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63)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예화] 텐징 놀게이

1953년, 에드먼드 힐러리는 에베레스트 산에 최초로 오른 사람이 되었다.

그는 혼자 오르지 않았다.

다른 사람이 그를 도왔다.

그의 이름은 텐징 놀게이였다.

텐징은 샤르파(히말라야의 티베트인)였다.

어떤 샤르파들은 가이드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들은 사람들이 에베레스트 산에 오르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들은 산을 오르는데 달인이였다. 왜냐하면 샤르파들은 높은 산에 살기 때문이다.

매우 높은 산에서 사람들은 약해짐과 피곤함을 느꼈다.

샤르파들은 그런 문제를 가지고 있지않았다.

만약 샤르파들이 그들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에베레스트 산에 오르는 것은 거의 불가능 했을것이다.

 

샤르파 가이드는 돈을 많이 벌지 못한다.

그들의 직업은 매우 위험했지만 매우 중요했다.

에베레스트 산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산이었다.

날씨는 매우 빠르게 변했으며,  등산가들은 대개 폭풍에 목숨을 잃었다.

샤르파들은 사람들에게 언제가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기에 매우 위험한가를 말한다.

오늘날에는 많은 등산가들이 죽지않는다. 왜냐하면 샤르파들의 좋은 충고가 있기 때문이다.



--------



When Edmund Hillary and Tenzing Norgay first scaled the world's tallest mountain 50 years ago, they were long pioneers on a pristine peak at the top of the world.
50년전에 에드먼드 힐라리와 텐징 놀게이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을 최초로 등정했을때, 세상위 원시상태의 최고점에 도달한 개척자가 되었습니다.

Today, spent oxygen tanks and tin cans line the trails up Mount Everest and there's an Internet cafe at the base camp where climbers prepare for the final ascent.
오늘날, 다 써버린 산소탱크와 양철캔이 에베레스트 산 위로 널려져있었습니다.(여태껏 등반한 사람들이 사용한 것들이 잔뜩 버려져있단 소리겠죠) 그리고 등반객들이 마지막으로 등정하기 전 머물르는 베이스 캠프에는 인터넷 카페가 있습니다.

Hundreds of former Everest climbers from around the world have converged on the camp to meet old comrades and hold parties celebrating the annibersary of Hillary and Norgay reaching the summit on May 29, 1953.
예전 수백명의 세계 각지에서 온 에베레스트 등반객들은 그 캠프에 모여와 동료들을 만나고 1953년 5월 29일 꼭대기에 올라간 힐러리와 놀게이의 기념일을 축하하면서 파티를 열었습니다.

A record 22 teams, each with a dozen members and the Sherpas who help them up the icy slopes are crowding the pay up th $65.000 each for the chance to reach the top 8.850 meters (29,035 feet) above dea level.
12명의 대원들과 그들이 얼음덮힌 비탈을 오르도록 도와주는 셰르파로 이루어진 공식된 22개의 팀들은 높이 8.850 미터(29,035 피트) 꼭대기에 등정할 기회를 갖기위해 65,000달러를 지불하면서 바글댑니다.

Despite the crowds and litter climbers say they still feel the majesty of the Himalayan mountain, and marvel at the beauty of the trail leading up to the base camp at 5.300 meters (17.388 feet).
그 다수의 사람들과 등반객들이 바글대지만서도 그들은 여전히 히말라야 산맥에 위엄을 느끼며 5,300미터(17.388피트) 에 있는 베이스 캠프를 안내하는 그 길의 아름다움에 경탄합니다.


Dave Hahn, from Taos, New Mexico, thinks Everest is almost beautiful.
뉴멕시코의 타오스에서 온 데이브 한씨는 에베레스트가 최고로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She has so much history and is so challenging, so unpredictable." says Hanh, who reached tries and is making an eighth ascent.
8번째 장소에 등정한 (산을 올라가면서 각각 베이스캠프가 있으면서 첫번째 베이스, 두번째,, 등등 나눠져있는거 아시죠? ) 한씨는 '에베레스트는 역사가 깊고 도전정신을 갖게 만들며, 예측하기 힘듭니다.' 라고 말합니다.

"It is a big part of my life." the 41-year-old climber adds. "I couldn't stop coming here even if I wanted to."
'이건 제 인생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는걸 멈추고 싶을지라도 그렇게 할수가 없습니다.'41살의 등반객은 덧붙였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5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2951
4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2731
3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48
2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135
1 예화
2분 지각’ 덕에…에티오피아 추락기 승객의 ‘운수 좋은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3 0 134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