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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5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11 215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11	2155

64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6 24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6	2444

63	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6 22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6	2231

62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8 28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2	8	2897

61	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8 21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8	2108

60	예화		크리스마스 휴전 - 지식채널e 동영상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1 2017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1	2017

59	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9 284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9	2845

58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7 315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7	3150

57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1 20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1	2044

56	예화		릭앤딕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5 1754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5	1754

55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7 22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7	2222

54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8 19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8	1936

53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7 205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7	2055

52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5 44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5	4422

51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7 179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7	1796

50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7 37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7	3714

49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4 20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4	2090

48	예화		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2 19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2	1921

47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8 8 21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8	8	2165

46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7 26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7	2611

45	예화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4 19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4	1987

44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6 219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6	2198

43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7 19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7	1922

42	예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 19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	1989

41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5 31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5	3115

40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8 243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8	2439

39	예화		뿌린대로 거두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6 21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6	2106

38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 19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4	3	1943

37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7 31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1	7	3172

36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6 26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6	2628

35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5 24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5	2484

34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6 23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6	2352

33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6 224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6	2245

32	예화		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9 279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9	2795

31	예화		만종의 바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5 20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5	2044

30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8 27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8	2731

29	예화		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4 24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4	2422

28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6 207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6	2074

27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6 275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6	2755

26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5 257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5	2579

25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0 24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0	2403

24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9 22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9	2215

23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0 23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0	2331

22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3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342

21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2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228

20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5 22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5	2230

19	예화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7 20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7	2061

18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9 21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9	2165

17	예화		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6 22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6	2289

16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7 22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7	2219

15	예화		명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8 198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8	1983

14	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 22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	2202

13	예화		미국의 재봉틀 발명가인 하우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6 25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6	2531

12	예화		제임스 김이 만일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6 21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6	2101

11	예화		교인들의 종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13 25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13	2503

10	예화		한 미국인 부부의 관광 가이드를 맡았다가 100만 달러의 횡재를 한 사람이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6 20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6	2052

9	예화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3 21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3	2122

8	예화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10 25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5	10	2590

7	예화		랍비 아키바가 먼길을 떠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 23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	4	2393

6	예화		'코치 카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9 21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9	2159

5	예화		리멤버 타이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7 22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5	7	2231

4	예화		손가락 없는 김홍빈 씨, 장애인 첫 7대륙 최고봉 완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8 21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8	2197

3	예화		베토벤에게는 크리스토퍼라는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4 227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4	2274

2	예화		예화, 전도하지 않은 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8 24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8	2411

1	예화		세계의 인물(13) 노병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5 28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5	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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