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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누비안 사막을 횡단해 가는 길에서 물이 없어 모두 죽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 이집트 연대의 군인들은 아랍 사람 안내인의 인도를 따라서 누비안 사막을 통과하고 있었습니다. 몹시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아주 제한된 물만을 배당받아 마시면서 사막을 행군하는 군인들은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걷다 보니, 저 앞에는 맑은 호수가 보였습니다. 군인들은 행군의 방향을 바꾸어 그 호수에 들려 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진짜 호수가 아니라 사막 지방에서 발생하는 신기루의 현상이었습니다.
아랍 안내인이 그것은 진짜 호수가 아니고 그 방향으로 가면 시간만 낭비하고 더 고생스러우니 자기를 믿고 따라 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군인들은 자기들의 눈에 뻔히 보이는 호수를 보고 안내인의 말을 믿으려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들은 너무나 지치고 물이 그리웠기 때문에 안내인을 죽여 버리고 자기들끼리 그 호수를 향해 달려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신기루의 현상인지라 달려가도 또 가도 그 호수가 앞에 보일 뿐 정작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목은 타오르고 몸은 극도로 지쳤습니다. 태양은 더욱 작열하고 이미 길과 방향은 잃어버렸습니다. 그들은 호수를 찾아 무거운 발을 질질 끌고 가다가 하나씩, 둘식 쓰러져 넘어지면서 얼굴을 그 뜨거운 모래에다 파묻고 죽었습니다. 여러 명의 아랍인들이 수색에 나서서 그들을 발견했을 때, 그 이집트 연대 전체의 군인들은 모두 모래 위에 시체로 널려져 있었습니다. 한사람도 그들 중에 살아남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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