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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십자군 시대의 수도원 운동 - 무장 수도원 운동

4. 십자군 시대의 수도원 운동 - 무장 수도원 운동
 
수도원 정신 + 기사도 정신.

(1) 성전 기사단.

1차 십자군 전쟁(1096-99)의 결과로 예루 살렘 왕국이 세워지고 성지를 어떻게 지킬 것인가는 문제가 대두되어서  위그 드파이엥( Hugues de Payens, 1080-1136)과 같은 불란서 기사들이 중심이 되어 성전 기사단이 결성.

* 성전 기사단?

목표- 무력을 통해서라도 성지와 성지 순례자를 보호한다.

. 동방의 여러 십자군 국가에서 상비군 역할
. 창빈, 순결, 순종의 규범을 켰다.
. 클레르보의 버나드의 지원을 받아서 급격히 성장
  - 흰색 외투에 적색 십자가
.서반아 재탈환운동에서도 활약
.십자군 전쟁후에 구브로 섬으로 중심으로 활동
. 14세기 초에 프랑스 왕 필립 4( Philip IV)세와 교황 클레멘스(Clemens V)에 의해 해산

(2) 병원 기사단
이태리의 상인들이 예루살렘에 세례요한을 기념하여 성지 순례자를 위한 구호활동의 성격도 가미된 성요한 병원을 세웠다(1050).

hospitalarii - hospitale ( 병원) <--- hospes( 손님, 손님을 접대하는 사람)

프랑스인 제라르(Gerard. 1044-1120)에 의해서 성요한 병원을 모체로 병원 수도회가 조직했고 병원 수도사들은 “그리스도의 가난한 자들을 위한 종들”으로 자임.  

레이몽 뒤퓌이( Raymond du Puy. 1120-1158)에 의해서 이 병원 수도회가 군사 작전에도 참가하는 병원 기사단이 되었다(1140)

병원 기사단 기사들은 검정색 외투에 흔색 십자가 표시를 했고 전시에는 붉은 색 외투를 착용
.십자군 전쟁후에는 구브로, 로도섬등을 거점으로 활약.

8장 중세 황금 시대

 1. 탁발 수도원 운동
 탁발 수도사: mendicantes( mendicants) <--- mendicare

"청빈“이라는 이상

“그리스도의 가난한자들(pauperes Christi)"

탁발 ( 걸식) 수도회 운동- 청빈을 개인 차원으로 이해할 뿐만 아니라 수도회 자체에서 중시. - “그리스도의 모방( imitatio Chtisti)" &  "사도적 삶(vita apostolica)"

(1) 프란시스코 수도원 운동

 A. 프란시스코( 1181-1226)와 작은 형제단

 Francesco( 이); Franciscus(라); Francis(영)

Assisi의 성자.

“복음적 삶( vita evangelica)"(1207)

프란시스코 수도회 혹은 작은 형제단(Ordo Fratrum Minorum(라); The Order of the Lesser Brethren 혹은 Friars Minor(영))의 출범( 1209. Inocent III( 1198-1216)

- 라테란 회의에서의 승인 시의 일화

cf. 발도파( Waldenses) 운동의 정죄( 1184. Lucius III(1181-85))

성흔 체험(1224)과 형제 태양의 찬송( 1225)

소천( 1226)

성인 반열( 1228)

자매 수도회가 Clara, Agnes 자매들에 의해서 설립


B.  프란시스코 수도회의 발전

1226년( 프란시스코 소천)에는 6000명의 수도사가 가담.

청빈 운동의 제도화의 논란

설립자의 기도: “오 예수님이시여. 제가 하늘 아래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게 해 주시고 남들로부터 구제받은 최소한의 물질을 통해 생명을 유지하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Francis. Collat. Monast., 5.)

프란시스의 규칙은 단순한 것이었다.

각 수도사는 오직 복음에 의한 생활
무소유 -입회 자격을 갖기 위해서는 모두 소유를 다 처분해서 가난한 자들에게 분배후이다.
옷은 두 번까지.
걸어서 여행.
구걸시의 한계. - 구제 헌금과 악 천후 대비 의복.

프란시스는 그리스도에게서 직접 받았다는 이유로 교황 호노리우스 3세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한 단어도 고치기를 거부하였다.  

프란시스 - “완전한 희열은 기적 이사를 행하거나 병자를 고치거나 귀신을 쫓0때거냐 죽은 자를 살리는 데 있지 않다. 모든 지식과 학문에 달려 있는 정도 아니며, 세상을 개종시킬 수 있는 유려한 언변에 좌우되는 것도 아니다. 단지 모든 역경과 고단과 불의와 처참한 상황 속을 인내와 겸손으로 참고 견디는 데 있다"

cf. 프란시스칸과 도미니칸의 차이점.

프란시스칸- 생활 모습 자체를 보여주려 함. 이들의 생활모습이 사회의 모습과 차이가 있었고 그 것 자체가 영향력의 근본.

프란시스 수도회는 처음부터 학문과 설교의 중요성을 부정하였으므로 그 전도의 방법은 교종을 통해서가 아니라 모범을 보여 주는 것이어야 했다. 그러나 후에는 저명한 학자들을 배출하기 시작하였다.

Alexander Halesius( 1185-1245)
Bonaventura (1217-1274)
Duns Scotus( 1265-1308)

(2) 도미니크 수도원 운동

 A. 도미니크와 거룩한 전도단.

도미니크 수도회는 전적으로 한 개인의 정신적 산물이었다. 그는 다름 아닌 보통 도미니크(Dominic)라고 부르는 스페인 출신 도밍고 드 구쪼민 (Domingo de Gvzmen)이라는 인물이다.

도미니크(1170-1221)- 서반아의 북부 카스틸리아( Castilia) 지방 출신
 Domingo(서), Dominic( 영)

복음적 삶의 강조와 교리 연구 강조
cf. 프란체스코들과의 차이점.

B. 도미니크 수도회의 발전

거룩한 형제단 창설((1215)
 -알비파( Albigenses) 같은 이단 개종을 위해서 거룩한 전도단( Sancta Praedicatio(라); preaching friars(영)을 창설.


교황에 의한 승인( 1216. 교황 Honorius 3세(1216-27))
- 폴케와 도미키크는 교황 이노센트 3세 시절에는 어거스틴파 계율을 채택했다가 후임 교황 호노리우스 3세 시절에 도미니크 수도회로 승인.

툴루즈에서 16명의 수도사가 설교를 무기로 서유럽 전체를 복음화 시키려함.

도미니크의 조직 계획- 종신직인 총수도원장 하에 지방을 통솔하는 부원장.
절대 복종이 강조. 군대같은 기동성 강조. 회원들은 그리스도의 병사들이라고 자임. 수도원에 거주하지 않음. 설교를 통한 개종을 의도.  

“전도자 형제단” 명칭 수여( 1218. 공식 명칭.  The Order of Preachers)

cf. 알비파 십자군 전쟁.

툴루즈 감독 폴케(Foulques)의 지원


전도자 형제들이 구라파의 명성있는 대학들( 파리와 볼로냐 대학)에 확산되기 시작( 1217)


도미니크의 시성( 1234)

1300년경에는 회원수 약 15000명

도미니크 수도회는 학문을 기초로 한 최초의 수도회로써 뛰어난 학자들을 배출.
 
Albertus Magnus(1193- 1280)
Thomas Aquinas( 12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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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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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042
122 예화
리멤버 타이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5 7 2338
121 예화
김익두 목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6 4091
120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1985
119 예화
‘예수를 위한 바보’라는 책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6 2457
118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1385
117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1959
116 예화
'코치 카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6 9 2205
115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268
114 예화
뿌린대로 거두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2148
113 예화
지식, 경험, 그리고 체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8 1927
112 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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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2106
110 예화
랍비 아키바가 먼길을 떠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3 4 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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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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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8 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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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는 사람들의 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1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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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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