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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65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12

164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10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1073

163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0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065

162	예화		세계의 인물(13) 노병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사라질 뿐이다! 맥아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9 5 28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29	5	2842

161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6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622

160	예화		라드 캔텔론(Willard Cantelon)의 “돈이 사라지는 날(The Day the Dollar Dies)”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248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7	10	2485

159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3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33

158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10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105

157	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16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1690

156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6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651

155	예화		막을 수 없는 심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236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10	2361

154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22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2212

153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12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1207

152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44

151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20

150	예화		물 먹어야 살아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6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364

149	예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의 교수였던 간하베 선교사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9	6	2548

148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12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121

147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52

146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17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177

145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2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249

144	예화		변호사 상담료(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253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15	12	2538

143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35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356

142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207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2076

141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78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786

140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2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251

139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04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048

138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11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1159

137	예화		순종에 대한 두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 5 444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12	5	4447

136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7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797

135	예화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07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079

134	예화		수감자 1,800명을 전도한 사형수 고재봉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329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07	12	3291

133	예화		성인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영안이 열려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148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1483

132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181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1818

131	예화		나폴레옹이 유럽을 침공했을 때 휘하 군대가 오스트리아의 국경 도시인 펠드리히를 포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7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1	7	2787

130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18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188

129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179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1792

128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18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184

127	예화		순종에 대한 두 가지 예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376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27	7	3768

126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192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1927

125	예화		실패해서 얻은 것-토마스 에디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3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6	6	2313

124	예화		존 패튼(John G. Paton) 선교사의 일생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22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03	6	2280

123	예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139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1394

122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1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104

121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181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1811

120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51

119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18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1844

118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12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1290

117	예화		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4 2 194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4	2	1940

116	예화		신존재증명 3가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27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6	2274

115	예화		명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8 200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8	2001

114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91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914

113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198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1983

112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1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189

111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17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1780

110	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2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222

109	예화		하버드대의 종합 도서관, 와이드너 도서관(Widener Library)의 설립 배경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24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8	10	2409

108	예화		성종의 민정시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289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05	8	2899

107	예화		양화진 선교사 묘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263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7	7	2633

106	예화		로렌조 오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0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28	5	3042

105	예화		미국의 재봉틀 발명가인 하우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55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550

104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188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1886

103	예화		성웅 이순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332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3	8	3327

102	예화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0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003

101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19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1993

100	예화		네비게이토 선교회의 창시자인 D. 트로트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272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24	8	2726

99	예화		제임스 김이 만일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12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124

98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196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1969

97	예화		호주 시드니 조지가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외치는 부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2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10	9	2259

96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2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220

95	예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230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18	6	2304

94	예화		교인들의 종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13 253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13	2534

93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00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009

92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0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022

91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9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941

90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24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246

89	예화		한 미국인 부부의 관광 가이드를 맡았다가 100만 달러의 횡재를 한 사람이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6 207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6	2072

88	예화		유명한 복음전도자 드와이트.L. 무디선생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23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5	9	2353

87	예화		설교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580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23	3	5808

86	예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2 20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2	2003

85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17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1787

84	예화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13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137

83	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207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2076

82	예화		주기철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19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11	3195

81	예화		주일성수의 원칙을 지킨 유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 31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5	3152

80	예화		예수님의 얼굴, 가룟유다의 얼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31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3	10	3153

79	예화		천국으로 가는 먼 길 '천로 역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5 10 26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5	10	2612

78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193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1938

77	예화		학부모한테 19억원 뜯어낸 과외 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36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10	6	3362

76	예화		한경직 목사의 목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8 246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7	8	2460

75	예화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29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1	2944

74	예화		랍비 아키바가 먼길을 떠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3 4 24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03	4	2416

73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01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017

72	예화		초대 교회 박해시대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269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31	12	2694

71	예화		뿌린대로 거두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211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2119

70	예화		스토아학파의 제논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5 252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15	2529

69	예화		'코치 카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6 9 218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6	9	2186

68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1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153

67	예화		말의 동물적 특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48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9	5	2481

66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19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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