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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65	예화		현대무기의 종교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 1 5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06	1	512

164	예화		크로스비의 행복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0 0 7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0	0	759

163	예화		전도유망한 젊은 의사가 병을 얻어 요양원에 가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10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06	0	1075

162	예화		어떤 사람이 어린 아들을 데리고 잔칫집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1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20	0	1122

161	예화		석고데생(소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113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26	1	1133

160	예화		'낙성대 묻지마 폭행'을 온 몸으로 막은 곽경배 씨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115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01	2	1159

159	예화		어떤 임금이 한 신하를 불러서 이상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12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19	1	1207

158	예화		예수를 바라보는 소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12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11	0	1257

157	예화		피라미드판매, 예언자의 예언, 5만원과 10만원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12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06	2	1290

156	예화		2분 지각’ 덕에…에티오피아 추락기 승객의 ‘운수 좋은 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3 0 13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13	0	1310

155	예화		北병사 몸에는 대한민국 피 1만2000cc 흐르고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134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18	0	1346

154	예화		아내의 위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135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23	0	1354

153	예화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한 사업부, 에디슨의 일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35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30	0	1357

152	예화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139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19	4	1394

151	예화		성인 바실리우스가 하루는 영안이 열려 기이한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148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1	2	1483

150	예화		에피쿠로스와 파스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16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14	1	1606

149	예화		열네 살 된 윌리암이라는 소년은 동리에서 평판이 대단히 나빴을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지도를 할 수 없었던 거칠고 못된 소년이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6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5	1622

148	예화		어느 학교 선생님에게 열 두살 먹은 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6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4	1653

147	예화		명언: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1 167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2	1	1675

146	예화		맹인 작곡가 크로스비(Fanny J. Crosby)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169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27	1	1691

145	예화		캐나다의 존 케디라는 선교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17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19	0	1753

144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1718-1747)라는 사람은 아메리칸 인디언 선교의 개척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175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31	12	1755

143	예화		릭앤딕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5 1769	김범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5	1769

142	예화		캐나다의 에드몬튼(Edmonton)에 태양 출판사에서 있었던 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178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06	4	1780

141	예화		오가는 사람이 많은 사거리에 두 장애인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7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1787

140	예화		어떤 마을에 큰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17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6	7	1790

139	예화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179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01	9	1792

138	예화		우 리는 가족끼리 모험 여행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79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2	6	1798

137	예화		로봇의 의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18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13	12	1812

136	예화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18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5	7	1820

135	예화		한 추장이 나이가 들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183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12	1834

134	예화		오래전 이집트의 군대가 현재 아프리카 수단의 동북쪽에 있는 누비안 지역을 점령하고 난 다음에 모두 몰살당한 일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184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9	7	1844

133	예화		1921년 9월에 조사된 금관총은 신라고분,발굴사에 획기적인 사건이 되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185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13	4	1854

132	예화		골프치는 사람들의 관심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1 186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11	1860

131	예화		처칠의 기도와 명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0 0 186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20	0	1865

130	예화		히틀러는 그의 분노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때 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18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1	11	1887

129	예화		지식, 경험, 그리고 체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8 19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6	8	1906

128	예화		한 왕이 있었는데 이 왕은 원숭이들이 따먹던 망고나무를 독차지하려고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1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24	7	1915

127	예화		인도에서 선교하던 스텐리 죤스 선교사 이야기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91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27	13	1916

126	예화		페루의 선원들이 아마존강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192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1	4	1928

125	예화		사랑하는 어머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193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6	1939

124	예화		어 느 날 사자하나가 어느 동네 길을 걸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4 2 194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4	2	1941

123	예화		족제비와 우물의 증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94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7	1942

122	예화		남편이 요구해온 댄스 파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0 19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5	10	1952

121	예화		어느 시골마을 버스 안에서 일어난 사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5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28	8	1953

120	예화		진화론을 주장한 다윈이 놀랐던 이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196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4	3	1960

119	예화		인천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19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0	7	1970

118	예화		네 마리의 황소에 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198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2-06	10	1983

117	예화		장사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198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10	6	1986

116	예화		‘오프라 윈프리’쇼에서 방청객 276명 전원이 신차를 경품으로 제공받아 화제가 됐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199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31	5	1993

115	예화		명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8 200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8	2002

114	예화		1949 년 로빈슨 목사님의 할머니의 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0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6	4	2003

113	예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신지애의 신앙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2 200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2	2	2003

112	예화		에드바르트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01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7	10	2012

111	예화		네살, 여섯살, 두 아들을 두고 못내 세상을 떠났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01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4	8	2017

110	예화		일반유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02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30	8	2023

109	예화		크리스마스 휴전 - 지식채널e 동영상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033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24	11	2033

108	예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 40명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04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03	9	2049

107	예화		두 사람의 양 도둑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06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9	11	2066

106	예화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무덤, 재난을 통한 축복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206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12	2069

105	예화		한 미국인 부부의 관광 가이드를 맡았다가 100만 달러의 횡재를 한 사람이 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6 20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6	2073

104	예화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동인 동신의 최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207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25	5	2076

103	예화		너무 싼 것 아닌가요, 마지막 전도자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20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5	7	2078

102	예화		미국 대학 총기난사범 “기독교인 골라 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20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22	5	2078

101	예화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07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7	2079

100	예화		만종의 바구니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0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5	2089

99	예화		200 년 전 프랑스의 한 마을에 큰 불이 났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09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31	6	2096

98	예화		어미게와 아기게의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09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3	8	2097

97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감정론' 일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10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4	10	2106

96	예화		한 어린이가 학교에서 훔친 친구의 공책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10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26	4	2107

95	예화		뿌린대로 거두리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21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9	6	2120

94	예화		제임스 김이 만일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124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0	6	2124

93	예화		유산을 남기지 않고 죽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213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25	9	2131

92	예화		미국의 초기 청교도 역사 속에서 가장 위대한 영향을 끼쳤던 사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13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8	2133

91	예화		아일랜드의 한 청년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사랑하는 약혼녀가 익사하는 아픔을 당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13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2	3	2137

90	예화		스펄전 목사님이 목회하던 교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15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10	9	2155

89	예화		유명한 건축가 미켈란젤로는 유명한 성 베드로 대성당을 지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216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26	8	2167

88	예화		야구에서 희생번트 혹은 희생플라이, 어떤 사업가의 아들의 죽음, 코리텐 붐 여사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17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04	10	2173

87	예화		옛날 깊은 산 연못가에 두루미 두 마리와 거북이 한 마리가 다정하게 살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17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7	2177

86	예화		페니의 진정한 용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178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02	6	2178

85	예화		신앙인의 유언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18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20	4	2186

84	예화		'코치 카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6 9 218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6	9	2187

83	예화		신사참배와 625전쟁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21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16	11	2189

82	예화		개미들이 불을 끄는 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2189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05	8	2189

81	예화		최근 미국 공안당국은 뉴욕의 케네디 국제공항을 폭발하려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1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7	9	2190

80	예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추운 겨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19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8	8	2190

79	예화		두 아이가 여름을 맞아 집의 굴뚝을 청소 했는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221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21	10	2213

78	예화		인천상륙전쟁과 노르망디 상륙작전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2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4	6	2222

77	예화		어느날 개 한 마리가 고깃덩어리를 입에 물고 강을 건너고 있던 중 우연히 강물 위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2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23	8	2222

76	예화		고도 문명 외계인들은 왜 아직도 지구에 오지 않을 것일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22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7	3	2223

75	예화		손가락 없는 김홍빈 씨, 장애인 첫 7대륙 최고봉 완등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1 8 222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11	8	2225

74	예화		익명의 영국 여성은 1974년 초상화 한 점을 구입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0	9	2236

73	예화		린드버그 대위의 생명을 건 모험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23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19	8	2236

72	예화		릭 앤 딕 이야기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4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7	2245

71	예화		조나단 에드워즈-만홀히여김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24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20	7	2247

70	예화		장애인 천사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25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8	2250

69	예화		하기수련회를 한 주 앞둔 주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25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8	5	2251

68	예화		하나님의 거미줄, 과감히 바꾸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4	7	2252

67	예화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가장 닮고 싶은 인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4 9 225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4	9	2252

66	예화		벤자민 프랭클린의 포기하지 말라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2256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31	6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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