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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철수가 한달째 교회에 나오지 않아서 병태가 걱정돼 목사님을 찾아가 말했다.
"목사님께서 철수의 마음을 좀 돌려주세요. 벌써 철수가 교회에 안 나온 지
한달이 넘었습니다." 목사님이 알겠다며 철수의 집을 찾아갔다.
철수는 피라미드판매 조직에 빠져 있었다. 목사님은 몇시간 동안 간곡하게
철수를 설득했고, 철수도 나름대로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다음날 병태가 목사님을 찾아가서 물었다.
"목사님, 어떻게 됐나요? 철수가 교회에 나온다고 하나요?"
목사님은 입을 다물고 허공만 쳐다보았다.
"목사님, 왜 아무 말도 안하세요? 다음 주부터는 열심히 나온다고 하나요?"
드디어 목사님이 묵묵히 닫고 있던 입을 열었다.
"병태야, 너 자석요나 정수기 한대 살 생각 없니?

 

 

 


프랑스의 루이 11세 때 일입니다.
나라가 한참 혼란한 시기에 어떤 사람이 이상한 말을
퍼뜨린다는 예언자를 잡아오라는 명을 내렸습니다.
화가 난 왕은 예언자에게...
" 이런 고얀 놈! 네 죄를 알렷다.!"
그러면서 오늘 그 사람이 네가 죽게 될 것을 아냐며...
큰 소리를 질렀다.
한참 고민을 하던 예언자는 왕에게 한마디를 하였다.
"폐하, 중이 제 머리 못 깎듯이 예언자도 자신의
운세를 잘 알지 못하는 법입니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폐하보다 3일 전에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이 말을 들은 왕은 순간 깜짝 놀랐다.
예언자가 죽으면 왕은 3일 후에 죽게 된다고 하는 말에
약간 찜찜해진 왕은 한참 고민 후에....
"폐하!~ 사형을 집행 할깝쇼?"
계속 고민은 더해 가고.....한참 후에 왕은.....
"에이, 그 치사한 놈을 살려줘라!"





큰 회사의 임원을 맡고 있는 한 남자가 아침 식사를 하러 한 레스토랑에 들렀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던 남자에게 잠시 나와서 쉬고 있는 웨이터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젠장, 당장 5만원만 있어도 삶이 참 행복할 텐데...”

남자는 웨이터에게 무슨 딱한 사정이 있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식사를 마치고 웨이터를 불러 5만원을 팁으로 주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던 남자는 웨이터가 다시 휴식을 취하러 나온 것을 보고 그가 어떤 말을 하나 귀를 기울여보았습니다.

“젠장, 10만원이라고 말을 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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