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41)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크게보기]


 

 

  

43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_1

  

 

  

2019. 12. 29. . 주일오전.

  

 

  

*개요:  직장에 대한 나님의 동행, 56동행,

  

[]2:41  그의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2: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2: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

  

[]2: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2:45  만나지 못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2: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시며 묻기도 시니

  

[]2: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한 해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의 신앙생활의 의미를 생각해 볼 때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예수님을 알게 되었는가가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많이 알게 되었다면 신앙생활이 큰 의미가 있었던 것이고 예수님을 많이 알지 못했다면 신앙생활의 의미가 별로 크지 않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우리의 인생의 의미를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예수님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서 그의 위치와 의미가 결정됩니다. 예수님을 많이 알면 알수록 교회에서 그의 위치는 중요한 자리에 있게 되고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됩니다. 반면 예수님을 잘 모르면 모를수록 차지는 위치나 역할은 줄어들게 됩니다. 이전에 예수님을 잘 알고 있었다 더라도 예수님에 대해서 점차 잊어버리게 되면 그 역할도 줄어들게 됩니다. 반면 이전에 예수님을 잘 모른다 더라도 예수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면 그 역할도 늘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교회에서 적용될 수 있는 원리라고 한다면 직장에서는 어떨까요? 예수님을 아는 것이 직장에서의 위치나 역할에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겉으로 보기에는 예수님을 아는 것이 직장에서는 별다른 의미를 가지지 못할 것 같지만 예수님을 안다는 것의 본질적인 의미를 생각해 보면 그것이 결국 직장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더욱 알게 된다는 것을 의미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할 때에 얼마나 지혜를 필요로 는지 모릅니다직장생활을 시작려고 할 때에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취직을 려고 해도 지혜가 필요고 취직을 해서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맡은 일을 잘기 위해서도 지혜가 필요고 승진을 위해서도 지혜가 필요합니다. 직장인으로서 지혜가 필요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왜냐면 그런 지혜가 없으면 일 자체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지혜를 추구고자 할 때 예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면 예수님은 지혜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단지 믿고 끝나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믿고 시작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인생의 방향을 결정해주시는 분이시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삶 속에서 계속해서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특별히 직장생활에서 그렇게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학교생활에서만 주님을 의지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생활은 직장생활의 준비과정이기 때문에 중요고 직장생활은 본격적인 자신의 삶이 펼쳐지는 시간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고 그 지혜로 살아가고자 할 때에 그 직장생활이 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시간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혜를 계속 의지고자 할 때에 그 지혜로 계속 채워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얼마나 지혜로우셨는지를 보여주는 오늘 말씀의 대목은 우리가 인생 속에서 계속 추구해야 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나타내줍니다. 46, 47절입니다.

  

“[]2: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시며 묻기도 시니

  

[]2: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예수님은 가족들과 같이 유월절 절기의 관례대로 예루살렘에 갔다가 가족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성전에 남아서 선생들 사이에서 묻고 답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이 예루살렘을 떠난 지 삼일 후에 다시 성전에 돌아와서 예수님을 만났기 때문에 예수님은 아예 3일전부터 선생들과 함께 말고 대답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의 대답을 듣는 사람들은 선생들도 마찬가지였지만 모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겼습니다.

  

선생들 중에는 오랫동안 배우고 익힌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평생 동안 그 일을 한 사람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지만 인간은 예수님의 지혜와 대답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단지 놀라워할 뿐이었지 너무나 수준이 높아서 온전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직장에서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고 그 지혜를 항상 놀랍게 여길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의 지혜를 계속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지혜에 대해서 잠언은 이렇게 말고 있습니다.

  

“[]8:14 내게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8: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8: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모든 의로운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8:17  나를 사랑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장에 나오는 이 지혜는 예수님의 지혜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 지혜의 소중함을 사모는 자들은 날마다 그 지혜의 공급을 바라고 그 지혜로부터 배우게 되기를 원면서 살아갑니다. 그러한 자들이 예수님을 아는 자들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예수님을 알아가는 자들입니다. 그것은 단지 예수님을 믿었고 교회를 다녔기 때문에 인생에서 지혜를 얻게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알고 그분의 마음과 생각을 따라갈 때 지혜롭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특정 직업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아니 그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지혜는 모든 상황에서 다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에서도 그렇습니다. 결국 부모님이 사흘 만에 다시 돌아와서 성전에서 선생들과 함께 묻기도 고 대답기도 시던 예수님을 발견고 난 뒤에 놀라면서 물었습니다.

  

“[]2:48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여 우리에게 이렇게 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여 너를 찾았노라

  

[]2: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셨나이까 시니

  

부모는 예수님이 왜 이렇게 했는가를 물었습니다. 그로 인해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근심여 찾았던 것을 말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에 대해서 자신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셨느냐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나님 아버지에 대한 섬김과 깨달음을 사모고 있었다고 셨던 것입니다. 가장 지혜로운 것은 나님 아버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 방향성을 깨닫고 움직일 때에 그것은 가장 좋은 결과로 나타납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지혜는 바로 그 가장 좋은 결과로 나타나게 도록 나님을 향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고 그 지혜로 나아가야 합니다그럴 때 더욱 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이렇게 지혜를 추구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아볼로입니다.

  

“[]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18: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18: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기 시작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나님의 도를 더 정확게 풀어 이르더라

  

아볼로는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했습니다. 그가 주의 도를 배워 예수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면서 가르쳤지만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데려다가 나님의 도를 더 정확게 풀어 알려주었습니다. 예수님의 세례를 가르친 것입니다. 그럴 때 아볼로는 더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혜를 사모고 자신이 부족한 것을 더 배우고자 할 때 그는 나님께서 연결해 주신 다른 사람에게서 더욱 중요한 것을 겸손게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아볼로는 더욱 발전해서 예수님은 그리스도라고 더욱 담대히 전파였고 유대인의 말을 이길 수 있는 자로 성장였습니다.

  

 

  

직장에서의 예수님의 지혜가 중요한 것은 더 큰 지혜가 있고 그 지혜를 사모고자 는 마음이 그 사람의 삶의 한 구석에 여전히 남아 있는 한 부분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자신의 자만심과 거만함으로 채우고 나면 다시는 아무 것도 더 집어 넣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면서 자신이 완벽지 않은 것과 자신에게 여전히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과 여전히 지혜가 필요다는 것을 깨달을 때 그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것이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 반대로 어리석은 자는 자신이 아는 것이 전부이고 그 이외에 지혜로움은 없다고 단언해 버립니다. 잠언에서는 어리석은 자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1: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니 어느 때까지 겠느냐

  

어리석은 자들은 그 어리석음을 좋아고 거만한 자들은 그 거만을 기뻐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어리석고 거만고 미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혜를 사모고 지혜로 나아가고자 는 자들은 어리석음을 멀리고 거만을 싫어며 지식을 사모합니다. 그래서 변화와 발전이 생기게 됩니다. 예수님을 아는 자들은 바로 예수님의 지혜로우심을 알기 때문에 그 지혜를 간구고 의지면서 항상 새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살아가는 것 자체가 그 지혜를 얻는 과정이 됩니다. 직장생활이 반복이 아니라 새로운 발전이 됩니다. 이전에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이전에 지 못했던 것을 게 되고 이전에 이루지 못했던 것을 이루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항상 놀라움과 새로움 속에 살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지혜를 발견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성전에서 예수님과 대화를 던 선생들은 한낱 열 두 살 아이에 불과던 예수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교만고 자만심에 불타는 자들은 결코 열 두 살 소년과 깊은 대화를 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 그때에 예수님과 대화던 선생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진지했고 심각했으며 놀라워 면서 예수님과의 대화를 기뻐였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삼일 동안이나 예수님을 그 부모님이 데리고 가기 전까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지혜를 듣고자 할 때 그 지혜 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지혜 속에 들어가 있다는 것은 주님과 함께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과 대화를 나눌 때 선생들이 성전에서 예수님을 만나준 것이 아니라 성전되신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이 더 높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예수님은 어쩌면 열 두 살 소년처럼 느껴질 것입니다예수님은 내가 는 일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지만 그런 마음 속에 있는 어리석음을 내려놓고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고자 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더 크고 모든 곳에 계신 충만신 분이십니다. 그럴 때 주변의 다양한 곳에 예수님의 지혜를 발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깨닫게 시는 다양한 종류의 겸손함과 무지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채우고자 는 노력 속에서 예수님을 발견고 깨닫고 감사고 놀라워 게 될 것입니다. 그 모든 만남과 애씀과 조언과 지식 속에 예수님의 인도심이 있습니다. 그것을 발견할 때 우리도 성전에서 예수님과 이야기던 선생들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직업 속에서 예수님의 지혜를 사모고 추구고 발견여서 더욱 예수님과 동행게 되는 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02 51계획
41막 13; 28-32 인자가 가까운 것을 알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1 4170
601 53희생
41막 13; 9-13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8 1 4368
600 56충만
41막 16; 1-8 부활의 사건을 알게 되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11 0 4088
599 56충만
41막 13; 1-8 미혹에 대한 경고와 담대해져야 는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 2 4276
598 56충만
40마 24; 29-31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8 2 4119
597 55동행
40마24; 23-28 택신 자들을 미혹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1 1 4345
596 55동행
40마24; 15-22 택신 자들을 위한 나님의 은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4 2 4123
595 55동행
40마 24; 7-14 서로를 미워게 되는 말세의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07 1 4039
594 53희생
40마24; 1-6 무너지는 성전과 미혹는 거짓 그리스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9 1 4038
593 51계획
43요 20; 26-31 믿는 자가 되어 생명을 얻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22 1 4138
592 55동행
42눅 22; 39-46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15 1 3927
591 51계획
43요 17; 22-26 예수님의 영광을 보게 시기를 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8 1 3801
590 51계획
40마 11; 25-30 아들의 소원대로 아버지를 아는 자가 되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1 1 4118
589 16사회
44행 7; 51-60 의인의 증거와 의로운 죽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5 2 3669
588 16사회
7삿 19; 20-26 세상의 악행과 나님의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8 0 4172
587 16사회
1창 19; 23-29 뒤를 돌아다 본 롯의 아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11 2 4749
586 16사회
1창 11; 1-9 나님께서 사람들을 지면에 흩으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04 1 4273
15직장
43눅 2; 41-47 예수님의 대답을 놀랍게 여긴 선생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8 0 3968
584 15직장
43눅 2; 13-20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찬송을 전한 목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21 1 3902
583 36수치
43눅 1; 67-75 예수님을 예언할 때 비로소 말게 된 제사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14 1 4001
582 15직장
40마 3; 11-15 예수님을 소개는 능력의 선지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07 1 4037
581 15직장
40마 2; 1-3 예수님께 경배고자 는 박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30 1 3827
580 14학교
20잠 8; 12-17 지혜를 찾는 자들이 얻게 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3 2 4209
579 54용서
19시 144; 1-10 나를 가르쳐 승리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16 2 4350
578 14학교
19시 119; 67-71 배움을 통해서 어리석음에 대한 용서를 받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9 1 3977
577 14학교
5신 4; 5-9 지식을 통해 용서의 의미를 알게 는 과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02 1 3544
576 13교회
46고전 1; 1-7 거룩해지는 성도와 나타나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26 2 4172
575 13교회
44행 11; 19-26 파송는 교회와 돌아오는 사람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9 0 3994
574 13교회
44행 8; 1-8 핍박받는 교회에 대한 나님의 희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12 0 4084
573 13교회
40마 16; 13-20 교회는 그리스도를 고백는 모임이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5 0 3716
572 54용서
1창 18; 30-33 죄문제에 대한 나님의 용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8 0 3628
571 12가정
1창 12; 1-5 가정목적에 대한 나님의 충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21 0 3630
570 12가정
1창 6; 17-22 자녀관계에 대한 나님의 능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14 1 3813
569 12가정
1창 4; 9-12 형제관계에 대한 나님의 동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07 0 3678
568 12가정
1창 3; 12-17 부부관계에 대한 나님의 계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31 2 3927
567 11개인
1창 5; 21-31 에녹과 라멕에 대한 나님의 계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24 1 4016
566 11개인
1창 4; 1-8 가인과 아벨에 대한 나님의 계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7 0 4477
565 11개인
1창 2; 18-23 돕는 역할에 대한 나님의 계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0 1 3900
564 11개인
1창 2; 8-17 한 사람의 인생에 대한 나님의 계획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03 3 3975
563 86봉사
43요 21;7-14 식사를 차려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7 1 3749
562 86봉사
43요19; 23-30 모든 섬김을 다 이루신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20 1 3957
561 86봉사
43요13; 3-10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13 2 4362
560 86봉사
43요 2; 1-10 삶의 필요를 공급해주시는 예수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06 0 4107
559 85교제
50빌 2; 1-8 교제를 통해서 이루게 되는 모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9 0 3807
558 85교제
44행 2; 42-47 성도들이 교제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22 1 4023
557 85교제
2출 9; 14-19 나님의 음성을 함께 듣는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5 0 3808
556 85교제
1창 14; 11-16 아브라함과 그의 훈련된 자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8 0 3807
555 85교제
1창 6; 1-4 나님의 자녀들과 사람의 자녀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01 1 3990
554 84교육
2출 3; 10-15 내가 너를 보내어 그들을 인도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25 3 4165
553 84교육
2출 20; 12-17 부모 공경함을 통해 알게 되는 것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8 1 3797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