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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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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_1

 

2017. 9. 17. . 주일오전

 

*개요:  긍휼의 실천, 64긍휼, 3관점, 5복음서, 51계획-64긍휼

[]18: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18: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18: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18: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하거늘

[]18: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주었더니

[]18: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18: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하되

[]18: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18: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그 일을 다 알리니

[]18: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18: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18: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비유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은 마치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이 비유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 속에서 예수님은 천국에 들어가는 자들의 모습이 어떠한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이미 앞서 21, 22절에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형제가 죄를 범한경우에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해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와 연결되는 맥락에서 이 천국의 비유가나타납니다. 그 의미는 바로 형제를 용서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예수님이 깨닫게 하고자 하셨던것이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긍휼을 생각할 때에 그 긍휼을 실천한다는 것의 의미를 이 말씀 속에서깨달을 수 있습니다. 긍휼을 실천한다는 것에는 단순히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있는 것입니다. 또한 긍휼을 베풀만한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지도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 우리는 더욱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긍휼을 베푸는 삶을 살아갈수 있게 됩니다.

 

이 말씀의 시작은 주인이 그 종과 결산하는 장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18:23        그러므로 천국은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18:24          결산할 때에 달란트 빚진 하나를 데려오매”

임금에게는 만 달란트 빚진 자가 이끌어져 왔습니다. 그는 임금의 종이었지만 임금에게 만 달란트를 갚아야만 했습니다. 만달란트는 한 달란트는 6000데나리온이고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이었습니다. 하루 품삯을 10만원으로 치면 6조가되는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그가 그렇게 많은 빚은 지게 된 것은 그 자신이 임금과의 관계에서 그만큼잘못한 것이 많았고 또한 그 모든 것이 전부 자기 자신이 갚아야만 하는 빚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냥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 차곡차곡 쌓아져서 댓가를 치뤄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임금은 그 종의 빚을 탕감해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분명합니다. 바로 그를 긍휼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18:27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주인이자임금은 그 종을 불쌍히 여겨서 빚을 탕감하고 놓아주었습니다. 그러지 않았다면 옥에 갇혀서 평생을 갚아도다 갚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인은 그를 자유롭게 놓아주었습니다.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빚을 탕감하여 준 이유는 그를 불쌍히여겼기 때문입니다.

이 비유에서보여지는 일만 달란트의 탕감이 바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을주셨습니다. 그 구원을 누릴 때 우리는 우리의 죄값을 사함받았습니다.그 죄값은 우리가 지은 죄의 댓가였습니다. 내가 알고 다른 사람이 알고 하나님이 아시는죄가 있습니다. 또한 나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이 알고 하나님이 아시는 죄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나는 모르고 다른 사람도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아시는 죄가 있습니다.내가 모른다고 해서 죄가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동차 뺑소니 사건을 생각해 보십시오. 나중에 몰랐다고 말한다 하더라도 그 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자신이 분명히 저지르고 그 행위의 기록이 분명하게 존재하는 죄가 있습니다. 그 모든 죄를 하나님 앞에서우리는 다 보게 될 것입니다. 그 죄에 대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영원토록 갚아야만 했습니다. 사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바로 그렇게 자신의 죄를 갚게 됩니다. 그들에겐용서가 없습니다. 그들 자신이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부정하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용서도 받지못하게 된 것입니다. 죄를 탕감해주시고 용서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할 때 결국 자기 스스로 죄를갚게 되었습니다.

예를들어 자동차보험이나 의료보험이나 기타 등등의 모든 보험을 생각해 보십시오. 보험에 가입되어 있을 때에는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이 없으면 전부 자신이 감당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진짜 보험은 보험이 아니더라도 감당할 만 하지만 죄문제는 결코 자기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심각한 범죄의 경우에는 이를 대신 해결해 줄 수 있는 보험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대해서 지은죄의 결과는 결코 우리가 정상적으로 갚을 수 있는 죄값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해서 대신 죽으시는예수님의 대속이 필수적입니다. 그 대속하심을 통해서 우리는 죄값을 치르게 되는 데에서 놓이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이 바로 이러한 일만 달란트를 탕감받는 그러한 죄사함이었습니다.

 

이러한놀라운 탕감을 받은 종은 왕에게서 놓여서 자유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다가 자신에게 빚을 진 다른 동료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탕감을 받고 놓임을 받고 자유를 얻은 것이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다면 그는 틀림없이 자신에게 빚진 그 사람을달리 대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그 동료에 대해서 매몰차게 대했습니다.

[]18:28        그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18: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18: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는자기에게 빚진 동료의 목을 잡고 빚을 갚으라고 독촉했습니다. 그 동료는 엎드려 간구하며 참아달라고 부탁했지만그는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어버렸습니다. 그는 자신은 놀라운 빚의 탕감을 받았지만 자신에게 빚진 자에게는 빚을 탕감해 주지 않았습니다. 그가 가졌던 빚의 액수는 백 데나리온이었습니다. 노동자의 하루 품삯이한 데나리온이고 그 금액을 10만원이라고 할 때 총 액수는 500만원 정도입니다. 바로 그러한 금액을 갚도록 자기 자신의 빚진 자에게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가혹하게 했던것입니다.

이러한악한 종의 모습은 바로 오늘날 긍휼이 없는 성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해주셨고 죄사함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구원과 죄사함을 기억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삶속에서 긍휼을잃어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구원과 대속이 먼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긍휼을 나타내는 삶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구원과 대속은 나중에 나타날 것이고 긍휼을 나타내는 삶이 현재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과 대속이먼저있고 그 다음에 긍휼을 나타내는 삶이 따라옵니다. 이말은 우리가 먼저 받은 구원과 대속을 기억한다음에 그 기억 속에서 긍휼을 나타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긍휼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일만 달란트의 자신의 빚을 불쌍히 여김받았기 때문에 오백 데나리온의 빚진 자를 불쌍히 여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받은 구원의 혜택을 생각해 보십시오. 믿는 자는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 나라를 약속받았습니다. 그 약속 속에서 영원토록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살게 됩니다. 또한모든 죄에 대해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죽음 이후에 우리는 죄의 심판을 받지 않고 그로 인한 고통 속에살지 않아도 됩니다. 그 유익만 생각해도 우리는 기쁨과 감사를 가질 수 있습니다.

빚진자의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6조를 빚을 졌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그런데 그 빚이 다 탕감받았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일입니까? 비록 6조를 얻은 것이 아니라 6조를 탕감받은 것이기는 하지만 그것을 갚기 위해서 겪어야 했던 모든 고통을 생각해 보면 그 어마어마한 돈을탕감받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기분과 느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그 감사를 잊어버린다면 그 다음부터는 고통이 시작됩니다. 아담과 하와도 에덴동산에서의 감사를 잊어버리고에덴동산에서 살 수 있다는 그 기쁨과 즐거움을 잊어버리고 더 지혜롭고 더 하나님처럼 되고자 했습니다. 그럴때 자신이 누리고 있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인이 직장에 다닐 수 있다는 감사를 잃어버리면 횡령이나 임무태만 등의 범죄를 저지르게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 가족이 다 건강하고 평안하다는 것에 대한 감사를 잃어버리면 온갖 부정과 패악함을 저지르게 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미 얻은 것을 통해서 깨닫지 못하면 앞으로도 얻을 것을 얻하게 됩니다. 긍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받은 긍휼을 알지 못하면 자신이 행해야하는 긍휼을 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결국 다른 사람들이 그 긍휼하지 못함에 대해서 지적하게 됩니다. 이 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8:31        그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자신이긍휼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에게는 긍휼을 베풀지 않았을 때에 그 동료들은 그로 인해서 긍휼을 받지 못하고 옥에 갇히게 된 오백 데나리온 빚진자를 딱하게 여겼습니다. 이 딱하게 여긴다는 헬라어는 λυπέω 인데  영어로는 ‘to distress, to be sad, to grieve, offend’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 악한 종의 긍휼을 나타내지 않는 모습은 다른 사람에게 슬픔과 분노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이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구원의 은혜와 하나님의 축복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지 않을 때 그로 인해서 제일 먼저 나타나는 것은 그긍휼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피해를 받는 사람들의 고통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그로 인해서 나타나는 다른사람들의 증언입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그런 증언들이 기사가 되고 인터넷에 올려지고 사람들이 공유하면서나타나는 것은 그 모든 긍휼하지 못함에 대한 비난과 송사입니다. 그리고 그와 같은 비난과 송사로 인해서하나님의 공의 심판이 다시 시작됩니다. 이 오백 데나리온 빚진 자를 용서하지 못했던 종에게 주인의 분노가쏟아졌습니다.

[]18:32        이에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18: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18: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주인은이전에 이 종의 일만 달란트를 사하여 주었을 때에 그는 단지 탕감받은 종이었습니다. 그럴 때 그는 많은은혜를 받은 자요 많은 사랑을 받은 자요 커다란 긍휼을 얻은 자였습니다. 하지만 그 자신이 은혜를 나타내지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지 않았을 때 그는 그냥 악한 종이었습니다. 자신이 받은 선에 올바르게반응하지 못할 때 그것은 지금까지 용서받은 일만 달란트보다도 더 큰 죄였습니다. 그래서 그 죄로 인해서악한 종이 되었던 것입니다.

주인은그 종을 불쌍히 여겨서 모든 빚을 탕감하여 주었지만 그 종은 자신의 동료를 불쌍히 여기지 않았씁니다. 그래서주인은 다시 그 종을 불러서 호통을 치고 그 죄와 잘못에 대해서 혹독한 심판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전에용서받았던 모든 죄는 다 무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모든 죄악에 대해서 다 갚도록 옥졸들에게넘겨졌습니다. 그는 사실 다른 사람을 긍휼하게 여기지 않음으로써 지금까지 지었던 모든 죄의 2배의 죄를 지은 셈입니다. 그래서 이전에 사함받은 죄가 다시 원상태로되었으며 더 나아가 그 모든 죄를 다시 갚아야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는 2만 달란트의 죄값을 지고 주인에게 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다시 평생토록 죄값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주인이 노한 이유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왜 일만 달란트를 탕감받은 자가 오백 데나리온은받아내려고 하면 안되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이 그렇게 큰 죄인가요? 그래서 스스로 일만 달란트의 죄를 짓고 거기에 더 나아가서 또 한번의 일만 달란트의 죄값을 받게 될만한 일인가요? 그 근본에는 자신이 받은 긍휼함에 대하여 보인 그의 태도와 생각이 있습니다.주인이 분노한 이유는 바로 이것입니다.

[]18:33        내가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주인은종을 불쌍히 여겼지만 그 불쌍히 여김을 받고도 종은 자신의 동료를 불쌍히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가 받은모든 긍휼함은 오직 자신의 완악함과 강퍅함을 변화시키는데 아무런 소용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여전히 완악하고 강퍅하고 여전히 자기중심적이고 여전히 이기적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이 종을 불쌍히여긴 것이 아무런 보람이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한 종은 주인을 어떻게 생각했는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는 주인의 불쌍히 여김을 무시하고 기만했으며 자신의 처지를 더 불쌍하게 보이게 함으로써 자신의 원하는 탕감을받았을 뿐입니다. 그것은 결국 주인을 속인 것이고 주인을 능멸한 것이며 주인을 업신여긴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은 그 종을 벌하여 다시 그 모든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고 옥졸들에게 넘겼던 것입니다. 이 비유를 말씀하신 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18:35        너희가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이 말씀이우리들에게 구원의 원리를 보여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받았다 하더라도긍휼을 나타내지 않는다면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비유 속에서 예수님은우리들에게 긍휼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말씀해 주십니다. 그것은 받은 긍휼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자신이 행할 긍휼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것은 결코 구원해주신주님을 속이거나 업신여기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의 긍휼은 오직 우리를 불쌍히 여기심 하나님의은혜로부터 왔기 때문입니다. 그 긍휼을 나타낼 때 우리는 놀라운 긍휼을 받게 됩니다. 마음으로 형제를 용서할 때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긍휼이 온전히 나타납니다.

 

이제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긍휼을 실천한다는 것에는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긴다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입니다.그리고 그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대상이 불쌍히 여길만한 자격이 되는가 아닌가를따지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오직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불쌍히여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긍휼을 우리 자신의 삶속에서 나타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받은 일만 달란트를 생각하고 우리가 받아야 하는 오백 데나리온을 포기할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놀라운 긍휼이 우리 삶속에 이미 임하였음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긍휼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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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골 1; 13-20 만물이 그안에 함께 존재한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3 6948
1500 63화평
43요 6; 16-21 예수님이 오셔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8 8 7872
1499 46고전
46고전 4; 9-16 전도자의 희생과 보람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5497
1498 3레
3레 5; 7-13 속죄제를 드릴 힘이 부족하거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3 3 4438
1497 84교육
51골 1; 9-20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케 되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3 7060
1496 63화평
41막 4; 35-41 삶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6 8411
1495 성정체성
48고전 4; 1-5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6490
1494 가정화목
3레 4; 22-26 수염소, 암염소, 암양의 차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3 5676
1493 82연합
40마 28; 16-20 주님이 주신 위대한 명령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6 4 6990
1492 62희락
58히 12; 1-3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4 9 8131
1491 인내심
46고전 3; 10-17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5 5232
1490 가정화목
3레 4; 1-12 속죄제의 규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3 5466
1489 82연합
40마 22; 37-40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8 4 7111
1488 62희락
45롬 14; 13-18 하나님 나라의 의미와 가치는 희락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7 8 9844
1487 신앙성숙
46고전 3; 1-9 하나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5203
1486 가정화목
3레 3; 1-17 화목제의 기름과 피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2 4 6059
1485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4 7882
1484 62희락
23사 35; 3-10 여호와의 속량함을 기다리는 자들의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0 6 8915
1483 5금요
46고전 2; 9-16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가르치는 자들2_5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767
1482 친화력
2레 2; 11-16 꿀과 소금의 의미2_4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5 5 5656
1481 82연합
23사14; 1-24 믿지 않던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됨2_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4 7425
1480 62희락
21전 8; 12-15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이 얻는 희락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3 8 8557
1479 행사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1915
1478 신앙성숙
46고전 2; 1-9 그리스도를 통해서 전달되는 지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3 5882
1477 가정화목
3레 2; 1-10 소제로 드리는 화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9 2 5768
1476 81훈련
1창 12; 5-9 아브라함을 따라 떠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4 7064
1475 66양선
49엡 6; 5-9 각 사람이 선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7 8533
1474 46고전
46고전 1; 26-31 우리를 부르심의 가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5108
1473 일관성
3레 1; 10-17 양의 번제나 새의 번제이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7 3 4356
1472 [8상담]
59약 1; 12-18 죄의 악순환과 의의 악순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3 4980
1471 66양선
48갈 6; 6-10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20 10 8488
1470 의지력
46고전 1; 18-24 그리스도를 닮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5 5167
1469 가정화목
3레 1; 1-9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4 6 4946
1468 [8상담]
47고후 10; 3-6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5 5258
1467 66양선
40마 15; 4-10 부모를 공경하라 하신 하나님을 따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13 10 8635
1466 41막
41막 16; 9-18 부활을 믿지 않던 자들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4986
1465 가정화목
10삼하 24; 16-25 기도를 기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7 5 5682
1464 [8상담]
10삼하 13; 1-5 악한 상담과 선한 상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4 5455
1463 66양선
40마 18; 1-6 예수님이 세우신 어린아이의 의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06 9 8362
1462 41막
41막15; 33-39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5 5359
1461 담대함
10삼하 24; 1-10 다윗의 격동함과 후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30 6 4994
1460 84교육
61벧후 3; 14-18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삶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5 7804
1459 61사랑
45롬 14; 15-18 사랑의 마음을 갖는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9 13 8889
1458 신앙성숙
41막 15; 21-27 구레네 사람 시몬이 경험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5479
1457 10삼하
10삼하 23; 1-7 다윗이 깨달은하나님의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6 4969
1456 84교육
61벧후 3; 7-10 주의 약속은 회개에 이르게 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7 6766
1455 61사랑
45롬 13; 8-10 사랑은 하나님 뜻의 완성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22 13 8058
1454 41막
41막 14; 37-42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5690
1453 협동심
41막 14; 12-16 나의 객실을 예비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3 5432
1452 절기
43요 21; 12-15 세 번째 나타나신 예수님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6 6 2349
1451 61사랑
45롬 8; 35-39 부활하신 주님의 한없으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15 10 7941
1450 41막
41막 12; 18-27 말씀을 오해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6 4562
1449 10삼하
10삼하 22; 1-7 환난에서 벗어난 다윗의 노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7 5290
1448 84교육
61벧후 1; 12-21 예언은 하나님이 알려주신 것이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9 5 7564
1447 61사랑
45롬 8; 31-34 고난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8 10 8578
1446 41막
40막 10; 35-40 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 소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304
1445 10삼하
10삼하 21; 1-4 삼년 기근의 원인과 해결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6 5436
1444 84교육
61벧후 1; 3-11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2 7 8083
1443 61사랑
45롬 8; 28-30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형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01 11 8167
1442 41막
41막 10; 17-22 영생을 얻기 위해 한 가지 부족한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4935
1441 백년해로
10삼하 20; 1-13 세바와 요압의 위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4 5137
1440 [9전도]
40막 2; 6-12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6 6 5237
1439 83성숙
42눅15; 1-10 하늘과 하나님의 사자들이 기뻐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25 7 8368
1438 신앙성숙
41막 10; 13-16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5 5352
1437 10삼하
10삼하 19; 16-39 시므이와 바르실래의 대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6 5364
1436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4 7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