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362)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아버지의 기도] /// 맥아더 장군

주여,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약할 때 스스로를 분별할 수 있는 힘과
두려워질 때 자신감을 잃지 않는 대담성을 가지고
정직한 패배에 당당하고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며,
승리의 때에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노력 없이 대가를 바라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섬기며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깨닫게 하소서.

바라옵건대, 그를 요행과 안락의 길로 인도하지 마옵시고,
자극받아 분발하게 고난과 도전의 길로 이끄소서.
폭풍우 속에서도 용감히 싸울 줄 알고
패자를 불쌍히 여길 줄 알도록 하여 주소서.

내 아이가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마음이 깨끗하고 높은 이상을 품은 사람,
남을 다스리기 전에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
미래를 향해 전진하면서도
과거를 결코 잊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에 더하여 유머를 알게 하시어
인생을 엄숙히 살아가면서도,
삶을 즐길 줄 아는 마음과
자기 자신을 너무 드러내지 않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소서.

또한 참으로 위대한 것은 소박함에 있음과
참된 힘은 너그러움에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도록 하소서.

그리하여 그의 아버지인 저도
헛된 인생을 살지 않았노라고
나직이 고백할 수 있도록 하소서.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05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 5 4478
104 설교목록
[2] 성경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510
103 참고자료
에스라, 느헤미야, 에스더 연대기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4 9 5186
102 예화
성인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영안이 열려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1515
101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274
100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093
99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2116
98 설교목록
[3] 전도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5 1716
97 참고자료
영어성경 약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06 7 5193
96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1188
95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271
94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1807
93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77
92 설교목록
[4] 신앙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539
91 참고자료
연대기적 성경통독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9 7 2297
90 참고자료
레위기 제사법 정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22 2 1783
89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87
88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311
87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79
86 설교목록
[5] 영어비전설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7 1517
85 참고자료
설교구조 그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3 1870
84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390
83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2393
82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1842
81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095
80 설교목록
설교목록 2015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6 1645
79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2573
78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159
77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58
76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1951
75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3301
74 예화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2110
73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87
72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1245
71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2527
70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824
69 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2976
68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669
67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2240
66 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1717
65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2623
64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836
63 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165
62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516
61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137
60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1100
59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2797
58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130
57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816
56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2946
55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2720
54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45
53 설교목록
2017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8 0 1474
52 예화
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2465
51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226
50 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2306
49 설교목록
2015년 설교목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12 4 1906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291
47 예화
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1384
46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2785
45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55
44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2488
43 참고자료
비성경적인 탈무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6 1794
42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2579
41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1386
40 예화
만종의 바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124
39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685
38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2225
37 참고자료
탈무드의 부활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2 5 2339
36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2799
35 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3529
34 예화
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2853
33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655
32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2165
31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389
30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159
29 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1290
28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279
27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1793
26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1868
25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229
24 예화
세계의 인물(13) 노병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9 5 2878
23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2012
22 도서발췌
헤아려본 슬픔, CS루이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4 0 974
21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403
20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212
19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203
18 참고자료
한국인의 종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7 2288
17 예화
예화, 전도하지 않은 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7 8 2465
16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2531
15 예화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1789
14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2535
13 예화
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1885
12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2099
11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5913
10 예화
베토벤에게는 크리스토퍼라는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1 4 2325
9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2219
8 예화
석고데생(소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1158
7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670
6 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278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