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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65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10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1093

164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14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146

163	예화		크로스비의 행복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0 0 7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0	0	781

162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37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377

161	예화		처칠의 기도와 명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0 0 18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0	0	1884

160	예화		2분 지각’ 덕에…에티오피아 추락기 승객의 ‘운수 좋은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3 0 132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3	0	1327

159	예화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17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1775

158	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12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1272

157	예화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35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03	0	3519

156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13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1372

155	예화		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13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1370

154	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17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1704

153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122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1224

152	예화		현대무기의 종교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 1 5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	1	528

151	예화		명언: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1 17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1	1707

150	예화		에피쿠로스와 파스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162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1627

149	예화		석고데생(소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115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1150

148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117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1177

147	예화		성인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영안이 열려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15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1501

146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13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1307

145	예화		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4 2 19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4	2	1952

144	예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2 20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2	2020

143	예화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15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150

142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19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1972

141	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23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238

140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58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5857

139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67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671

138	예화		랍비 아키바가 먼길을 떠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3 4 242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3	4	2429

137	예화		베토벤에게는 크리스토퍼라는 동생이 있었다고 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1 4 23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31	4	2314

136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2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206

135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19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1943

134	예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14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1421

133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1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118

132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179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1798

131	예화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0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018

130	예화		박태환의 실수와 경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245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0	4	2456

129	예화		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187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1871

128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6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641

127	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20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2097

126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 317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	3171

125	예화		릭앤딕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5 1782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5	1782

124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5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504

123	예화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209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2098

122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 5 44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	5	4464

121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2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262

120	예화		인내하면 이루어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252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5	2527

119	예화		세계의 인물(13) 노병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9 5 28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9	5	2862

118	예화		만종의 바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1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116

117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0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070

116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20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2012

115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26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2	5	2612

114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3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380

113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195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1950

112	예화		뿌린대로 거두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213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2137

111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72

110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82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823

109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1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189

108	예화		죽음 앞에서 남긴 마지막 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6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29	6	2661

107	예화		감옥에 갇힌 것도 하나님의 뜻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3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389

106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23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2301

105	예화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2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2	6	2273

104	예화		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3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320

103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29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296

102	예화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24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07	6	2478

101	예화		‘예수를 위한 바보’라는 책에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6 242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6	2426

100	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227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2277

99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20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2002

98	예화		미국의 재봉틀 발명가인 하우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56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563

97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2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230

96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1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114

95	예화		제임스 김이 만일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1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141

94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232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2324

93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27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1	6	2789

92	예화		한 미국인 부부의 관광 가이드를 맡았다가 100만 달러의 횡재를 한 사람이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6 209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6	2095

91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18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1806

90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3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39

89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64

88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1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197

87	예화		23번째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6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7	2661

86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79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798

85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209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2096

84	예화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32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7	3213

83	예화		리멤버 타이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5 7 23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5	7	2313

82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8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808

81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18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1830

80	예화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09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099

79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378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3786

78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185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1854

77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61

76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26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2643

75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19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1980

74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95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956

73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2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259

72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27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9	7	2271

71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327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7	3277

70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8 24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8	2473

69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44

68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02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029

67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64

66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7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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