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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수)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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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유병 환자들이 좋아하는 찬송 - '나 어느날 꿈 속을 헤매며' (84장)
#. 탈렌트 고두심이 제일 싫어하는 찬양 - <주예수의 강림이 불원하니>의 '곧의심(고두심)을 버리고'(167장)
#. 시각장애인들의 애송찬송 -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138) '어두운 내 눈 밝히사' (485장)
#. 귀가 좋지 않은 노인들의 애송찬송 - '나 밝히 알아듣게 또 들려주시오' (236장) '막혀진 내 귀 여시사' (485장)
#. 대머리들이 제일 싫어하는 찬송 - '반짝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299장)
#. 몸 맞힌 볼로 선수가 1루에 진출하기를 바라는 야구감독의 애송찬송 - <온유한 주님의 음성>의 '피하지 말라 피하지 말라' (319장)
#. 변비로 고생하는 분들의 눈물의 고백찬송 - '힘써도 못하네' (343장)
#. 컨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찬송 - '너 시험을 당해 범죄치 말고' (395장)
#. 공부 잘하는 학생들의 애송찬송 - '시험이 닥쳐와도 나 염려없겠네' (476장) '시험 닥쳐와도 흔들리지 않아' (473장)
#. 감방에 구속된 죄수들의 불평찬송 - '왜 구속하여 주는지 난 알 수 없도다' (410장) 애송찬송 - '보내주소서 보내주소서' (271장)
#. 조깅하는 자들의 애송찬송 - <주와같이 길가는 것>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456장)
#. 왕따들의 애환찬송 - <예수가 함께 계시니>의 '이 세상 친구 없어도' (359장)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487장) '세상 친구들 나를 버려도' (464장) '세상 친구 모두 나를 떠나도' (497장)
#. 형광등 회사의 주제찬송 -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488장)
#. 돼지꿈 자주 꾸고 로또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찬송 - '주여 지난밤 내 꿈에 뵈었으니 그 꿈 이루어 주옵소서' (542장)
#. 산악회원들의 애송찬송 -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502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543장)
#. 불신자들의 애송찬송 - '신자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518장)
#. 아내들에게 사족을 못쓰는 공처가 남편들의 애환찬송 -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511장)
#. 집나간 피노키오를 찾는 사람들이 즐겨부르는 애송찬송 - '그 손 못자국 만져라' (509장)
#. 도무지 눈에 뵈는게 없는 막가파들의 애송찬송 - '주 모습 내눈에 안보이며' (507장)
#. 기복주의 신앙인들이 즐겨부르는 애송찬송 - '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소서' (500장)
#. 산기도파들이 좋아하는 애송찬송 - '빈들에서나 산에서 온 밤을 세워 지내사' (482장)
#. 소방서에서 싫어하는 찬송 - '산마다 불이 탄다'(311장)
#. 해양경비대 주제가 -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258장)
#. 서예가들의 주제가 -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404장)
#. 목욕탕 주인들이 좋아하는 찬송 - '곧 씻어서 정결케 하옵소서' (215장)
#.학생들이 불러야 할 찬송 - '아무 것도 모르니 나를 가르치소서' (421장)
#. 도둑들이 귀 기울인 찬송 - '동방박사 세사람 귀한예물 가지고 산을 넘고 물을 건너' (116장)
#. 갈갈이 박준형이 은혜 받은 찬송 - '가라가라(갈아갈아) 세상을 향해 (복음성가)
#. 가오리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 -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355장)
#. '쉬리'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 - '곧 평안히 쉬리로다' (474장)
#. 며느리들이 좋아하는 찬송은 -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시어미) 오나 겁없네' (35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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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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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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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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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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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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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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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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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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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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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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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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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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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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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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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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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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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의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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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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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와 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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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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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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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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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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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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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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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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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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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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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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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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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인물(13) 노병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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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려본 슬픔, CS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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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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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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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의 진정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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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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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화, 전도하지 않은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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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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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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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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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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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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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베토벤에게는 크리스토퍼라는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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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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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데생(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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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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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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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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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없는 김홍빈 씨, 장애인 첫 7대륙 최고봉 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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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요구해온 댄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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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문제, C. S.루이스,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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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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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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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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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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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위한 바보’라는 책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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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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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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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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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리서치
2016년 6월 설교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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