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2012-03-10 (토) 16:37 12년전 2166

영국 런던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교회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였습니다.

1866년에 소속 성도가 4천3백66명으로 그 당시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루는 스펄전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을 향해서 가슴이 뜨거운 사람, 열두명만 있다면 이

런던의 삭막하고 고독한 환경을 기쁨이 충만한 곳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4천3백66명이 있다고 할지라도 전부가 다 미지근한 성도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코멘트입력

검색목록 목록 글쓰기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205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2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270

204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0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080

203	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352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3524

202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21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2103

201	설교목록		[3] 전도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5 17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5	1710

200	참고자료		영어성경 약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7 51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7	5181

199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8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82

198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18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1803

197	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127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1276

196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6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69

195	설교목록		[4] 신앙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5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528

194	참고자료		연대기적 성경통독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9 7 229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9	7	2291

193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23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2387

192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3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301

191	도서발췌		헤아려본 슬픔, CS루이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4 0 96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4	0	966

190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70

189	설교목록		[5] 영어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5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513

188	참고자료		설교구조 그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3 18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3	1865

187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53

186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183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1838

185	예화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17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1780

184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0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089

183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5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6 16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6	1643

182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256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2567

181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25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2522

180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19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1948

179	예화		석고데생(소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11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1152

178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328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3285

177	예화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21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2102

176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80

175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26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2616

174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8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814

173	도서발췌		고통의 문제, C. S.루이스, 홍성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3 0 14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13	0	1410

172	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29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2952

171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6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664

170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223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2234

169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279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2791

168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82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829

167	설교리서치		2015년 4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0 26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7	10	2636

166	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1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153

165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5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513

164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1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130

163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1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119

162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8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804

161	설교리서치		2016년 6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9 268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8	9	2683

160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293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2937

159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27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2709

158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42

157	예화		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245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2456

156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2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203

155	예화		에피쿠로스와 파스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162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1629

154	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228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2285

153	설교목록		2015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2 4 189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2	4	1898

152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2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281

151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27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2775

150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52

149	참고자료		성경의 영감에 관한 네 가지 견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7 0 286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7	0	2867

148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24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2481

147	참고자료		비성경적인 탈무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6 178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6	1788

146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256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2568

145	예화		만종의 바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1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118

144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6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673

143	설교리서치		2018년 12월 설교제목 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4 0 12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2-14	0	1273

142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22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2213

141	참고자료		탈무드의 부활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5 23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5	2330

140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279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2794

139	예화		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28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2841

138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6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644

137	예화		2분 지각’ 덕에…에티오피아 추락기 승객의 ‘운수 좋은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3 0 133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3	0	1333

136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215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2156

135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3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384

134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1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152

133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2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275

132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178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1782

131	예화		처칠의 기도와 명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0 0 189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0	0	1895

130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185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1858

129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2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222

128	예화		세계의 인물(13) 노병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9 5 286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9	5	2867

127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20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2007

126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28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288

125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3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393

124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19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199

123	설교리서치		2020년 3월 설교리서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5 0 119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25	0	1191

122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1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193

121	참고자료		한국인의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7 22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7	2280

120	예화		예화, 전도하지 않은 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7 8 245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7	8	2456

119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252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2526

118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335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3355

117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292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2927

116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25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2531

115	예화		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187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1874

114	예화		명언: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1 17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1	1713

113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208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2088

112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58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5887

111	예화		베토벤에게는 크리스토퍼라는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1 4 23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1	4	2316

110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22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2209

109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20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2004

108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6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662

107	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27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2778

106	참고자료		회의 진행의 순서 및 용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8 0 529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28	0	5299

3234	2555	2550	1147	706	2185	1905
11	12	13	14	15	1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