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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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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목)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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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에 비친 모습이 자신인지도 모르고 자기보다 더 큰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있는 개를 발견하고는 그 개의 고깃덩어리를 빼앗기 위해서 입을 벌렸다가 자신의 입에 물고 있던 고깃덩어리를 그만 강물에 빠트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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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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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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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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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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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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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장애인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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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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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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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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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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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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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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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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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양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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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목록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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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상담료(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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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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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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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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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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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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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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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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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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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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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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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설교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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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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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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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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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동물적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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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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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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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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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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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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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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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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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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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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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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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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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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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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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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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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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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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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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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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려본 슬픔, CS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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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의 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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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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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참배와 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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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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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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