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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p.184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감정을 주신 목적은 그들에게 영혼의 모든 다른 기능들과 원리들을 주신 목적과 같다. 그 목적은 감정들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큰 목적 즉 사람의 본분에 봉사하게 하시려는 것인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에 대한 바른 믿음과 신앙을 갖는 일이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감정을 신앙에 속한 일이 아닌 다른 일들에 사용하고 소진하고 있는지! 그들의 세속적인 이해관계가 걸린 일 때문에 외면적인 쾌락을 위해, 명예와 명성을 위해, 인간관계를 위해 그들의 소망은 강렬해지고 욕망은 타오르며 그들의 사랑은 불이 붙고 열정은 강렬해진다. 이런 일들에서 그들의 마음은 부드러워지고 쉽게 감동되며, 깊은 인상을 받고 큰 관심이 생기며 감정이 매우 강하게 자극되고 깊이 빠져들게 된다. 세속적인 실패로 인한 슬픔 때문에 많이 우울해지며, 세상적인 성공과 번영으로 인한 기쁨 때문에 크게 흥분된다. 하지만 영원한 세계에 속한 일들에 대해서는 대부분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나 감동되지 못하고, 무감각한지! 얼마나 그들의 감정은 무디어져 있는지! 이런 영적인 일들에 대해서 그들의 심령은 얼마나 굳어져 있고, 강팍해져 있는지! 그들이 사랑은 얼마나 식어 있으며, 그들의 감사는 얼마나 부족한지!

어떻게 그들은 인간의 죄를 위한 희생 제물로 바쳐지기 위해 당신이 무한히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하나님의 무한히 높고 깊고 길고 넓은 사랑에 대해 그리고 죽음의 고통과 피 섞인 땀과 크고도 쓰라린 울부짖음과 피가 철철 흐르는 심장으로 드러난, 죄없으시고 거룩하시며 온유하신 하나님의 어린 양의 비교할 수 없는 사랑에 대해 그리고 이 모든 일을 마땅히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야 할 원수들을 구원하여 영원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영광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앉아서 듣고도 그 마음이 냉랭하고 굳어지며 무감각하며 무관심할 수 있는지! 이일이 아니라면 우리의 감정을 적절히 사용할 곳이 어디에 있겠는가? 무엇이 감정적인 작용을 더 요구할 수 있겠는가? 이런 일이 아니라면 어떤 일에 우리의 감정을 생생하고도 활력있게 쏟아놓을 수 있겠는가? 이일보다 더 중요하고 더 위대한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더 놀랍고 위대한 어떤 다른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또는 이 일만큼 우리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일이 있겠는가? 지혜로우신 창조주께서 사람에에 유익하도록 또 적절한 경우에 사용하도록 사람의 본성에 감정이라는 원리를 심으셨다면, 이런 경우에 우리가 조용히 앉아 있기를 원하시겠는가? 이 복음이 진리라고 믿는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감히 그런 생각을 품을 수 있단 말인가?

만일 우리가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든 사용해야 한다면 그리고 만일 창조주께서 감정을 인간 본성의 일부로 만드실때 헛되고 쓸모 없게 만드신 것이 아니라면, 감정은 감정의 작용이 가장 합당하게 쏟아야 할 대상을 향해 발휘되고 행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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