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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두렴] 5신 1; 21-25 두려워하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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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21-25 두려워지 말라고 반복해서 말한 이유_1

  

 

  

2020. 11. 8. 주일오전.

  

 

  

*개요: 신명기에 나타난 아들의 소원, 34두렴, 4극본, 55동행

  

 

  

[]1:21  너희의 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라 두려워지 말라 주저지 말라 한즉

  

[]1:22  너희가 다 내 앞으로 나아와 말기를 우리가 사람을 우리보다 먼저 보내어 우리를 위여 그 땅을 정탐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알리게 기에

  

[]1:23  내가 그 말을 좋게 여겨 너희 중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둘을 택

  

[]1:24  그들이 돌이켜 산지에 올라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그 곳을 정탐

  

[]1:25  그 땅의 열매를 손에 가지고 우리에게로 돌아와서 우리에게 말여 이르되 우리의 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이 좋더라 였느니라

  

 

  

 

  

우리는 지난 주에 신명기의 의미가 두 번째 율법이라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그것은 신명기의 영어 명이 ‘Deuteronomy’ 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분석면 그런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신명기의 한자어에 대해서는 많이 다루지 않았습니다. 신명기의 한자어는 申命記입니다. 그리고 여기의 신()자의 의미가 다시 신, 거듭 신입니다. 그래서 의미상 다시 주시는 명령, 거듭 주시는 명령이 됩니다.

  

이렇게 신명기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확인고 나니 이 책의 의미가 명확해집니다. 그것은 나님의 말씀이 다시 증거되서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직 나님 뜻에만 순종고 복종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풍성함을 누리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나님의 뜻은 알면서도 순종지 못할 때가 있고 몰라서 순종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지만 이유야 어떻든지 간에 순종지 못면 그로 인해서 생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십니다.

  

어린 아이들이 길을 건널 때 차를 조심지 않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길을 건널 때 조심지 않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몰라서 사고가 나든 알고서 사고가 나든 결국 사고가 나는 것은 동일합니다. 사고가 나지 않도록 차를 조심해야만 합니다. 그와 같이 나님의 법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듭 명령시는 것은 그것이 중요기 때문입니다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전에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 번째에는 실패지 않도록 신신당부(申申當付) 시는 나님의 뜻이 바로 신명기입니다. 그리고 여기에도 동일한 자가 쓰였습니다.     

  

 

  

그렇다면 신신당부시는 신명기에서 강조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을 우리는 21절에서 보게 됩니다.

  

“[]1:21 너희의 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라 두려워지 말라 주저지 말라 한즉

  

나님의 거듭된 명령은 두려워지 말라였습니다. 두려워지 않을 때 가나안 땅을 차지할 수 있었고 주저지도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 말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는 이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처음 가나안에 도착했을 때 두려워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때에도 나님께서는 두려워지 말라고 셨습니다.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지 말라

  

여호수아가 나님의 뜻을 증거였고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간절히 바랬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이미 두려움이 그들의 마음 속에 가득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국 모세와 아론을 죽이고 나님을 배반여 애굽으로 떠나려고 였고 그 순간 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 모든 백성들에게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시는 처벌을 내리셨습니다.

  

그 순간은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들이 조금만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았다면 조금만이라도 담대함을 가졌더라면 그렇게 허무게 끝나지는 않았을 텐데 너무나 두려웠던 그들은 악을 저지르는데 일고의 주저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면 나님께서 두려워지 말라고 시는 이유의 본질은 무엇일까요? 왜 진정해야 고 왜 침착해야 며 왜 경거망동을 지 말아야 할까요? 그것이 거듭되는 명령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들은 왜 그렇게 두려워 였을까요?  

  

그것은 나님께서 그 땅을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너희의 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이 말씀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나님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다는 말을 믿으면 확신을 갖게 되고 그 확신 속에서 그 다음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맞다면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방법도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방법을 찾을 때 비로소 그 방법을 발견게 됩니다. 지만 그 말씀을 믿지 못한다면 그 말씀을 이룰 방법도 찾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은 나님께서 주시고자 는 그 땅을 얻지 못고 뒤로 물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님을 신뢰고 나아갈 때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지만 나님을 신뢰지 않고 나아간다면 오히려 잃을 것이 많습니다. 나님을 신뢰지 않을 때 자연히 의지게 되는 것은 자기 자신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더 의지다 보면 나님을 의지지 못게 됩니다. 이 둘이 서로 영향을 주면서 결국에는 불신앙과 파국으로 나아가게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가 22절에 나옵니다.

  

“[]1:22             너희가 다 내 앞으로 나아와 말기를 우리가 사람을 우리보다 먼저 보내어 우리를 위여 그 땅을 정탐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알리게 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리가 사람을 보내고 우리를 위여 땅을 정탐고 우리에게 알리게 자고 였습니다. 그런데 동일한 내용이 민수기13장에 나옵니다. 그때에는 나님께서 정탐을 게 보내셨고 거민에 대해서 땅에 대해서 토지와 지형에 대해서 알아오게 였습니다.

  

“[]13: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여 이르시되

  

[]13:2  사람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탐되 그들의 조상의 가문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 된 자 한 사람씩 보내라

  

나님께서는 상황을 파악나님의 계획을 따르도록 정탐셨지만 백성들은 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계획을 이루려는 목적으로 정탐게 했던 것입니다.

  

그 결과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10명의 정탐꾼들은 나님의 보여주시는 가능성을 보지 못했고 자신들의 계획의 불가능함만을 확인했을 뿐입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에 커다란 절망과 두려움을 불러 일으켰고 여호수아와 갈렙이 옷을 찢으며 나님의 능력을 의지자고 했지만 그 말은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었습니다. 왜냐면 그들에게는 그들의 계획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 계획을 이루려고 할 때 나님을 믿는 마음도 없었고 나님을 경외는 마음도 없었습니다. 그들이 두려워는 것은 오직 자신들의 계획을 이루지 못할 것을 두려워했을 뿐입니다.

  

 

  

우리가 익숙게 알고 많이 들어왔던 이 이야기가 남다르지 않은 이유는 우리도 삶 속에서 그러한 두려움 속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이야기로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삶의 이야기로는 전혀 적용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두려워했던 것처럼 동일게 지금 성도들도 두려워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은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를 두려워합니다. 미래를 두려워합니다. 결과를 두려워합니다. 과정을 두려워합니다. 세상을 두려워고 사람들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나님께서 주시고자 시는 많은 축복들을 두려워함으로 거부합니다.

  

그러한 연약한 성도들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거듭된 명령은 두려워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주실 것이고 그 모든 일에 함께 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두려움을 벗을 때 비로소 나님께서 주신 것이 좋았던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분명 그 땅이 좋음을 깨달았습니다.

  

“[]1:25             그 땅의 열매를 손에 가지고 우리에게로 돌아와서 우리에게 말여 이르되 우리의 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이 좋더라 였느니라

  

주님은 정말 좋은 땅을 주셨고 나님을 의지할 때 그 모든 땅의 풍성한 열매를 먹게 시려고 였습니다. 지만 나님을 의지지 않는다면 그 모든 좋은 것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려워지 않을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이 말씀을 거듭 들으면서 우리는 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정말 나님은 우리를 사랑시는가? 정말 나님은 우리를 인도시는가? 정말 나님은 우리와 함께 시는가? 이것에 대한 대답을 찾아야 합니다. 모세는 그들에게 거듭 말했습니다.

  

“[]1:30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여 싸우실 것이며

  

[]1: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셨느니라

  

나님은 이전에 함께 신 것처럼 지금도 함께 실 것이고 이전에 사람이 자기 자녀를 안듯이 인도셨고 앞으로도 그렇게 인도실 것이라고 였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거듭 들을 때에 그리고 거듭 거듭 믿을 때에 신명기의 말씀이 우리에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그로 인해서 담대게 되고 두려워지 않게 되어서 나님의 방법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우리 앞에 있는 수많은 두려움들이 있습니다. 병에 걸리면 어떻게 , 면 어떻게 , 쓰러지면 어떻게 , 파산면 어떻게 , 이럴 땐 어떻게 지 저럴 땐 어떻게 지 수많은 걱정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나님의 말씀을 거듭 생각해야 겠습니다. 두려워지 말라는 말씀을 거듭해서 생각해야 겠습니다. 그럴 때 예비신 도우심이 나타나며 역사시는 나님의 능력을 경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나님의 은혜가 신명기를 살펴보는 여러분의 마음 속에 넘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반복해서 두려워지 말라고 신다.

  

2. 이스라엘은 두려워지 말아야 는 이유를 알지 못해서 두려워 했다

  

3. 우리도 두려워지 않을 진정한 이유를 찾을 때만이 두려워지 않을 수 있다.

  

4. 앞으로 당면할 모든 상황들에 대해서 더욱 나님을 의지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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