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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65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584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5847

164	예화		시 30편의 '성전 낙성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3 12 48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03	12	4849

163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 5 44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	5	4462

162	예화		김익두 목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6 406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6	4066

161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378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3785

160	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35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3519

159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3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378

158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33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3349

157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33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3304

156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326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3269

155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2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214

154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32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3212

153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31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3173

152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 31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	3170

151	예화		워커힐의 유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1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08	8	3149

150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06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067

149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29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2984

148	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29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3	9	2943

147	예화		신성종 목사의 <내가 본 천국과 지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293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12	8	2932

146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29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2919

145	예화		세계의 인물(13) 노병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9 5 28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9	5	2859

144	예화		두려움 없는 발걸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283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9	2834

143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8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806

142	예화		'파인애플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8 279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02	8	2795

141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278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2786

140	예화		미국 존스홉킨스 병원의 설립자 하워드 켈리의 긍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27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20	9	2784

139	예화		성경 외경(外經, Apocrypha)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277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5	13	2771

138	예화		윈스턴 처칠의 그림 35만 달러에 팔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276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4	8	2769

137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274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2740

136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27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2706

135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6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661

134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6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659

133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26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2643

132	예화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5 10 262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5	10	2623

131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26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2612

130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6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69

129	예화		미국의 재봉틀 발명가인 하우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56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563

128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25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30	8	2561

127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25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2559

126	예화		교인들의 종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13 25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13	2553

125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5 25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5	2549

124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252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2525

123	예화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25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7	12	2518

122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25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2513

121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5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503

120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247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2476

119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8 24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8	2470

118	예화		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24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2453

117	예화		예화, 전도하지 않은 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7 8 24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07	8	2451

116	예화		랍비 아키바가 먼길을 떠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3 4 24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3	4	2428

115	예화		‘예수를 위한 바보’라는 책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6 24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6	2420

114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24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2415

113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38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388

112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7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77

111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237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2376

110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236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2369

109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232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2323

108	예화		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3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320

107	예화		베토벤에게는 크리스토퍼라는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1 4 23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1	4	2314

106	예화		리멤버 타이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5 7 23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5	7	2310

105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229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2296

104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29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295

103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2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280

102	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22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2275

101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2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273

100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27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271

99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64

98	예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4 9 226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4	9	2263

97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2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262

96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2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261

95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61

94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2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259

93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2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249

92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4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47

91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43

90	예화		손가락 없는 김홍빈 씨, 장애인 첫 7대륙 최고봉 완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1 8 223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1	8	2239

89	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23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235

88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2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230

87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222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2226

86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22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2205

85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2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204

84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2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201

83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220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2200

82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1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197

81	예화		'코치 카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6 9 219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6	9	2195

80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1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193

79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19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192

78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1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187

77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218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2183

76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1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165

75	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1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149

74	예화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14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147

73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214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2145

72	예화		제임스 김이 만일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13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137

71	예화		뿌린대로 거두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21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2136

70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1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122

69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1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118

68	예화		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1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116

67	예화		만종의 바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1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116

66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1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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