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2012-03-10 (토) 16:37 12년전 2165

영국 런던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교회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였습니다.

1866년에 소속 성도가 4천3백66명으로 그 당시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루는 스펄전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을 향해서 가슴이 뜨거운 사람, 열두명만 있다면 이

런던의 삭막하고 고독한 환경을 기쁨이 충만한 곳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4천3백66명이 있다고 할지라도 전부가 다 미지근한 성도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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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2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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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16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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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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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29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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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28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282

119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276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2769

118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22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2205

117	예화		지식, 경험, 그리고 체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8 19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8	1919

116	예화		명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8 20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8	2016

115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19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199

114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2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251

113	예화		예화, 전도하지 않은 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7 8 24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7	8	2453

112	예화		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1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120

111	예화		'파인애플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8 279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8	2799

110	예화		손가락 없는 김홍빈 씨, 장애인 첫 7대륙 최고봉 완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1 8 22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1	8	2241

109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2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262

108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0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031

107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48

106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7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79

105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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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15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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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293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2933

96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218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2185

95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292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2924

94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26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2644

93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185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1854

92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61

91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8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808

90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378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3788

89	예화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1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101

88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18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1831

87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79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798

86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6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661

85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19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198

84	예화		리멤버 타이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5 7 23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5	7	2315

83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32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3214

82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209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2096

81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64

80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41

79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18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1806

78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2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272

77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2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259

76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32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3278

75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19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1981

74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95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956

73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247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2479

72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2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297

71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23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2301

70	예화		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3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321

69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2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273

68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3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389

67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19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191

66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82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823

65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6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661

64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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