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274)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1850년 1월 6일, 영국의 콜체스터 시는 심한 눈보라로 도시 전체가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한 십대 소년은 그가 늘 다니던 교회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까이에 있는 교회에 들어가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그 교회에서는 출타한 목사님을 대신하여 한 평신도가 서툴게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가 설교한 본문은 이사야 45장 22절의 말씀이었습니다.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여러 달 동안 이 소년은 마음의 곤고함과 죄에 대한 괴로움에 빠져 있었습니다.비록 교회에서 자랐다 할지라도(그의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목사였습니다), 그는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지 못했었습니다.그 대리 설교자는 별 다른 말을 하지 않고 다만 본문을 반복해 외칠 뿐이었다.
"사람은 바라보는 것을 배우고자 대학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린 아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설교자는 이렇게 열변을 토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이 설교자는 한쪽 구석에 앉아 있는 새 방문자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그 방문자를 쳐다보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젊은이, 자네는 아주 피곤해 뵈는군.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그때 그 젊은 청년은 믿음으로 그
리스도를 바라보았는데, 이것이 바로 위대한 설교가 스펄젼의 회심의 경험이었습니다.


소원교회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63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3209
62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1982
61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386
60 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2104
59 예화
랍비 아키바가 먼길을 떠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3 4 2437
58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1817
57 예화
뿌린대로 거두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2145
56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224
55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2374
54 예화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5 10 2633
5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274
52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8 2480
51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5898
50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032
49 예화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158
48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2336
47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 3196
46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055
45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1989
44 예화
한 미국인 부부의 관광 가이드를 맡았다가 100만 달러의 횡재를 한 사람이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6 2101
43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2753
42 예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2 2024
41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292
40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1903
39 예화
교인들의 종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13 2572
38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2016
37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967
36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3357
35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2425
34 예화
제임스 김이 만일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144
33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087
32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237
31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2932
30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942
29 예화
미국의 재봉틀 발명가인 하우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572
28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1806
27 예화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024
26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2010
25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1862
24 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249
23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306
22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2660
21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1314
20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2316
19 예화
명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8 2026
18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1842
17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209
16 예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1428
15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1812
14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70
13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1951
12 예화
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4 2 1962
11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229
10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3315
9 예화
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328
8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823
7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127
6 예화
성인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영안이 열려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1514
5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1186
4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073
3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216
2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835
1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380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