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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상담]] 44행 26; 8-18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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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6; 8-18 사람을 변화시키는하나님의 은혜2_2

 

2017. 1. 22. . 주일오후.

 

*개요:  상담비전,

[]26: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못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26:9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많은 일을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26:10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또 죽일 때에 내가 찬성 투표를 하였고

[]26:11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그들에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외국 성에까지 가서 박해하였고

[]26: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26:13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26: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26: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26: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26: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우리 주변에는 하나님을 믿고 변화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의지하고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그런 사람들은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지만 인간관계가 안좋고 주변 사람들에게서 원망과 비난을 받으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주변의 사람들은 바로 그 사람이 변화되기만 하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면서 안타까워 합니다. 평생 그 문제를 고치지 못하면 결국에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다가 세상을 떠나게 것입니다. 가지만 고치면 놀라운 일을 하게 있는데 가지를 못해서 영영 회복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정말 기대가 있고 소망이 있고 목표를 가질 있고 그것을 이룰 있는데 버려야 그것을 버리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기 그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람들은 성인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 가운데에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또는 어린 아이들도 있습니다. 어리면 어릴 수록 앞으로 많은 가능성이 있고 무궁무진한 소망이 있을 있는데 현재의 문제를 고치지 못할 많은 경우에 문제행동은 문제행동으로 발전되어서 소망은 사라지고 가능성은 줄어들며 부모에게 혹은 주변 사람들에게 커다란 실망과 걱정만 끼치는 경우가 되고 됩니다. 성인의 경우에도 사회적으로는 어떤 위치에 이르고 어떤 성과를 거두었다 하더라도 문제행동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하더라도 가장 가까이있는 사람은 심각한 고민과 괴로움을 겪게 됩니다. 그야말로 가족만이 아는 슬픔과 괴로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변화가능성에 대해서 세상은 불가능하거나 혹은 절망적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느니 차라리 주변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것이 빠르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변화의 초점은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결국에는 문제가 있는 사람은 전혀 변화되지 않고 오직 문제가 있는 사람의 주변 사람들만 변화하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인내와 많은 긍휼과 많은 희생이 요구될 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뭐라고 말씀하실까요? 하나님은 놀라운 변화의 가능성을 말씀해주십니다. 사람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능력에 대한 말씀을 들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소망을 갖습니다. 하나님이 능력을 보여주시기를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문제가 있지만 문제만 해결되면 너무나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럴 하나님은 은혜를 반드시 나타내십니다. 그리고 절대 변하지 않을 같은 사람이 변화됩니다. 변화의 능력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에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의 가능성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에게 이러한 소망이 없을 때에 문제있는 사람을 버리게 것입니다. 포기하고 절망하며 다른 해결책을 찾아 나설 것입니다. 소망이 사람들 굳게 붙들어 수 있지만 소망이 없으면 사람들 미련없이 떠나고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서 발견하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소망을 발견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어떻게 이전의 악한 모습에서 그렇게 선한 모습으로 변화되었는가를 고백합니다. 고백을 들을 때에 우리는 변화에 대한 새로운 소망을 가질 있습니다. 그는 바로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그는 과거에 자신이 무슨 악한 일을 했는지를 고백합니다.

“[]26:8 당신들은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살리심을 어찌하여 믿을 것으로 여기나이까

[]26:9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많은 일을 행하여야 스스로 생각하고

[]26:10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한을 받아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죽일 때에 내가 찬성 투표를 하였고

[]26:11              모든 회당에서 여러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그들에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에까지 가서 박해하였고

[]26:12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한과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그는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했습니다.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죽일 때에 가편 투표를 하였습니다. 또한 믿는 사람을 잡아다가 형벌하고 고문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외국에까지 가서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아 다메섹에게까지 내려갔습니다. 그는 말하자면 대제사장들의 앞잡이였으며 성도들의 저승사자였고 교회에 대해 악명높은 학살자였습니다.

 

아무리 살인을 하고 강도를 저지르고 사기와 기만을 한다 하더라도 바울만큼은 아닐 것입니다. 아무리 가족들을 괴롭히고 존경을 받지 못할 일을 한다 하더라도 역시 바울만큼은 아닐 것입니다. 누가 바울만큼 죄악을 하나님과 교회에 행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원래 이런 일을 행한 사람은 마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과 같아서 사죄함을 얻지 못할 텐데 바울은 바로 그러한 죄악 속에서 구원함을 얻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이나 이성으로 죄악에서 벗어난 것이 아닙니다. 그에게는 자신이 행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확신과 결심이 투철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의 독주를 막지 못했습니다. 계속 그렇게 하면서 그는 점점 하나님의 심판에 가까워져 갔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가 다메섹으로 가던 도중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정오에 해보다 밝은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13절입니다.

“[]26:13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밝은 빛이 나와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26:14              우리가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26: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그는 자신의 삶에 다가오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모습은 책망이었고 경고였으며 심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해보다 밝은 빛으로 오셔서 사울에게 나를 핍박하느냐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지금 가시채를 밟고 있다고 말하여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에게 보여주신 모습은 그가 당할 심판을 더욱 더욱 쌓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고생스럽게 스스로 자원하여 자기가 받을 형벌을 더욱 더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바울을 더욱 소스라치게 놀라게 만들었던 것은 말씀을 해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 자신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하였지만 사람들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주님 이셨던 예수님이 직접 나아오셔서 그들을 대신해서 바울에게 엄중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예수님은 바울에게 너를 용서한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죄를 사하노라고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네가 지금 나를 핍박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엄청난 죄를 짓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죄악으로 인해 가시가 발에 파고들어가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메섹에서 나타나신 주님은 바울에게는 심판자의 모습이었습니다. 주님은 바울에게심판 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때로 주님의 능력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알지 못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희생과 용서의 모습으로만 보여지시지 않습니다. 정말 가장 중요할 주님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두려우심과 엄위로우심을 나타내십니다. 나타나심 앞에서 우리는 머리를 숙이고 피하지 않을 없습니다. 엄중한 선언앞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을 없습니다. 지금 바울은 죽을 죄를 짓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드러내시고 우리의 부끄러움을 열어보이시는 주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바울은 예수님은 부인하였지만 하나님은 믿고 있었습니다. 다만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은 거부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악착같이 교회를 핍박하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괴롭혔습니다. 대제사장들은 귀히 여기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존중하면서도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 대해서는 그토록 증오하며 분노하였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생각했던 것이 완전히 틀렸으며 거짓 선지자라고 생각했던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았을 그는 쓰러졌습니다.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를 알았을 그는 고꾸라졌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 앞에 있음을 그는 도저히 있을 없었습니다. 그는 완전히 죽은 목숨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에게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26: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네가 나를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26: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26:18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하나님은 죄많은 바울에게 계획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거부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권능과 영광속에서 죄가운데죽을 것이다라는 경고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계획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였습니다. 죽을 밖에 없는 죄인을 돌이켜 오히려 사환과 증인을 삼아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세운 사환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환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기쁜 마음으로 부르심을 받아들였습니다. 만약 그것을 거부하였으면 그는 가시채를 뒤발질하다가 죽었겠지만 그가 기쁜 마음으로 순종했을 그는 하나님의 사환이자 증인이 되었고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였고 그들이 기업을 얻게 하였습니다.

 

문제를 고치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만 고치면 정말 좋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고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변화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놀라운 계획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이 될 수 있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는 사람도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기업을 얻을 있게 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사람 진정으로 변화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럴 사람은 자신에게 부족한 가지를 채울 있습니다.

다른 사람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심각한 죄인이 아니라고 말할 모릅니다. 중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다고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악한 죄를 저질렀더라도 회개하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할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죄인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그럼 무엇이 될까요? 하나님 나라에는 사환과 증인 밖에 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뭐가 있을까요? 죄가 없었다 하더라도 부르심을 거역할 죄가 추가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돕지 않는 불순종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죄가 됩니다. 그것이 바로 가시채를 뒤발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것이 은연중에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자가 됩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놀라운 하나님의 일을행하는 자가 됩니다.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기억하고 그것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누군가 변화가 필요한 사람에게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 자신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놀라운 변화를 경험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사환과 증인이 되어 보십시오. 그럴 여러분은 가장 놀라운 변화와 가장 놀라운 온전함을 하나님 안에서 누리게 것입니다. 그러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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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 1-5 만물을 지으신 예수님의 오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0 1 8402
1586 신앙성숙
47고후 1; 3-11 모든 능력의 근원이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0 5464
1585 자녀발전
4민 25; 1-13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실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4374
1584 84교육
43요 1; 9-14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627
1583 52능력
42눅 1; 30-38 하나님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04 1 8943
1582 자녀발전
46고전 15; 50-58 헛되지 않은 수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2 7524
1581 인내심
4민24; 1-6 하나님의 신이 임한 사람의 마지막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1 5406
1580 [8상담]
41약 4; 1-8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0 4432
1579 54용서
42눅17; 1-4 용서하는 삶의 중요성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6 2 8802
1578 46고전
46고전 15; 35-49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1 6666
1577 4민
4민22; 21-26 앞에 무엇이 있는지 보지 못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21 0 4259
1576 [8상담]
1창 2; 18-24 결혼에 대한 성경적 원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5151
1575 54용서
16느 9; 13-17 지금까지 우리를 용서하신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9 1 7991
1574 46고전
46고전 15; 29-34 날마다 죽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5322
1573 4민
4민 22; 1-8 발람은 하나님께 순종했는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4762
1572 [8상담]
23사11; 1-16 마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지식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0 5065
1571 54용서
9삼상25; 22-29 악인에 대한 용서로 하나님을 의지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12 1 8684
1570 예식
요11:23-27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의 예수님 (입관예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8 4 3514
1569 성정체성
46고전 15; 12-20 부활이 없다면 일어나는 일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5442
1568 자녀발전
4민 21; 4-9 마음이 상한 백성들의 회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1 4654
1567 [8상담]
40마 6; 31-34 삶 속에서 나타나는 우선순위의 문제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4880
1566 54용서
1창 18; 23-32 세상을 향한 용서의 마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06 2 8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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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15; 1-11 나에게 나타나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1 6029
1564 4민
4민 20; 22-29 아론의 죽음의 원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31 2 6949
1563 [9전도]
43요 1; 9-15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0 4865
1562 66양선
45롬 8; 1-6 선을 이루는 일의 가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8 2 8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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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고전 14; 32-40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을 따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6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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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민 20; 2-13 여호와와 다투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3 0 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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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1; 1-13 만물을 능력으로 창조하신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2 1 4962
1558 66양선
45롬 7; 18-25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양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21 1 8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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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요 5; 2-9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6 0 4104
1556 66양선
52살전 5; 12-15 선을 행하려는 마음을 갖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14 2 8267
1555 [9전도]
43요 3; 13-18 하나님은 세상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1 4574
1554 66양선
60벧전 2; 19-25 선을 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8 3 8414
1553 가정화목
46고전 13; 8-13 하나님 사랑의 영원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5474
1552 협동심
46고전 13; 1-7 사랑으로 역사하는 교회의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1 5362
1551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0 4742
1550 66양선
64요삼 1; 9-12 하나님께 속한 자와 뵙지 못하는 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01 3 8842
1549 인내심
4민 14; 39-45 하나님의 뜻에 대한 불순종의 모습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1 4567
1548 [8상담]
43요 4; 25-30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4 0 4694
1547 65긍휼
54딤전 1; 12-17 내가 긍휼을 행하는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3 6 7979
1546 쾌활함
46고전 12; 28-31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세우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6320
1545 자녀발전
4민 14; 26-38 다른 사람들을 실족하게 한 사람의 형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1 4479
1544 84교육
51골 4; 10-18 함께 역사하는 자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0 6565
1543 65긍휼
40마 18; 23-35 긍휼을 받은 자의 긍휼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7 6 7977
1542 신체건강
46고전 12; 22-27 고통속에서 영적인 성장을 이룬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4758
1541 담대함
4민 14; 1-10 하나님을 따라가지 않은 이스라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2 5630
1540 신체건강
46고전 12; 12-21 여러 지체가 하나되게 하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730
1539 신앙성숙
4민 13; 25-29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10 1 5637
1538 84교육
51골 4; 2-6 사회에서 나타내야 하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0 6910
1537 65긍휼
19시 103; 8-14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9 3 9620
1536 자녀발전
46고전 12; 1-11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뜻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04 1 6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