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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 D.L. 무디의 마지막 말 (유명한 복음 전도자)
"땅이 물러간다. 천국이 열린다.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는구나!"

* 존 웨슬리의 마지막 말 (영국의 전도자)
"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것,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 캐더린 부스의 마지막 말 (구세군 창시자 윌리엄 부스의 아내)
"물이 밀려들고 나도 밀려간다. 그러나 난 물 위에 올라 있다. 죽는다기보다는 오히려 더 나은 생애가 시작되고 있다. 이제 와보니 죽음이야말로 아름답고도 귀한 것이구나!"

* 저드슨의 마지막 말 (버마의 선교사)
"예전에 헤어졌던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나게 될 날을 생각하니 너무 기쁘다. 우리 하나님의 아버지 집에서 만나면 다시는 이별이 없을 것이다." 


* 스펄전의 마지막 말
"여보, 나는 좋으신 하나님과 함께 그토록 행복한 세월을 보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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