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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65	예화		크리스마스 휴전 - 지식채널e 동영상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1 2017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11	2017

164	예화		릭앤딕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5 1754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5	1754

163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0 133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3	0	1335

162	예화		세계 제2차 대전중 차디찬 겨울에 있었던 실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9 284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9	2845

161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0 214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	10	2145

160	예화		인구 1만 2000명의 미국 뉴욕주 코닝(Corning) 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6 275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6	2755

159	예화		프러시아의 프레데릭 대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8 252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30	8	2525

158	예화		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0 132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8	0	1329

157	예화		록펠러에 대한 얘기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7 315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7	3150

156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12 173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31	12	1732

155	예화		텐징 놀게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5 257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5	2579

154	예화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7 22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7	2236

153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0 10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0	1053

152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1 20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11	2044

151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5 16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5	1608

150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0 24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10	2402

149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7 189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7	1891

148	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 167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	1674

147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4 16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4	1636

146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9 22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0	9	2215

145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10 209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10	2094

144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 11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1	1187

143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7 22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7	2222

142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8 218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8	2182

141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0 23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10	2331

140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10 21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1	10	2190

139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0 11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0	1102

138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8 19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8	1936

137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7 21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7	2153

136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3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342

135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6 251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6	2517

134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0 13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0	1341

133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7 205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7	2055

132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7 17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7	1772

131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2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8	2228

130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12 25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12	2518

129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2 114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	2	1143

128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5 44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	5	4422

127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6 177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2	6	1774

126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5 22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8	5	2230

125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9 20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9	2031

124	예화		성인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영안이 열려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2 14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1	2	1461

123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7 179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5	7	1796

122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7 27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7	2761

121	예화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7 20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7	2061

120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2 32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2	3262

119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4 21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0	4	2161

118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7 37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7	7	3713

117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 19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	1910

116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9 21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	9	2165

115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9 177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9	1774

114	예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4 134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9	4	1346

113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4 20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6	4	2090

112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12 17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12	1793

111	예화		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6 22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6	6	2289

110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6 22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6	2257

109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2 12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2	1275

108	예화		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2 19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4	2	1921

107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6 22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6	2251

106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7 22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7	2219

105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7 182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7	1824

104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 196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	1966

103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8 8 21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8	8	2165

102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4 17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	4	1757

101	예화		명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8 198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0	8	1983

100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13 189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7	13	1894

99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8 28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8	2870

98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7 26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7	7	2611

97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5 30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8	5	3006

96	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 22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7	3	2202

95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10 238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8	10	2386

94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8 329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8	3295

93	예화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4 19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4	1987

92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5 19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5	1978

91	예화		미국의 재봉틀 발명가인 하우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6 25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6	2531

90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11 18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11	1865

89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7 194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	7	1945

88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9 223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9	2233

87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6 219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4	6	2198

86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8 269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4	8	2696

85	예화		제임스 김이 만일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6 21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6	2101

84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10 199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10	1994

83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8 20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30	8	2004

82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7 19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3	7	1922

81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6 22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6	2287

80	예화		교인들의 종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13 25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0	13	2503

79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9 23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9	2330

78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3 575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3	5750

77	예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 198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2	1988

76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7 223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7	2230

75	예화		한 미국인 부부의 관광 가이드를 맡았다가 100만 달러의 횡재를 한 사람이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6 20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6	2052

74	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5 205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5	2056

73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11 31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11	3170

72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5 31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2	5	3115

71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7 177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6	7	1774

70	예화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3 21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3	2122

69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6 19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4	6	1921

68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6 334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6	3340

67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8 243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8	2439

66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10 31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10	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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