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설교 주제설교 교육설교 만화설교 생활설교 특별설교

[절기] 40마 2; 9-13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주시는 분



Loading the player...


Loading the player...


 

  

402; 9-13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주시는 분_6

  

 

  

2018. 12. 25. . 성탄감사예배

  

 

  

*개요:  성탄에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

  

[]2: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2:10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2: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2: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성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온 세상을 구원하시는 메시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성탄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구원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그것이 본질이고 그 본질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과 사람들의 평화가 나타납니다. 누가복음에 그 영광과 평화의 의미가 잘 나타납니다.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지극히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은 아들을 보내어 주셨기 때문에 그 아들을 보내신 것에 대한 영광이 돌아가는 것이고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입니다. 그래서 구원과 대속을 통해서 그 구원과 대속을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고 그 구원과 대속을 받으신 성도들에게는 평화가 됩니다. 그래서 영광과 평화도 핵심에는 그리스도의 대속과 구원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탄절을 기념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코 자동반사적으로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해야 하니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시고 구원하신 분이라서 감사하고 고맙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성탄감사예배를 드릴 때 예수님께서는 가만히 있지 않으십니다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위해 모든 좋은 은혜와 축복을 주십니다. 그 은혜와 축복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는 것입니다. 그 은혜는 단순히 우리가 잘해서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별로 한 것이 없어도 주님은 은혜와 축복을 주십니다.

  

각 성도가 하나님께 어떤 일을 했는가의 차이는 상황과 형편과 개개인의 특성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외면적으로 볼 때 잘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각각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차이를 아시기 때문에 항상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외면적인 모습이 기준이 되어서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좋은 반응과 모습이라고 해서 무조건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본질적으로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보십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따라서 역사하십니다. 또한 이와 같이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것은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의 본성과도 잘 부합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께서 은혜와 축복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 성탄에서는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는 자들에게 상을 주십니다. 그 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오늘 본문 말씀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11절을 보십시오.

  

“[]2: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이 구절에서는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이 계신 집에 들어가서 아기와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에게 경배하는 장면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가져온 보배합을 열어서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아기께 예물로 드렸습니다. 황금은 귀한 물질로서 황금의 가치와 영광을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께 올려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유향은 향기를 발하는 향수로서 제사 때 사용되는 귀한 물품이었습니다. 몰약은 값진 기름인데 기름붓는 방식으로 직책을 임명받을 때 사용하는 물품이었습니다. 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수님께 드림으로서 예수님이 왕이요 제사장이며 선지자로서 메시야이심을 보여주는 특별한 의미의 예물이었습니다. 그들의 예물의 분량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종목이 중요했습니다. 그 종목은 그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했는가를 보여주는 표지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동방박사들의 예물을 드리는 상황 속에서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는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셨습니다. 이 장면에서 분명히 예물을 드린 사람은 동방박사들이고 그 예물을 받은 사람은 아기 예수님이었지만 오히려 동방박사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예수님께 경배하고 자신의 보배합을 열어 예물을 드림으로써 더 크고 중요한 상을 예수님으로부터 받았던 것입니다.

  

아기 예수님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던 동방박사들이 상을 받았다고 했을 때 그 상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에게 경배하고 예물을 드렸던 그들에게 무엇을 주셨을까요? 그들은 생명의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12절입니다.

  

“[]2: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찾거든 꼭 알려달라던 헤롯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헤롯에게도 예수님을 알려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꿈에 지시하심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물론 예수님을 위한 것이었지만 그들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였습니다헤롯에게로 돌아갔다면 그들은 평안히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유대인의 왕이 나셨다는 것을 헤롯은 동방박사들이 떠벌리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것입니다. 그들은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상주시는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은 오직 우리의 마음을 표시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 마음만 표시해도 하나님은 더욱 크고 놀라운 것을 주십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을 우리가 누리게 됩니다. 그 생명은 우리가 예수님께 드렸던 그 어떤 것보다도 더 가치가 있습니다.

  

 

  

연말에 이런 저런 분야에서 상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송에서 상으로 주고 영화에서 상을 주며 스포츠에서 상을 줍니다. 그 상을 생각해 보면 상을 받으려고 노력해서 상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서 최선을 다하고 좋은 성과를 내면 그로 인해서 상을 받게 됩니다. 그러한 시상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더욱 열심히 해서 상을 받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열심도 생기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상을 주시는 것도 그런 원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위해서 그 어떤 엄청난 것을 하지 않아도 개의치 않으십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위한 정성과 사랑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히려 더 큰 상을 주십니다. 예수님을 위한 희생과 헌신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면서 기뻐하시며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아기로 이 세상에 오셔서 그렇지 사실 예수님은 우리보다 더 오래 존재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만드신 분이십니다. 만물이 그가 없이는 창조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피조물에 생명을 넣으시고 구원을 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아기로 이 세상에 오셨음을 기념할 때 그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드린다 하더라도 예수님으로부터 받는 것에 결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우리가 받은 은혜에 대해서 아주 작은 것을 주님께 드리는 것 뿐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더욱 큰 것으로 허락해 주십니다.  

  

성탄절이 선물을 받는 날이 아니고 사실은 예수님께 경배를 드리고 예물을 드리는 날이라고 알고 그것을 행하는 사람들은 늘 생명을 얻습니다. 그들이 구원받은 사람들이고 그들이 천국을 얻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들을 위해서 천국에 거처를 예비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경배하는 우리들에게 예수님은 약속하십니다.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 거처를 사모하며 예수님을 경배하십시오. 그 거처와 그 생명과 그 구원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사모하셔서 주님으로부터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을 못 받았다고 더 귀한 것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을 정말 좋은 것을 간절히 간구하셔서 그분께 경배하고 예물을 드림으로 결코 그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이 좋은 것을 상으로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주님께 예물을 드리던 동방박사들에게만 상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은 주님을 지키는 자들에게 복을 주셨습니다. 동방박사들이 예수님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을 때에 그 예물을 하나님께서는 다시 필요한 사람들에게 아주 실제적인 상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예물들이 가장 요긴하고 가장 의미 있으며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사람들에게 주셨는데 그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받은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살펴보십시오.

  

“[]2: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하나님께서는 주의 사자를 보내셔서 요셉과 마리아를 아기 예수님과 함께 애굽으로 보내셨습니다. 헤롯이 아기 예수님을 찾아 죽이려고 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애굽에 여행을 하러 간 것이 아니고 새로운 삶을 찾으려고 간 것도 아닙니다. 오직 아기 예수님을 보호하기 위해서 갔습니다. 그리고 애굽에 머무른 기간은 약 3년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의 먹고 살 것이 막막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동방박사들이 주었던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요셉과 마리아가 사용하게 하셨습니다. 애초에 형편이 어려워서 예수님을 낳았을 때에도 강보에 싸서 말구유에 누일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동방박사들을 통해서 드려진 예물은 아기 예수님과 요셉과 마리아가 애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 전부 요셉과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키우고 양육하며 보호하는데 사용될 수 있는 물질이 되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성도들이 드린 예물은 종목은 다양하지만 내용으로는 재정이 되어서 전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키우고 양육하며 보호하는데 사용됩니다. 이러한 목적과 목표가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광과 존귀를 귀하게 여기는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경배와 영광을 돌리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허락하셔서 그 모든 정성을 통해서 믿음생활을 하며 교회생활을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나타내도록 역사하십니다.

  

그리스도께 황금을 드리면서 그분을 왕으로 고백하였던 자들이 이 세상에서 물질을 얻고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그리스도께 유향을 드리며 제사장이심을 고백하는 자들이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부족함을 보완하며 살아가는 부르심으로 살게 하십니다. 그리스도께 몰약을 드리며 그분을 선지자로 고백하는 자들이 이 세상에서 희생하면서 선지자처럼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그 모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 속에서 우리는 물질을 얻고 축복을 받으며 보람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될 수 있기를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그 모든 것은 먼저 하나님을 섬기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은 자기 자신을 높이며 살아가는 자들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을 이루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입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오심을 기념하고 감사예배를 드리면서 다시 한번 주님이 이 세상에 주신 것들을 기억합니다. 그 황금과 유향과 몰약이 사실은 주님으로부터 났고 주님께 드려지며 다시 주님으로부터 얻게 되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이러한 고백 속에서 우리들은 늘 보호받으며 인도받으며 축복받으며 살아갈 것입니다. 임마누엘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항상 이러한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구원과 생명과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늘 누리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735 성능력
8룻 1; 1-13 나오미의 슬픔의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1 4551
1734 82연합
40마 27; 27-38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9 0 7012
1733 56충만
55딤후 1; 12-18 내가 알고 네가 알고 주가 아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8 2 8068
1732 40마
40마 2; 19-23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0 5962
1731 가정화목
7삿 20; 19-28 도덕 기준의 회복을 이루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3 2 4600
1730 82연합
45롬 16; 1-7 함께 수고하고 고생한 성도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7312
1729 56충만
55딤후 1; 7-11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과 세우신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11 2 8739
1728 자녀발전
40마 2; 13-18 보이지 않는 위협을 피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5508
1727 82연합
44행 4; 32-37 재물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자들이 없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5 0 6906
1726 56충만
55딤후 1; 1-6 너로 생각하게 하노니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4 2 7808
1725 교육
54딤전 1; 18-20 선한 싸움과 믿음과 착한 양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2 2460
1724 교육
54딤전 1; 15-17 우리가 복음을 따르는 이유3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1 1993
1723 교육
54딤전 1; 9-14 비방자에서 직분자로의 변화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1 2008
1722 교육
54딤전 1; 1-8 주께로부터 오는 것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01 2 2059
1721 성정체성
40마 2; 13-15 신앙생활을 통해서 이루는 것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5684
1720 7삿
7삿 19; 27-30 전무후무한 범죄가 일어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1 4384
1719 [8상담]
11왕상12; 6-11 주변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할 것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9 0 4211
1718 56충만
53살후 3; 7-13 재림을 바라보는 삶을 산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8 2 7899
1717 쾌활함
40마 2; 7-12 별을 보고 따라가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1 5449
1716 7삿
7삿 18; 14-26 모든 것을 빼앗기는 우상숭배의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4512
1715 [8상담]
40마 4; 1-4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3 0 5049
1714 56충만
53살후 3; 1-5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라는 종착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21 3 8717
1713 40마
40마 2; 1-6 우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5055
1712 신체건강
7삿 17; 7-13 가장된 복에 대한 거짓된 환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6 1 4419
1711 [8상담]
60벧전 1; 5-9 불로 연단하시는 믿음의 성장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1 4737
1710 56충만
53살후 2; 13-17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14 3 8752
1709 사고원활
40마 1; 18-23 마음의 괴로움을 해결해주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0 5494
1708 가정화목
7삿 17; 1-6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결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8 1 5023
1707 [8상담]
19시 89; 8-14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1 4455
1706 56충만
53살후 1; 3-8 자기를 높이는 자와 거짓을 믿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7 2 8089
1705 신앙성숙
47고후 13; 8-13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5758
1704 자녀발전
7삿16; 23-30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짖는 삼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02 1 5032
1703 [8상담]
4민 14; 1-10 두려워하지 말라고 설득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1 4251
1702 56충만
53살후 1; 3-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된다는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30 3 8218
1701 의지력
47고후 13; 3-7 약하지만 살리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5568
1700 성능력
7삿 16; 15-22 더 이상 속일 수 없었던 삼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5 0 4894
1699 84교육
23사 34; 16-17 하나님의 신이 성경을 모으셨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0 7441
1698 51계획
52살전 5; 12-18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23 2 9130
1697 47고후
47고후 13; 1-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증거를 나타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1 5725
1696 수면원활
7삿 16; 7-11 멸망으로 나아가는 과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4527
1695 84교육
41막 5; 35-43 죽은 소녀를 일으키시는 주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8 0 6981
1694 55동행
52살전 4; 14-18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6 2 7971
1693 47고후
47고후 12; 16-21 모든 권면과 교훈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4873
1692 성능력
7삿 16; 1-6 당신의 큰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1 4366
1691 84교육
38갈 3; 19-22 극본적 해석으로 복음을 이해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0 0 7560
1690 55동행
52살전 1; 8-10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님과의 동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9 2 8262
1689 47고후
47고후 12; 11-15 연약함 속에서 더욱 나타나는 사랑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5556
1688 7삿
7삿 15; 14-20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4 1 4702
1687 84교육
23사 43; 21-25 하나님의 찬송이 되게 하시는 말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3 0 7405
1686 51계획
52살전 1; 2-7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는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02 1 9329
1685 47고후
47고후 12; 1-10 약한 것을 자랑하는 바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974
1684 7삿
7삿 15; 1-8 원수를 갚기 위해 행하는 사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1 4418
1683 행사
44행 27; 33-38 너희의 구원을 위하는 음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7 2 2353
1682 55동행
51골 1; 24-29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8674
1681 신앙성숙
47고후 11; 24-31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5131
1680 7삿
7삿 14; 12-18 삼손의 수수께끼의 목적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4535
1679 84교육
44행 8; 29-36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0 1 8140
1678 53희생
51골 1; 18-23 거룩하고 흠 없는 자로 세우려 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1 8677
1677 인내심
47고후 11; 19-23 어리석은 자들을 받아주지 말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5036
1676 성능력
7삿 14; 1-9 삼손과 그가 죽인 사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1 5160
1675 84교육
19시 119; 97-112 말씀을 읽는 자가 그것을 이해하는 방법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3 0 7285
1674 56충만
51골 1; 9-14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2 3 8245
1673 순발력
47고후 11; 10-15 거짓을 견뎌내는 노력의 필요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4982
1672 성정체성
7삿 13; 15-20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의 정체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0 5680
1671 84교육
19시 19; 7-10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이유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6 1 8732
1670 56충만
51골 1; 3-8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하며 자라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05 3 8791
1669 담대함
47고후 11; 2-6 그리스도께 나아가도록 양육함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0 5722
1668 7삿
7삿 11; 34-40 서원을 지키는 것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9 1 4508
1667 [8상담]
43요 10; 11-18 양을 위해서 목숨을 버리신 분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0 5319
1666 56충만
50빌 2; 1-8 새로운 마음의 시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8 2 8057
1665 성정체성
47고후 10; 12-18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5815
1664 자녀발전
7삿 11; 29-33 하나님께 서원하는 입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2 1 4680
1663 [9전도]
42눅 16; 26-31 권함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이 가는 곳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1 4306
1662 51계획
50빌 1; 27-30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21 2 9225
1661 자유함
47고후 10; 1-6 우리 싸움의 목표가 무엇인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5009
1660 7삿
7삿 10; 10-16 마음에 근심하시는 여호와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6 1 4677
1659 [9전도]
42눅 12; 8-12 주를 시인하거나 혹은 부인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1 4304
1658 56충만
50빌 1; 15-21 모든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를 기뻐하는 사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14 2 8630
1657 음식절제
47고후 9; 10-15 나눔 속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사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1 4772
1656 7삿
7삿 9; 46-57 모든 악을 갚으시는 하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8 2 4454
1655 [9전도]
42눅 10; 29-37 우리의 이웃에 대해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0 4273
1654 52능력
50빌 1; 3-11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는 자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7 5 8522
1653 사고원활
58히 12; 1-3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0 5116
1652 절기
58히 4; 13-16 체휼하시는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1 2 7084
1651 [9전도]
42눅 10; 25-29 영생을 얻은 자로서 해야 하는 일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1 5091
1650 55동행
47고전 15; 1-8 다시 살아나셔서 보이신 예수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31 2 8110
1649 친화력
47고후 9; 5-8 미리 준비된 연보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5775
1648 협동심
7삿 9; 22-29 악한 영의 영향을 받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4708
1647 신앙성숙
7삿 9; 7-15 가시나무 비유의 의미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5 1 5071
1646 [9전도]
40마25; 37-46 주를 공궤하는 사람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1 4756
1645 52능력
49엡 1; 20-23 그 능력이 그리스도를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24 2 8287
1644 [9전도]
43요 1; 1-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어졌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8 0 5156
1643 56충만
49엡 1; 15-23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나아가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7 1 9022
1642 신앙성숙
47고후 7; 5-12 근심과 기쁨의 근원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2 4736
1641 성능력
7삿 8; 4-35 숙곳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2 1 4886
1640 [9전도]
43요 1; 47-51 나다나엘이 오는 것을 보신 예수님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1 4695
1639 51계획
49엡 1; 8-14 기업의 보증이 되사 얻으신 것을 속량하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0 1 8722
1638 자녀발전
47고후 6; 14-10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이다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4946
1637 직장발전
7삿 8; 1-3 분노를 사라지게 하는 마음2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1 5643
1636 외부
27단 1; 5-9 뜻을 정하여 자신을 더럽히지 않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4 3 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