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2012-03-10 (토) 16:37 12년전 2168

영국 런던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교회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였습니다.

1866년에 소속 성도가 4천3백66명으로 그 당시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루는 스펄전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을 향해서 가슴이 뜨거운 사람, 열두명만 있다면 이

런던의 삭막하고 고독한 환경을 기쁨이 충만한 곳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4천3백66명이 있다고 할지라도 전부가 다 미지근한 성도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코멘트입력

검색목록 목록 글쓰기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3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23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2373

62	예화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5 10 263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5	10	2632

61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27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274

60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 319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	3195

59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05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055

58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03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032

57	예화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1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157

56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23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2336

55	예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2 202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2	2024

54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29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292

53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198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1988

52	예화		한 미국인 부부의 관광 가이드를 맡았다가 100만 달러의 횡재를 한 사람이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6 21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6	2101

51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27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2753

50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96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966

49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33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3357

48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19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1902

47	예화		교인들의 종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13 25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13	2572

46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20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2016

45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23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237

44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293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2932

43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242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2425

42	예화		제임스 김이 만일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1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144

41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08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086

40	예화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02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024

39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20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2009

38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9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941

37	예화		미국의 재봉틀 발명가인 하우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5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572

36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18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1806

35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26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2659

34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13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1314

33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18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1862

32	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2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248

31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3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306

30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2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209

29	예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142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1427

28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23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2316

27	예화		명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8 202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8	2025

26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18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1842

25	예화		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4 2 19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4	2	1962

24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22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227

23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18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1812

22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70

21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19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1951

20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12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126

19	예화		성인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영안이 열려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15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1514

18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33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3315

17	예화		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3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328

16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82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823

15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38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3802

14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118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1185

13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0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073

12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2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216

11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83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835

10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18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1841

9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38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386

8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25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2573

7	예화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1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110

6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8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809

5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 5 447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	5	4476

4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15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155

3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8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85

2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2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273

1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2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219

3837	3773	4369	4147	4954	4775	3861
23	24	25	26	27	2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