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6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83성숙] 42눅2 하나님을 위한 지혜를 배우는 곳

Loading the player...


42눅2 하나님을 위한 지혜를 배우는 곳_2

44-50 / 2012.1.22.주. 주일오후, 비전설교  [56동행]

*개요   {5복음서} <a적용> [1영역]-[2분류]

1.    세상에서 우리들은 학교에 다니며 하나님의 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세상에서 경험하는 영역들은 처음에는 개인, 가정, 교회이고 그다음에는 학교입니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해서 다니는 학교는 인간의 삶의 중요한 영역입니다. 또한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이 이루어지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학교라는 영역은 내 자신이 속하지는 않다 하더라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됩니다. 학교에 다니는 가족을 통해서 학교라는 영역을 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학교는 어릴 때에는 성장에 필요한 지혜를 가르치고 성장한 후에는 생존에 필요한 지혜를 가르칩니다. 또한 우리는 학교를 통해서 이 사회에서 행할 수 있는 여러가지 지혜와 지식을 배우게 됩니다. 그 모든 지혜와 지식을 통해서 최종적으로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삶을 준비하게 됩니다.

배운 모든 내용을 가지고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기억해야 하는 것은 우리는 단지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무엇인가 의미있는 일을 해야 하고 그럴 때에 사는 것이 가치가 있습니다. 무엇이든 누구를 위해서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를 위해서 배우고 학습하는 것일까요? 그 대상은 자기 자신 일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 혹은 다른 사람들 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일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누구를 위해 살아가는가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우리가 배우는 모든 노력의 대상과 그 가치를 결정하기 위해서 우리는 성경말씀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우리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위해서 배우고 노력하는 것보다 더 나아가서 하나님을 위해서 배우고 준비할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잠언 9:10을 함께 봅시다.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나를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위해서 준비하고 노력할 때에 모든 배움과 지혜의 애씀이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럴 때 우리는 가장 올바르게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것을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예수님도 선생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이 세상에서 주님의 사역을 위한 준비를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이것을 우리들에게 보여주십니다. 주님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지혜와 지식을 가지신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지혜와 지식은 오직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예비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선생님들과의 관계 속에서 예수님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그것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49절을 보십시오.
“49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여기서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이라는 부분에 관주를 찾아보면 이 부분을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혹 내 아버지의 일에 관계하여야 할 줄을’이는 다시 말하면 선생님들과 함께 앉아서 듣기도 하고 묻기도 하는 이 모든 지혜의 탐구는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부모님은 그것을 알지 못하였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우리들에게 가르쳐주십니다.

학교에서의 일들이 하나님을 위한 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그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학교에서의 일들이 세상을 위한, 자신을 위한,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국한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 모든 공부와 학습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갖도록 만드느냐는 바로 우리들에게 달려있습니다.
 

3.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님들은 하나님을 위한 일임을 생각하지 못했지만 그일을 마음에 두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바로 이일이 하나님 아버지의 일에 관계하여야 할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라고 질문했던 그 부모님과 같을 지 모르겠습니다. 예수님의 육의 부모님은 이렇게 말했었기 때문입니다. 48절입니다.
“48 그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 모친은 가로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그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괜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쓸데없는 일을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마냥 걱정하고만 있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 예수님의 육의 부모님처럼 학교 생활을 아무 의미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저 잘 배워서 돈만 잘 벌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배우든지 무엇을 익히든지 자기만 좋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들은 걱정하고 근심합니다. 자기 자녀가 지금 배우는 내용 속에서 얼마나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놀라운 일을 이루시게 될 것인가를 보지 못합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있어도 걱정이고 없어도 걱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게 하시는 일을 바라본다면 그 배우는 내용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고 선을 이룰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이스라엘 사람이었지만 바벨론에 멸망당한 뒤 포로로 끌려가 왕의 신하가 되어서 그 나라의 모든 지혜를 배웠습니다. 그렇지만 단지 그 나라의 지혜만을 배운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 때 하나님 안에서 배우며 익혔습니다. 다니엘 1:17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다니엘 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그들이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하나님을 위한 지혜와 지식이 되기를 구하였을 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더 큰 지혜와 지식을 주셨고 그들이 가진 모든 학식은 결국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놀라운 것이 되었습니다.


4.    우리도 예수님처럼 선생님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위한 삶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직간접적으로 학교라는 영역에 연결되어 있을 때 여러분들은 지금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곳에서 배우고 익히는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각 과목을 공부하는 것이 어떤 성적을 내는 것이 어떤 결실을 나타내는 것이 나중에는 어떤 식으로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려고 한다면 말입니다.

그일을 위해서 여러분들은 학교에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선생님들에게 묻기도 하고 질문하기도 해야 합니다. 46절을 함께 읽어봅시다.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이것이 바로 온전한 학교의 모습을 보여주는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이 성경의 가르침대로 온전한 배움의 모습을 나타내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의 일을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여러분의 가족이 온전한 배움을 통해서 귀한 하나님 아버지의 일을 앞으로 더욱 놀랍게 감당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a적용>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01 56충만
44행10; 30-35 간절함을 바라는 자에게 주신 충만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30 13 6802
600 4욕구
44행 9;1-9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9 12 7739
599 51계획
44행 9: 11-16 하나님이 부르시고 세우시는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14 25 6969
598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3501
597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8 7 4372
596 83성숙
44행 8; 26-36 구원받을 자를 이끄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19 4 3505
595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희생하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0 3996
594 84교육
44행 8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면 깨달을 수 없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8 17 4707
593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2 3590
592 55동행
44행 7:55-60 스데반이 인자와 하나님을 보았을 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20 21 7345
591 52능력
44행 5; 7-11 주의 영을 시험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8 12 6853
590 82연합
44행 4;32-37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12 19 4930
589 82연합
44행 4; 32-37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3270
588 52능력
44행 4: 23-31 하나님께 일심으로 소리를 높여 기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1 16 6688
587 84교육
44행 3;20-24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자이시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3 17 4869
586 52능력
44행 3; 11-16 무엇이 그를 낫게 하였는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14 17 6399
585 5은혜
44행 2;4-11 성령충만과 복음전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12 6934
584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하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1 3949
583 55동행
44행 2:42-47 결국 교회에서 하는 일들은 무엇인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4 17 10532
582 63화평
44행 27; 20-26 내곁에 서서 평안케 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9 3 4712
581 81훈련
44행 2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장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7 18 4531
580 6결심
44행 1;21-26 부활증거의 직무를 행하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13 13 6482
579 64인내
44행 1; 6-11 성도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9 0 3298
578 42편안
44행 1; 6-11 미래에 대한 감사를 준비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13 1 2250
577 71충성
44행 1; 22-26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함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23 1 3522
576 44존경
44행 1; 21-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세워나가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7 3 2194
575 71충성
44행 1; 12-17 마음을 같이 하여 직무를 행하는 성도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6 1 3406
574 46지배
44행 1; 12-17 다 거기 있게 된 것에 대한 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20 1 1963
573 11개인
44행 1; 12-15 제자들이 사역을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3-16 0 1927
572 42편안
44행 1; 1-5 지금까지의 가르치심을 감사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06 1 1883
571 64인내
44행 1; 1-5 약속을 기다리는 하나님의 성도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02 2 3507
570 55동행
44행 1:3-5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교회에서 기다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5 17 8368
569 5은혜
44행 19; 11-20 능력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28 12 6427
568 82연합
44행 17; 22-27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찾는 신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26 1 3308
567 82연합
44행 17; 16-21 세상사람들의 믿는 종교에 대하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1 18 4796
566 82연합
44행 15;1-11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는 신앙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9 1 3244
565 55동행
44행 12; 6-12 일어나서 따라오게 하시는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7 21 7099
564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하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0 3912
563 82연합
44행 11; 12-18 하나님을 막을 수 없음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12 0 3160
562 82연합
44행 10; 36-46 말씀들을 때 성령이 내려오심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05 0 3275
561 82연합
44행 10; 17-23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21 0 2794
560 55동행
44마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23 22 6783
559 55동행
44마1; 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02 19 6816
558 56충만
43요2;1-10 물이 포도주가 되는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7 11 7149
557 51계획
43요2; 1-5 하나님의 때가 이루어졌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8 13 6493
556 54용서
43요21;15-19 진정한 용서의 표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18 7827
555 5은혜
43요21;1-6 다시 자기를 나타내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9 7224
554 64인내
43요21; 7-14 다시 찾아오시는 주님의 인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7 16 6627
553 3감정
43요20;24-31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을 때의 감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16 9 7721
552 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0 1 3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