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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는 일반 전구보다 50배나 수명이 긴 친환경 전구를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 소비자에게 외면당했습니다. 전구 개별을 맡았던 팀원들은 낙담했고 회사에서 쫓겨날까봐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회장은 예상을 깨고 그 팀 모두에게 두둑한 보너스와 함께 일주일간의 휴가를 주었습니다. 새 상품이 실패할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 일한 팀원들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보상을 해 줘야 한다는 것이 회장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은 적중했습니다.

그들은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수명이 긴 전구를 더 값싸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매진했습니다. 만약 회장이 실패의 책임을 묻기만 했다면 수명이 긴 전구의 개발은 백지화 되었을 것입니다. 그 회장은 바로 유명한 '잭 웰치'였습니다.




에디슨 일화

에디슨은 많은 발명품으로 마련한 돈을 가지고 공업용 실험실을 세웠습니다. 이 실험실은 제품 생산까지 할 수 있는 공장으로 발전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67세 되던 해에 공장에 큰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각종 화학약품과 실험 기구들이 많았기에 불길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이때 에드슨과 함께 그 광경을 목격하던 그의 아들은 연로하신 아버지가 받을 충격에 위로의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공장이 타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보던 에디슨은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야 어서 가서 엄마를 모시고 오너라. 평생 가도 이같은 장관은 아마 다시 구경할 수 없을게다."
결국 그는 모든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다시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80세로 사망할 때까지 왕성한 발명활동을 계속해서 세상 사라들의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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