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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계획] 61벧후 1;13-17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과 이루어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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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벧후 1;13-17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과 이루어질 일_1

  

 

  

2019. 1. 27. . 주일오전.

  

 

  

*개요:  변화된 삶에 대한 목표, 51계획, 4극본, 6서신서

  

[벧후]1: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벧후]1: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벧후]1:15           내가 힘써 너희로 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노라

  

[벧후]1: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벧후]1: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는 아들이요 내 기뻐는 자라 실 때에 그가 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우리는 신앙생활 속에서 미래를 준비고 있습니다. 미래는 준비지 않으면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 어떤 미래도 그냥 찾아오는 미래는 없습니다. 그 미래를 위해서 어떤 식으로든지 준비고 노력했기 때문에 얻게 됩니다. 그것이 나쁜 것이든지 혹은 좋은 것이든지 마찬가지입니다. 나쁜 미래도 나쁜 것을 준비했기 때문에 얻은 것이고 좋은 미래도 좋은 것을 준비했기 때문에 얻게 됩니다.

  

그 어떤 것이든지 선택의 문제인데 그 중에서 우리는 좋은 편을 선택려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 미래를 준비고 그 속에서 신앙의 소원을 삶에 이루고자 합니다그것이 좋은 편이 되는 이유는 성경에 그것이 좋은 것이라고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을 삶에 나타내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왜냐면 그렇게 할 때 나님께서 모든 좋은 것을 허락시기 때문입니다. 성품의 변화는 단지 마음만 변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온 삶을 변화시킵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바로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대로 면 모든 좋은 것을 얻을 수 있을까요? 여기에 대한 분명한 확신만 있다면 좀더 의지적으로 열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미래를 생각해 볼 때 그 미래는 과거와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과거의 삶이 어떠했는가를 생각해 보면서 미래를 생각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거가 확실다고 한다면 미래에 대한 분명한 소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 사도도 자신의 앞날을 생각면서 미래를 준비고 있습니다. 누구이든 자기 자신의 미래를 다 알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만 누구든 자신의 미래를 준비는 방식에 대해서 말지 못는 사람도 없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그 자신의 삶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는지를 고백고 있습니다. 그 고백이 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말씀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고백에 귀를 기울이며 그 고백 속에서 나님께서 깨닫게 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는 자신의 미래를 준비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벧후]1:13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벧후]1:14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신 것 같이 나도 나의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그는 예수님께서 지시신 대로 자신의 장막을 벗어날 때가 임박해 온 것을 알았습니다. 그에게 죽을 날이 다가온 것입니다. 그럴 때 살아있을 때 성도들을 일깨워 생각나게 함이 필요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일깨워서 생각나게 는 것은 어떠한 삶을 살아가느냐에 대한 것입니다. 그는 죽음을 앞둔 자신의 위치에서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도 자기 자신의 인생 속에서 주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럴 때 좀더 삶의 종착에 가까운 성도가 삶에 대해서 신앙에 대해서 그리고 그 이후의 세계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그 이야기는 결코 헛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미래를 잘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중요성을 이해면서 그의 말을 들을 때에 그가 말고 있는 것은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이해는 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는 과거가 어떠였다면 그 과거를 통해 짐작해 볼 때 미래가 어떠할 것이라는 말을 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단순히 베드로 사도의 개인적인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나님께서 주시는 권능과 성령의 역사심 속에서 말고 있습니다. 바로 나님께서 베드로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십니다.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생각해 보게 십니다. 그가 경험한 과거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오셔서 행신 일들입니다. 그는 그 과거를 생각고 있습니다.

  

“[벧후]1: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심을 너희에게 알게 한 것이 교묘히 만든 이야기를 따른 것이 아니요 우리는 그의 크신 위엄을 친히 본 자라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강림심을 경험였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성도들에게 알게 했습니다. 그것은 지어내서 만든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전한 것이었습니다. 그 모든 이야기의 핵심은 주님이 크신 위엄이 있으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무엇인가를 속이거나 혼란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시는 나님의 아들의 크신 위엄에 대한 것을 베드로는 경험였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성도들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 과거의 일에 근거해서 미래를 준비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이 가장 확신할 수 있고 근거를 둘 수 있는 과거의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성경 속에 나타난 나님의 역사입니다. 이미 나타내 보이신 나님의 일들의 기록이 있습니다. 그 역사에 확신을 갖고 소망을 갖는 자들이 바로 성도들입니다. 믿는 사람들이 밟고 서 있는 것이 성경에 나타난 나님의 영광이고 그 영광에 근거해서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갖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다른 근거를 찾는다는 것은 믿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왜냐면 성경 자체의 근거를 믿지 못한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이며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결정는 것은 오직 이미 있었던 나님의 위엄입니다. 나님의 위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근거로 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주 중요한 재판을 한다고 해 보십시오. 이 재판에서 중요한 것은 승소느냐 혹은 패소느냐라고 가정해보십시오. 승소면 모든 보상을 받게되고 패소면 모든 피해를 다 보상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이 재판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를 결정는 것은 법에 근거는 것입니다. 그것도 다른 나라의 법이 아니라 우리 나라의 법에 근거해야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어떻게 한다 더라도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에서 법에 뭐라고 나와 있느냐입니다. 그것을 잘 알 때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재판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 끝났을 때 그 인생을 평가고 심판는 주체는 누구일까요? 또한 그 인생을 평가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어떤 법이 한 인간의 인생을 평가는 것일까요? 그 증거가 바로 성경이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미래에 심판이란 존재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에는 어떤 식으로든지 심판이 존재지만 죽고 나면 그 심판은 없어질 것이라고 말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과거를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과거에 심판이 존재지 않았고 존재했다는 증거가 없다면 미래에도 심판은 존재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과거에 심판이 존재했고 그 심판이 존재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미래에도 심판은 존재할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심판이 존재했고 그 심판이 존재했다는 증거가 있지만 그 증거를 거부한다면 그에 대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왜 그렇게 생각는지 근거가 있을 것입니다. 아무 근거없이 그런 심각한 주장을 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근거를 잘 살펴보고 신중게 생각할 때에 과연 미래에 심판이 존재는지 혹은 존재지 않는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중에서 심판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과거의 심판이 존재했고 그 심판이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성경의 기록입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들은 성경의 기록을 통해 과거를 살펴보고 미래를 결정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에서 보여주는 심판자는 나님이고 나님의 심판의 기준은 성경말씀입니다그래서 그 말씀에 온전한 근거를 둘 때에 우리는 이 결정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나님이 존재시고 그분이 세상을 심판시는 것을 믿을 때 우리는 온전한 나님의 존귀와 위엄을 따르는 자들이 됩니다.

  

지만 우리가 성경에서 단순히 주님의 위엄만 발견는 것이 아닙니다그 위엄을 발견고 그 엄중함을 따를 때 그것은 심판을 피할 뿐만 아니라 나님의 상급을 받는 자로 변화됩니다. 그래서 미래의 영광에 동참게 됩니다.

  

“[벧후]1:17         지극히 큰 영광 중에서 이러한 소리가 그에게 나기를 이는 내 사랑는 아들이요 내 기뻐는 자라 실 때에 그가 나님 아버지께 존귀와 영광을 받으셨느니라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실 때에 영광스러운 소리가 나서 이는 내 사랑는 아들이요 내 기뻐는 자라는 음성이 세상에 들렸습니다어쩌면 이러한 소리가 지금도 우리 나라에서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들린다면 좀더 구체적인 경험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만 그것은 우리가 원는 바일 뿐입니다. 구약시대 4천년의 역사를 가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늘에서 들리는 나님의 음성이 들렸지만 그럼에도 불구고 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더 많은 체험이 필요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성경 속에서 이미 있었던 과거의 일들을 믿지 않는다면 새롭게 있는 다른 체험들도 중요게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이루어진 과거를 보면서 앞으로 이루어질 미래를 바라보아야 는 것입니다.

  

그 미래 속에서는 과거에 있었던 나님의 위엄과 과거에 있었던 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미래에도 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님의 상급이 있을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영광을 바라보며 미래의 상급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나님 안에 있는 성도들은 미래에 대해서 소망과 확신을 갖습니다. 사도 베드로도 역시 그러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 그는 미래에 일어날 심판과 영광에 대해서 말였습니다. 미래에 있을 심판을 두려워면서 주를 경외라고 였고 미래에 있을 영광을 기대면서 주님께 충성라고 였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들에게 주시는 나님의 메세지이기도 합니다. 나님께서는 과거에 충분한 위엄과 영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 모든 위엄과 영광의 시작은 아담과 와 때부터입니다.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주님은 끊임없이 이 세상에 위엄과 영광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그 모든 깨닫게 심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려주십니다. 그것은 미래의 위엄과 영광을 바라보면서 사는 것입니다. 이미 과거에 위엄과 영광이 있었기 때문에 미래에도 반드시 위엄과 영광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을 볼 때 앞으로 이루어질 일을 알 수 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15절에서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벧후]1:15         내가 힘써 너희로 여금 내가 떠난 후에라도 어느 때나 이런 것을 생각나게 노라

  

나님의 위엄과 영광이 생각나야 합니다. 과거의 행심이 생각날 때 미래의 행심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위엄을 생각면서 준비든 혹은 영광을 생각면서 준비든 나님이 이루실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가 신성한 성품에 참여려는 것은 바로 그 나님의 미래를 준비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준비할 때에 그 미래를 준비지 않는 자들로부터 멀어질 것입니다. 또한 그 미래를 부정는 자들과 함께 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신성한 성품을 통해서 나님의 미래를 준비고 있습니다. 이러한 준비를 통해서 이 세상에서 온전한 주의 영광에 동참는 자들이 될 것입니다. 그 영광의 찬란함을 생각고 열심히 주님께 순종고 그 뜻을 이루는 자가 되어서 나님의 영광에 동참시는 자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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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골 1; 18-23 거룩고 흠 없는 자로 세우려 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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