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pdf]

 

       

 

  

48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_1

  

 

  

2018. 2. 25. . 주일오전.

  

 

  

*개요:  복음의 중요성, 56충만, 1적용, 6서신서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기독교 역사에 있어서 이단은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 초대교회때에나 중세시대나 근현대 시대에서나 바로 지금 현재에도 이단은 항상 존재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갈라디아서 16,8절에서도 이단에 대한 경고가 나옵니다.

  

"[]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그외 디도서와 베드로후서에도 이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벧후]2:1             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이러한 이단에 대한 경고와 권면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나 구원파나 이초석, 박옥수, 이재록, 정명석 등등은 통일교나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식교와 같이 전부 정통에서 멀리 떨어진 이단 혹은 이교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단의 존재를 주목하면서 우리가 생각하고자 하는 것은 이단과 다른 정통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서도 이단에 대한 경계와 권면과 회복을 통해서 더욱 정통이 무엇인가가 잘 나타났습니다. 서기 4세기 초에 나타난 아리우스파의 존재는 이러한 점을 잘 나타내 줍니다. 그는 알렉산드리아의 사제였는데 예수님이 반신의 존재로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 주장에 교회가 혼란이 있자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1세는 325년에 니케아에서 공의회를 소집합니다. 그리고 아리우스에 대항해서 아타나시우스가 삼위일체를 강력하고 증거함으로써 결국에는 아리우스파는 이단으로 정죄되었습니다.  

  

이단이 나타나기 전에는 정통의 의미는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다소 모호하게 존재했었지만 이단이 나타나면서 정통이 더욱 명확해지고 분명해지면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나타나는 복음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의 삶과 비교될 때 복음의 삶은 더욱 분명하게 증거됩니다. 그래서 복음 그 자체를 잘 정리해서 설명하는 로마서도 의미있지만 율법과 비교하면서 복음을 설명하는 갈라디아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정통만을 설명하는 것 보다는 이단과 비교해서 정통을 설명할 때 정통의 의미가 더욱 잘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난 주에 우리가 본 신천지 이단을 빗대어서 말한다면 복음을 따르는 진정한 신앙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요?

  

신천지나 하나님의 교회나 구원파나 이런 이단에 속한 사람들에게 왜 그런 곳에 나가느냐고 묻는다면 그분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신앙생활은 형식적이었기 때문에 잘못된 것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진정한 성경의 진리를 그곳에서 배운다고도 말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더 강력한 체험과 기도응답을 받았다고도 합니다. 그 외에 그곳에서 더 확실한 천국에서의 보상과 축복을 얻게된다고도 말합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의 선택을 한 것이고 그 선택 속에서 이단으로의 정죄와 상관없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선택한 셈입니다. 그들에게는 이단이고 정통이고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이 더 의미있고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다면 주변에서 이단이라고 하든 말든 개의치 않고 그 교단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정통과 이단에 대한 교리를 비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통의 삶과 이단의 삶의 모습을 비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정통의 삶의 모습이 갈라디아서에서 말하고 있는 복음의 삶과도 일치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단에 속한 자들이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더 좋은 편을 선택해서 이단에 들어갈 때 정통에 속한 자들이 이단에 따라가지 않고 정통에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4,5절을 보십시오.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4:5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근본적으로 정통에 있는 자들이 정통에 있는 이유는 하나님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셨습니다. 단순히 하나님께 기웃거리면서 관계가 느슨한 자로 만든 것이 아니라 자녀가 되게 하셔서 하나님과 가족관계를 만들고 아주 친밀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시려고 아들을 보내셨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셨는데 그 이유는 바로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너무 높아지면 율법 아래에 있는 인간들이 그 아들을 따라갈 수가 없었을 것이었기 때문에 인간과 동일한 수준으로 낮아지신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을 따를 때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친밀함과 같이 하나님과 친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의 명분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통으로부터 멀어져서 이단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다시 이단에 속한 자들의 생각으로 돌아가보면 그들이 더 좋아보이고 이단이라고 해도 아무 상관없는 무리에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온전히 자신이 누리는 유익과 욕구의 충족에 그 이유가 있습니다. 형식적이지 않고 실제적이라는 것, 성경의 진리를 더 많이 배운다는 것, 강력한 체험과 응답이 있다는 것, 확실한 보상과 축복이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이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그 자신이 얻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자들이 항상 기존 교회에서는 느슨한 하나님과의 관계와 불만 많은 교회생활 속에 있다가 이단의 유혹을 받았을 때 그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듯한 제안에 손쉽게 넘어가게 되어버립니다.

  

마치 동물의 왕국 프로그램에서 무리와 떨어진 들소, 사슴, 영양 등이 사자와 호랑이의 습격을 받아서 목숨을 잃는 것처럼 그렇게 이단에 빠지게 되어 버립니다. 그곳에서 열심히 일대일 성경공부를 하고 집회에 참석하고 예배를 드리고 선교를 한다 하더라도 그 모든 것은 결국 교주를 위해서 하는 것 뿐입니다. 그 자신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나중에 잃어버리는 것은 자신의 삶뿐입니다. 그러니 결과적으로 그 가족들이 나와서 그를 다시 돌려달라고 하소연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탄의 유혹을 이겨내셨는가 보십시오.

  

"[]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4: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4: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마귀의 유혹을 따라서 그를 경배하면 모든 것을 얻을 것 같아도 결국에는 모든 것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과 대치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마귀를 심판하시고 또한 마귀에게 속한 자들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이겨내는 방법은 그런 유혹을 물리치고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고 섬기는 것뿐입니다. 이것을 해내는 사람들이 바로 정통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이것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은 유익과 욕심의 충족을 위해서 하나님을 버리지 않는 것이며 금하시는 것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단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만을 섬기고 그 확신 속에 사는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이 때문입니다. 자녀로서의 명분이 있기 때문에 그 확신 속에 거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자녀의 명분을 말하고 있는 이유는 이단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고 율법에서 복음으로 옮기게 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사실이고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 분명한 사실과 하나님의 은혜에 기초할 때 이단에 빠지지 않을 수 있고 율법에서 복음으로 나아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이점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6,7절을 보십시오.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4: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사도 바울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그 아들의 영이 바로 성령입니다.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시는 것이지 사도 바울이 우리보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은 다만 그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우리가 깨달을 때 우리는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자녀로서 하나님의 주시는 유업을 받을 자들입니다. 천사도 흠모하는 하나님의 아들, 딸인 것입니다.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6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그런데 2명을 먼저 입양했고 그 다음에 1명을 낳았습니다. 그 다음에 다시 1명을 입양했고 다시 쌍동이로 2명을 낳았습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부모는 입양한 자녀들이나 낳은 자녀들을 모두 동일하게 사랑해주었습니다. 그 두 사람이  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며 돌보았는가는 헐리우드계에 커다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재산이 한 4,500억 정도 하는데 그 여섯 자녀들의 양육비로는 일년에 100억 이상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누구라도 그런 부모의 자녀가 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귀한 자녀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 아들의 생명을 희생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그로 인해 자녀된 우리에게 더 좋은 분위기나 더 자세히 알게 되는 성경지식이나 경험이나 체험이나 상급이나 축복 보다도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됨입니다. 그리고 자녀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럴 때 분위기가 안좋아도 성경지식을 잘 몰라도 경험이나 체험이나 상급이나 축복이 없어도 오직 구원받음을 주시고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선택을 할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높이면서 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이단에 비교되는 정통의 본질을 깨달을 때에 이것이 바로 복음으로 사는 삶의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복음으로 사는 삶은 간단하고 명료합니다. 그것은 종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4:8  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4:9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악한 자들과 우상에게 종 노릇하던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그분을 알게 하시고 그분의 자녀로 만들어 주셨는데 그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자녀로 살지 못하고 다시 종처럼 사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한탄함으로 안타까움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율법의 삶이 바로 그런 종 노릇하는 삶입니다. 종은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말고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또한 자원해서 하는 마음이 아니라 억지로 하는 마음입니다. 그들에게 종 노릇한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하는 것이 아니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그들에게 종 노릇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거나 하나님을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명절에 부모님께 선물을 드린다면 그것은 종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자녀로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속에서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것을 배우지 못하고 가르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시 율법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율법의 삶을 버리고 복음의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럴 때 그것이 진정한 정통이며 이단을 이겨내는 신앙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자들입니다.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순한 성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갈라디아서를 통해 우리는 복음으로 사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이것이 지금 당장 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이러한 방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하겠습니다. 그 방향을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서 더욱 그 은혜의 삶의 풍성함을 누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종으로서의 부족함만을 느끼다가 쓰러지지 말고 자녀로서의 풍성함을 누리면서 복음의 은혜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잘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633 침착함
7삿 7; 9-15 네 손이 강하여지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1 4384
1632 [8상담]
59약 3; 3-12 말의 문제 속에서 마음의 문제를 깨닫는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6 0 4917
56충만
48갈 4; 4-9 종으로 살 것인가 자녀로 살 것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24 2 8056
1630 담대함
7삿 7; 2-8 구천 칠백명을 돌려보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5269
1629 [8상담]
41약 4; 1-8 사람들이 싸우고 다투는 이유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8 0 4481
1628 55동행
48갈 3; 23-29 믿음으로 되는 하나님의 자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7 1 8862
1627 가정화목
47고후 5; 18-21 화목하게 하는 자의 신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569
1626 성능력
7삿 6; 36-40 기드온이 구한 표적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6776
1625 [8상담]
41막12; 28-34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2 1 4934
1624 56충만
48갈 2; 16-21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10 1 10086
1623 성정체성
47고후 5; 15-17 새로운 피조물이 할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5352
1622 담대함
7삿 6; 20-27 여호와 샬롬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6399
1621 [8상담]
49엡 6; 1-9 신앙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5 1 4404
1620 55동행
48갈 1; 6-12 다른 복음을 이겨내는 그리스도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2 8298
1619 인내심
47고후 4;7-18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않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5244
1618 성능력
7삿 6; 1-10 잘못을 지적하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4629
1617 82연합
42눅12; 16-21 한 부자가 믿었어야 했던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8 1 6672
1616 51계획
45롬 3; 25-30 믿음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의로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7 2 8994
1615 담대함
47고후 4; 1-6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0 4917
1614 인내심
7삿 4; 1-9 구원의 도구로 쓰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1 1 4871
1613 82연합
55딤후 4; 16-22 내 곁에 서신 유일하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1 6585
1612 54용서
45롬 3; 19-24 율법의 심판에서 은혜의 의로우심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0 2 8344
1611 47고후
47고후 3; 1-6 마음판에 새겨지는 그리스도의 편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4 1 4607
1610 인내심
7삿 3; 1-11 주의 고난과 구원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4 1 4864
1609 82연합
55딤후 3; 6-12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250
1608 52능력
45롬 1; 18-25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의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3 1 8468
1607 47고후
47고후 2; 12-17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4536
1606 성능력
7삿 2; 8-15 주의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할 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1 4936
1605 82연합
23사 40; 27-31 능력과 힘을 충만하게 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7 2 7196
1604 51계획
45롬 1; 1-7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루어진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3 8784
1603 47고후
47고후 2; 4-11 책망과 용서의 목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1 5026
1602 7삿
7삿 1; 27-36 은밀히 들어와 자리잡는 죄악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2 0 5198
1601 절기
43요16; 28-33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1 2212
1600 84교육
43요 1; 35-49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0 6688
1599 52능력
42눅 2; 20-24 정결의 능력으로 채워지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30 2 8609
1598 절기
40마 2; 7-11 별을 보고 아기를 만나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1 2005
1597 42눅
42눅 1; 67-79 사가랴의 예언과 찬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5662
1596 42눅
42눅 1; 45-55 말씀의 성취를 믿는 자의 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2 5476
1595 84교육
43요 1; 29-34 말씀으로 예수님을 증거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4 0 6692
1594 52능력
66계 1; 4-8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3 2 8186
1593 47고후
47고후 1; 21-24 주관하는 것과 돕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5142
1592 7삿
7삿 1; 8-21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5059
1591 84교육
43요 1; 19-23 주의 길을 인도하는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7 1 7273
1590 47고후
47고후 1; 12-22 순종으로 영광돌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4942
1589 생동력
4민35; 22-28 도피성에서 기다리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5173
1588 84교육
43요 1; 14-18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영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0 8168
1587 52능력
43요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8339
1586 신앙성숙
47고후 1; 3-11 모든 능력의 근원이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0 5404
1585 자녀발전
4민 25; 1-1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실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4354
1584 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538
1583 52능력
42눅 1; 30-38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897
1582 자녀발전
46고전 15; 50-58 헛되지 않은 수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2 7462
1581 인내심
4민24; 1-6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람의 마지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5381
1580 [8상담]
41약 4; 1-8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0 4383
1579 54용서
42눅17; 1-4 용서하는 삶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2 8750
1578 46고전
46고전 15; 35-49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1 6613
1577 4민
4민22; 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0 4237
1576 [8상담]
1창 2; 18-24 결혼에 대한 성경적 원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5092
1575 54용서
16느 9; 13-17 지금까지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7922
1574 46고전
46고전 15; 29-34 날마다 죽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5276
1573 4민
4민 22; 1-8 발람은 하나님께 순종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4744
1572 [8상담]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0 4980
1571 54용서
9삼상25; 22-29 악인에 대한 용서로 하나님을 의지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8667
1570 예식
요11:23-27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의 예수님 (입관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8 4 3474
1569 성정체성
46고전 15; 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5382
1568 자녀발전
4민 21; 4-9 마음이 상한 백성들의 회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4640
1567 [8상담]
40마 6; 31-34 삶 속에서 나타나는 우선순위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4788
1566 54용서
1창 18; 23-32 세상을 향한 용서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8126
1565 46고전
46고전 15; 1-11 나에게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1 6015
1564 4민
4민 20; 22-29 아론의 죽음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2 6928
1563 [9전도]
43요 1; 9-15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0 4791
1562 66양선
45롬 8; 1-6 선을 이루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2 8975
1561 신앙성숙
46고전 14; 32-40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991
1560 직장발전
4민 20; 2-13 여호와와 다투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501
1559 [9전도]
43요 1; 1-13 만물을 능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2 1 4895
1558 66양선
45롬 7; 18-25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1 1 8389
1557 [9전도]
43요 5; 2-9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6 0 4025
1556 66양선
52살전 5; 12-15 선을 행하려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4 2 8255
1555 [9전도]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1 4503
1554 66양선
60벧전 2; 19-25 선을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3 8403
1553 가정화목
46고전 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5413
1552 협동심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5308
1551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4682
1550 66양선
64요삼 1; 9-12 하나님께 속한 자와 뵙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3 8830
1549 인내심
4민 14; 39-45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1 4540
1548 [8상담]
43요 4; 25-30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0 4615
1547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6 7963
1546 쾌활함
46고전 12; 28-31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6266
1545 자녀발전
4민 14; 26-38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한 사람의 형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4459
1544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557
1543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6 7954
1542 신체건강
46고전 12; 22-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4716
1541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5608
1540 신체건강
46고전 12; 12-21 여러 지체가 하나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685
1539 신앙성숙
4민 13; 25-29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619
1538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899
1537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3 9593
1536 자녀발전
46고전 12; 1-11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6425
1535 직장발전
46고전 11; 23-29 성례와 세례의 의미와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5609
1534 46고전
46고전 10; 1-14 우상숭배하는 일을 피하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4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