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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인 하워드 켈리는 아주 큰 설탕도매사업가의 외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부러움 없이 자랐습니다. 하워드 켈리는 집안이 넉넉했는데도 불구하고, 대학 등록금을 아버지에게 의존하지 않고 모두 아르바이트로 벌 정도로 모범생이었습니다.
1880년 늦봄 어느 날. 하워드 켈리는 자전거로 시골을 돌아다니며 방문 판매를 하며 학비를 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따라 너무 물건이 팔리지 않았습니다. 배고픔에 지친 그에게 남아 있는 것은 동전 한 닢. 아무리 둘러보아도 쥐위에는 자기 물건을 팔아줄만한 집이 보이지 않고, 아주 초라한 시골집 한 채만 눈에 띄였습니다. 그는 밥이라도 얻어 먹을 요량으로 그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한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 문을 열었는데 너무 긴장한 나머지 밥을 달라고 말하지 못하고, 물 한 컵만을 부탁하였습니다.

그녀는 켈리가 몹시 배고파 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큰 잔에다 우유를 가득 담아 건네주었습니다. 켈리는 우유를 다 마신 후에 그녀에게 얼마를 드려야 할 지 물으니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 주셔도 돼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늘 저에게 좋은 일을 하거든, 절대 댓가를 바라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녀의 작은 친절은 켈리로 하여금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힘을 주었고, 또 사람에 대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을 더하게 했습니다. 이후 그는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마침내 산부인과 의사가 되었고, 존스홉킨스 병원을 공동창립하였습니다.
십여년이 지난 후  켈리에게 우유컵 한 잔을 건넨 그 착한 여인은 안타깝게도 뱃속에 큰 혹이 생기는 병을 얻게 되었고, 치료를 위해 하워드 켈리가 있는 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켈리는 그녀가 자신의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알고는 모든 힘을 다하여 그녀를 살려내겠다고 결심하였고, 많은 시간과 노력 끝에 마침내 그녀를 살려내었습니다. 마침내 퇴원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병을 치료한 그녀는 자신의 병이 치료된 것에 대한 기쁨보다 병원비 걱정이 더 컸습니다. 도대체 병원비가 얼마나 될까? 앞으로 평생을 벌어도 병원비를 값을수나 있을까? 그런 걱정으로 그녀가 영수증을 열어 보자 그 영수증에 이런 글씨가 쓰여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의 치료비는 여러 해 전 우유 한 컵으로 모두 지불되었습니다.”
그 글 밑에는 하워드 켈리라는 서명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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