|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82연합] 55딤후 2; 14-1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보기]

 

55딤후 2; 14-19 하나님은자기 백성을 알고 계신다2_2

 

2017. 2. 12. . 주일오후

 

*개요:  신앙비전, 신앙과 믿음,

[딤후]2:14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딤후]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힘쓰라

[딤후]2: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딤후]2:17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딤후]2: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딤후]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졸업식 시즌입니다. 학생들은졸업을 하며 학교를 졸업합니다. 학교를 졸업하면서 제일 좋은 것은 숙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학생에게 숙제는 학업을 하고 있다는 중요한 표지이기도 합니다. 또한선생님은 학습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 숙제를 내주어야만 합니다. 숙제를 내주지 않는 선생님이 이상할 정도입니다. 많은 숙제를 내준다면 학업성취를 위해 많이 노력하는 것이고 숙제를 내주지 않으면 별로 노력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우리가 학교를 다닐 때에 결코 숙제 없이는 없었던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 신앙생활을 때에도 과제 없이 수는 없습니다.  

 

신앙생활에서 해야 하는 과제의 목적은 하나님을 만날 부끄럽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과제를 해가면 하나님을 만날 부끄럽지 않은 것이고 만약 해가지 않으면 하나님께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코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이 과제를 해가지 않았다고 해서 경찰서로 끌려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해결될 뿐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과제를 하지 않으면 하나님으로부터 벌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5절에서 사도바울은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러울 것이 없는 자로 과제를 행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딤후]2:14       너는 그들로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딤후]2: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그런데 이렇게 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진리의 말씀 속에는 우리가 행해야 일이 있고 일을 못하면 책망받는 일꾼이 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리의 말씀을 읽다 보면 우리가 지금 세상 속에서 세상을 즐기며 살아갈 때가 아니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되기 위해서 과제를 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진리의 말씀 자체를 가까이 하지 않으니까 과제가 뭔지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과제를 해야 하는 것에도 이런 문제가 생길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의깊게 살피지 않을 우리는 속히 해야 일과 나중에 해야할 일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속히 해야 일을 하지 않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과제를 실행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 일이 지속되고 반복되면 나중에는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가질 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아예 부끄러움 조차 없을 있습니다. 과제 자체를 몰랐으니까 과제를 안했다는 사실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과제를 하지 못하면 부지불식간에 하나님의 책망과 처벌을 받게 것입니다. 후회해도 너무 늦은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앞서 나온 말다툼을 하는 것과도 일치합니다. 말다툼을 하면서 망령되고 헛된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금하시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일들이 마치 상처가 곪아터지면서 세균에 감염되는 것과 같습니다.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급기야는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믿음 자체가 무너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다툼과 망령되고 헛된 속에서 누군가는 믿음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가 주의하고 경계하며 두려워해야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는 과제인 것입니다. 16절부터 18절까지를 보십시오.

“[딤후]2: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딤후]2:17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딤후]2: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과제는 이것입니다. 사람들이 경건치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살이 썩어가는 듯하게 다른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후메내오와 빌레도 같은 사람들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우리가 하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과제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것이고 결과는 아무도 믿음을 갖지 못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께 어떤 처벌을 받게 것인가를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그것이 두렵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런 두려움에 압도되어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연약함과 형편과 어려움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계시다는 것은 우리를 배려하시며 우리가 있을 때가지 기다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어려운 형편을 아십니다. 속에서 고군분투한다는 것도 아십니다. 다만 우리가 할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문제이겠지만 그일을 하려고 하지만 어려움이 있고 어려움으로 인해 힘들어 한다면 주님은 은혜 속에서 살길을 열어 주십니다. 19절을 보십시오.

“[딤후]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중요한 것은 완전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이런 노력과 결심은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자기 백성을 아시기 때문에 우리의 형편을 기억하시며 기억하심 속에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불의에서 떠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진심으로 그렇게 노력한다면 그렇게 노력하는 것을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일을 이룰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여건을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이일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기억하고 반드시 일을 행할 있도록 다시금 의지를 새롭게 해서 노력해야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께서는 자기 백성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11:11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11: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하지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또한 나 1:7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1:7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여러분은 어디에 해당하십니까? 허망한 사람입니까, 하나님께 의뢰하는 자입니까? 여러분의 지금 현재의 상황과 형편은 주님은 판단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그것에 대해서 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이 받은 사명과 여러분이 받은 믿음이 결코 헛된 곳으로 빠지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그래서 도우실 우리는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일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다보면 그것이 우리의 일이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이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믿음이 됩니다. 만약 힘들다고 하지 않으면 그것은 결코 우리의 삶이 없습니다. 대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삶이 되어 버립니다. 여러분이 신앙의 과제를 하지 않는 삶을 여러분의 삶으로 하실 것입니까, 아니면 신앙의 과제를 행하는 삶을 여러분의 삶으로 하실 것입니까? 다시한번 성경말씀은 우리에게 촉구합니다.

“[딤후]2: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주님이 우리의 형편을 알고계시는 것이 얼마나 힘이 되는 모릅니다. 주님은 무자비하게 가혹하게 몰아가시는 분이 아닙니다. 기다려주시며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다만 우리가 포기해 버리지 않으면 됩니다. 우리가 포기해 버리면 우리가 완전히 신경을 꺼버리면 주님은 우리에게 더욱 크게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찌어다

이제 앞으로 더욱 주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더욱 여러분을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의로운 자들로 칭찬 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알고 계시는 그분 앞에 서는 날을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불의를 떠나며 해야할 신앙의 과제를 완수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535 직장발전
46고전 11; 23-29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5657
1534 46고전
46고전 10; 1-14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4912
1533 생동력
4민 12; 1-3 미리암과 아론의 비방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0 6216
1532 84교육
51골 3; 22-4; 1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직장생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1 6996
1531 65긍휼
16느 9; 12-17 긍휼하심으로 버리지 않으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3 4 8331
1530 84교육
51골 3; 18-25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장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8 1 7319
1529 64인내
1창 26; 19-25 이삭이 끝까지 인내할 수 있었던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5 8657
1528 사고원활
4민 11; 10-15 책임맡은 자의 곤고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0 0 4571
1527 84교육
51골 3; 12-17 평강을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2 7813
1526 64인내
1창15; 1-6 하나님의 약속을 인내로 받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9 5 9494
1525 자녀발전
3레 8; 5-13 제사장이 입어야 하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4 1 4742
1524 84교육
51골 2; 18-23 규례에 순종이 아닌 머리를 붙드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3 1 7162
1523 64인내
1창 6; 11-16 노아의 인내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12 4 9362
1522 84교육
51골 2; 12-15 너희를 살리고 승리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6822
1521 64인내
1창 4; 4-8 가인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3 8424
1520 인내심
46고전 9; 19-27 무엇을 얻고자 달려가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5 1 5127
1519 교육
51골 3; 12-17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옷입은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154
1518 교육
51골 3; 1-6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 그리스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2146
1517 교육
51골 2; 6-12 우리를 자라나게 하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1 1872
1516 교육
51골 2; 1-5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02 2 1999
1515 자유함
46고전 8; 7-13 덕과 양심을 세우는 기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0 5068
1514 3레
2레 7; 1-10 속건제의 제육을 제사장에게 주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1 1 5438
1513 [8상담]
51골 1; 28-29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30 1 4961
1512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6 8646
1511 5금요
46고전 8; 1-6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성도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5607
1510 가정화목
3레 6; 14-23 소득이 되는 것과 제물이 되는 것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4823
1509 84교육
51골 1; 24-2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움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1 6896
1508 1주일
43요 20; 19-23 제자들에게 찾아오셔서 평강을 주신 예수님_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4 8894
1507 84교육
51골 1; 20-23 하나님과 화목케 되기를 노력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2 7201
1506 63화평
41막 5; 35-41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5 5 7330
1505 46고전
46고전 7; 29-35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비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1 4547
1504 자녀발전
3레 6; 1-7 오분 일을 더하여 주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10 2 4472
1503 5금요
46고전 6; 15-20 너희 몸은 성령의 전이라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5 5487
1502 자녀발전
3레 5; 14-19 여호와의 성물에 대한 범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5090
1501 84교육
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948
1500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8 7876
1499 46고전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5518
1498 3레
3레 5; 7-13 속죄제를 드릴 힘이 부족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4447
1497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7060
1496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6 8422
1495 성정체성
48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6511
1494 가정화목
3레 4; 22-26 수염소, 암염소, 암양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5683
1493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996
1492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9 8154
1491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5 5238
1490 가정화목
3레 4; 1-12 속죄제의 규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3 5471
1489 82연합
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7112
1488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8 9855
1487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5212
1486 가정화목
3레 3; 1-17 화목제의 기름과 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6068
1485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884
1484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6 8921
1483 5금요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782
1482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663
1481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427
1480 62희락
21전 8; 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8 8560
1479 행사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1933
1478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5898
1477 가정화목
3레 2; 1-10 소제로 드리는 화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2 5776
1476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7065
1475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7 8535
1474 46고전
46고전 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5123
1473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4369
1472 [8상담]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악순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3 4990
1471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0 8492
1470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5185
1469 가정화목
3레 1; 1-9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4958
1468 [8상담]
47고후 10; 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5 5274
1467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10 8635
1466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5008
1465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5693
1464 [8상담]
10삼하 13; 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4 5477
1463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9 8365
1462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5372
1461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5007
1460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804
1459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892
1458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5493
1457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4976
1456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766
1455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8061
1454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5704
1453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5453
1452 절기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2373
1451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952
1450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4573
1449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5296
1448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564
1447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594
1446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313
1445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443
1444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8083
1443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180
1442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4946
1441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5145
1440 [9전도]
40막 2; 6-1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5250
1439 83성숙
42눅15; 1-10 하늘과 하나님의 사자들이 기뻐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7 8379
1438 신앙성숙
41막 10; 13-16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5 5365
1437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5372
1436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4 7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