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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하나님께서 천사를 시켜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가져오도록 했다. 맨 처음 천사는 금덩어리를 찾다가 "아니야, 이런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충분히  가지고 있어." 하고 외쳤다 그래서 한움큼 쥔 다이아몬드를 버리고 말았다. 그 후 천사는 하나님께 바칠 귀중한 물건을 찾느라 세상을 두루 살폈지만 안타깝게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어느날 어떤 죄인의 부르짖음이 들렸다. 발끝을 들어올리고 살그머니 그가 꿇어 앉아 있는 곳으로 가서 조용히 지켜 보았다. 그 사람은 죄로부터 구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하나님께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옳지, 이제야 찾았다!" 천사는 금으로 만든 상자에다 눈물방울을 담아 하늘로 가지고 왔다. 천사는 이 땅에서 제일 귀한 보석을 찾아 온 것이었다.









손양원 목사의 두 아들 동인과 동신은 인민위원회로 끌려가서인민재판에 의하여 총살된 많은 시체를 보았다.
  "자, 마지막 기회이다. 만일 우리를 따르면 너희는 살고 그렇지않으면 죽는다."
  "너희가 내 내장을 모두  끌어낼 수는 있을지 모라도 내 마음속에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빼앗아가지 못한다."
  동인의 대답에 한 폭도가 소리질렀다.
  "그까짓 자식 죽여버려!"
  순간 동신이 앞으로 뛰어 나왔다.
  "날 죽이고 형을 놓아 주어라."
  그러나 폭도들은 동인을 죽이고말았다.동신은 형의 시체를 안고 말했다.
  "너희들은 어찌 이렇게 무죄한  사람을 죽이는 무서운 죄를 범하느냐?
너희도 길을 돌이켜 그리스도를 구주로 받고 용서함을 구하라."
  그 말을 듣자 폭도가 다시 소리쳤다.
  "그 놈 마저 죽여라."
  그러자 동신은 "어서 그래라, 그러면 나도 형을 따라 하늘나라로 갈 수
있다"라고 말한 후 눈을 감고 소리 높여 기도드렸다.
  "아버지 하나님, 저들을 회개시켜 주옵소서.  그리고 제 영혼을 받으
시옵소서."  곧 총소리가 요란하게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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