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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도시에 대형 화재가 났습니다.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한 명은 앞을 보지 못한 시각장애인이고 다른 한 명은 앉은뱅이였습니다. 뜨거운 불길이 그들 가까이 오고 있었습니다. 살기 위해서는 급히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앉은뱅이는 번져오는 불길을 보면서 두려워 떨기만 할 뿐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은 어디로 피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습니다. 둘 다 자기 힘으로는 살 길이 없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둘 다 사는 지혜를 발휘했습니다. 눈이 밝아 어디로 피해야 할지를 알게 된 앉은뱅이가 시각장애인에게 자기를 업게 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은 자기 등에 업힌 앉은뱅이가 보고 말해 준 방향으로 피하여 둘 다 살게 되었습니다.


최낙중(해오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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