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신 -나는 하나님이 원수를 갚아주시는 분이심을 깨달았다 19절 -내가 선을 행해야 하는 이유인 하나님을 생각해야 겠다. -즐거워하는 사람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사람과 함께 우는 자가 되어야 겠다 15절 -높은데 마음을 두지 않는 것이 화목을 도모하게 된다. 16절
2. 타인 -다른 사람들도 갈등 상황 속에 살고 있구나, 동질감을 느낀다 -바울도 이런 면모가 있다 정서적인 면이 있다
3. 하나님 -하나님이 갚으실 것이라는 것이 사람들에게는 모호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특별한 강조가 있었다.
<홍말순순>
1. 자신 -나와 내 생각은 악이고 선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내 안에 있는 악은 생각(마음의 생각)으로부터 행동으로 하는 '악' 나오는 나를 떠올린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라고 할 때 선은 말씀을 의미하는 것 같음 -말씀으로 내 생각을 붙들고 내가 아니라 선이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길 수 있음을 깨닫는다
-말씀을 잘 분별해야 겠다 선은 무엇이고 악은 무엇인가? -착하면서 선하지 않을 수 있다, 결과가 악할 수도 있다. -시위하는 행위는 평화가 없다고 할 수 있으니 개인이나 공동체를 관통하는 선이 있을 텐데 개인 차원만 많이 말하는 것 같은데 어떤 것이 과연 하나님의 선인가? -분명 원리는 일을 텐데 그것을 하나님 만이 아신다.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조화를 이루는 하나님의 길을 찾아가는 것이 '선'이다. -원영이 모'는 다 우리의 악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