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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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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토)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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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사례 2007.1.27 인터넷
"일부 외계 문명 신봉자들은 외계인들이 이미 지구를 찾았으며 그 증거가 많다고 하지만, 외계인의 지구 방문은 아직 없었다는 것이 ‘공식적’인 설명이다.
19일 영국 일간지 가디언 등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코펜하겐의 ‘닐스 보어 연구소’의 수학자 라스무스 비욕은 복잡한 수학적 계산을 통해 외계인에게는 아직 시간이 부족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우 리 은하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면서 수학자는 다음과 같이 가정 한다. 한 외계 문명이 다른 별의 생명체를 찾기 위해 8대의 탐사선을 발사한다. 탐사선의 속도는 광속의 1/10 수준이며 각 탐사선이 소형 탐사선 8대를 다시 발사한다고 가정한다.
1/10 광속은 초속 3만 킬로미터이며 현재 나사의 토성 탐사선 카시니의 속도는 초속 32km.
광속의 1/10로 여행하는 외계 문명의 탐사선이 4만 개의 별이 있는 우주 공간을 뒤지는 데 필요한 시간은 무려 10만 년.
그런데 우리 은하의 “은하 생명 존재 가능 지역(Galactic Habitable Zone)”내에 존재하는 태양계들을 탐사한다면 그 기간은 훨씬 길어진다.
은 하 생명 존재 가능 지역은 생명이 탄생할 수 있는 요소들을 갖출 정도로 태양계들이 중심에 충분히 가까운 동시에 소행성에 충돌하거나 타지 않을 정도로 태양계가 중심에서 거리를 두고 있는 지역을 말하며, 그런 지역 속에 위치한 태양계들의 수는 26만개.
라스무스 비욕의 계산에 따르면, 이 모든 곳을 뒤지는 데 총 100억년이 소요된다. 우주 나이의 3/4에 달하는 엄청난 시간인 것이다.
요컨대 우주의 고등 생명체들이 지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외계인들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방송 전파를 내는 행성을 선택해 집중 탐사할 수도 있겠지만, 그 경우에도 외계인의 방문까지는 수백 만 년이 필요할 것이라고 수학자는 말했다.
라스무스 비욕은 자신이 ‘페르미 패러독스’에 답했다고 믿는다.
노벨상 수상자인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는 1950년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은하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왜 아직까지 오지 않았겠나?”
비욕의 답은 다음과 같다.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팝뉴스"
/ 사회. 심층.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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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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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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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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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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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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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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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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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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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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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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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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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먹어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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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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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앤 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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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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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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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없는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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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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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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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양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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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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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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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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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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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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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징 놀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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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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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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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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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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