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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인정] 41막 1; 16-20 부르심에 순종하여 따라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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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16-20 부르심에 순종여 따라가는 이유_1

  

 

  

2021. 8. 15. . 주일오전.

  

 

  

*개요: 마가복음에 나타난 믿음의 소원, 5분석적해석, 45인정, 55동행, 5복음서

  

 

  

[]1: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리라 시니

  

[]1: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1: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1: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은 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온전히 전시고 그 복음을 충성스럽게 이루신 종의 모습으로 나타나십니다. 주님은 말로만 나님의 복음을 전시는 분이 아니셨습니다. 그 복음을 충성으로 실천신 분이셨습니다. 복음은 죄인들을 그들의 죄로부터 구원시는 나님의 부르심이었습니다. 그 부르심에 순종할 때 죄인들은 자신들의 죄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 구원으로 나아가는 것이 항상 중요합니다. 그 구원의 복음에 순종며 나아갈 때에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죄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이러한 복음의 원리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나님의 나라를 증거고 복음을 전파셨으며 또한 한 사람 한 사람을 불러서 그 나님의 나라로 인도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과 함께 할 사람들을 부르셨는데 그들이 바로 제자들이었습니다. 그 제자를 부르시면서 예수님은 나님의 나라를 이루셨습니다. 제자들은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가면서 나님의 나라에 들어갔습니다. 예수님은 동료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제자를 부르셨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서 그 나님의 일에 참여는 것이 바로 구원을 얻는 길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속에서 우리는 나님 나라의 원리를 발견합니다.

  

“[]1:16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리라 시니

  

[]1:18  곧 그물을 버려 두고 따르니라

  

예수님은 회당에서 제자들을 부르신 것이 아니고 해변에서 바다에 그물을 던지고 있던 시몬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셨습니다. 그들은 서기관도 아니었고 바리새인도 아니었으며 단순히 고기를 잡는 어부였습니다. 지만 바로 그런 어부들을 부르시는 모습 속에서 나님의 나라의 의미가 잘 나타났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불러 자신을 따라오게 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리라셨습니다. 예수님과 그들의 관계는 선생이자 제자의 관계였지 동료관계나 협력관계나 동업관계가 아니었습니다. 그러한 관계 속에서 예수님을 따라가고 예수님께 배우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제자의 모습이 형성되었습니다.

  

그렇게 구체적이고 조직적인 모습이 이루어지는 것이 복음의 의미였고 나님 나라의 원리였습니다. 애초에 나님의 나라는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시는 나님의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나라는 끊임없이 죄에서 구원고 죄로부터 구원받을 때 의미가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나님 나라의 복음은 구원받은 다음에 릴없이 유유자적거나 무료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구원을 받거나 구원을 거나 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따라오라고 셨고 그 부르심에 응답면서 그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을 사람을 낚는 자들이 되게 신다고 셨고 그들이 다른 사람을 따라오게 는 사람이 될 때 그들은 새로운 구원을 이루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 모든 일을 예수님의 뜻대로 면서 이룰 때에 그것이 바로 나님의 나라가 되었던 것입니다. 제자들은 바로 그러한 일을 할 때에 나님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뛰어난 실력이 있어서 야구팀이나 농구팀이나 축구팀에 초대되었다고 해보십시오.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나를 어떻게 생각는가가 아닙니다. 또한 자신이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 그곳에서 갖는 목표가 아닙니다. 그런 대우가 있어야만 그곳에서 활동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그 속에 들어가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방법으로 더욱 실력을 키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팀에 들어간 가장 큰 목적이 성취됩니다.

  

나님의 나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나라에서 내가 어떤 대접을 받는가 어떤 인정을 받게 될 것인가가 최대의 목표라면 그것은 뭔가 오해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나님의 나라는 따라가고 따라오게 며 구원을 이루고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우리는 바로 그러한 나님의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나님께서 나를 어떻게 생각시든지 나님의 구원의 일이 있을 때 우리가 그 나라에 들어가는 의미가 생깁니다.

  

 

  

더 나아가서 그럴 때 나님의 나라는 세상 나라와 달라집니다. 그래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 변화를 본문 말씀에서는 제자들의 모습 속에서 보게 됩니다.

  

“[]1:19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1:20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를 따라가니라

  

예수님은 조금 더 나아 가시다가 야고보와 요한을 보셨고 그들도 부르셨는데 그 다음에 그들의 모습에서는 좀더 극적인 모습을 보게 됩니다. 바로 아버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라갔다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아까 베드로와 안드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나님의 나라의 일꾼이 되기 위해서 나님 나라의 일을 기 위해서 이렇게 그물을 버려 둔다든지 아버지를 품꾼들과 함께 버려 둔다든지 는 일은 어떻게 보면 무책임한 일로 보이기도 고 어떻게 보면 뭔가를 잃어버리는 어리석은 일로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님의 일을 위해서 뭔가 손해를 본다든가 뭔가 손해를 일으킨다든가 한다고 생각한다면 나님 나라의 본질을 잘 이해지 못는 것입니다.

  

나님 나라의 본질은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거나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 본질은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 는 것입니다. 그렇게 나님 나라의 일을 먼저 기 위해서 생각해야 는 것은 무엇이 더 큰가 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가 더 큰가 아니면 나님의 나라가 더 큰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물의 익숙함만 생각한다면 결코 나님의 나라를 먼저 생각할 수 없지만 자신의 그물의 한계와 나님의 나라의 풍성함을 생각한다면 나님의 나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종들의 대우와 대접을 잃는 것으로만 생각한다면 나님의 나라로 나아갈 수 없지만 익숙한 모든 환경보다 나님 나라의 귀중한 부르심과 가치를 생각한다면 담대히 나님의 나라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왜 가정을 떠나 학교에 가며 왜 부모를 떠나 직장으로 나아갑니까? 왜 자기 고향과 마을과 익숙한 곳을 떠나서 도시나 수도로 나아갑니까? 그곳이 더 넓고 더 크며 더 많은 가치와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님의 나라는 구원을 이루며 생명을 얻게 합니다. 그곳에서는 자기 백성을 구원시려는 나님의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사랑시는 나님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그 나라에 동참며 그 일의 부르심으로 나아가고자 할 때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물도 버려두고 아버지와 종도 버려둘 수 있습니다. 나님의 일을 먼저 할 때 그 다음에 다시 그물도 잡을 수 있고 아버지와 종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영영 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더욱 오래 만날 수 있게 됩니다.

  

 

  

나님 나라의 일이 마가복음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 구체적인 일이 예수님의 부르심에 따르는 모습으로 형성됩니다. 우리에게도 있는 이러한 부르심을 잘 따라 나아가서 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루고자 시는 놀라운 구원의 일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성경으로 기도로 온라인 설교로 성경공부로 주님은 우리를 부르십니다. 그런 일에 잘 따르면 나도 다른 사람을 그렇게 인도할 수 있습니다.

  

삶 속에서 나님의 나라와 그 일로 부르시는 부르심을 잘 깨닫고 그 부르심에 순종여 주님을 따라가고자 는 믿음의 소원을 갖고 삶 속에서 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성

  

1. 예수님은 나님의 나라의 복음을 전파시면서 제자들을 부르셨고 그것은 나님의 나라의 원리였다.  

  

2. 그들은 부르심을 받고 세우심을 얻는 자들이 되었으며 나님 나라의 일군이 되었다.

  

3. 그것은 세상 나라를 두고 나님의 나라를 따르는 것이었으며 작은 곳에서 큰 곳으로 나아가는 삶이었다.

  

4. 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은 작은 곳에서 큰 곳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그럴 때 비로소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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