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이]1:4 너의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요이]1: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요이]1: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요이]1: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요이]1:8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요이]1:9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관점적 해석
1. 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2. 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3.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4. 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소감]
1.
1)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모습, 계명을 안좋아하는 내 모습
2) 내가 이단을 멀리해야 하겠구나
3) 동행하는 삶의 가치, 부끄럽다
4) 부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순종하는 것도 아니고 그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죄악시 하는 것이 내 입장
2.
1) 우리는 계명을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불신자들의 사랑은 다르다,
2) 다른 사람은 이단이나 비진리에 주의를 안하고 그냥 빠져든다,
3) 종교성은 누구에게나 있음, 신학, 안믿는 사람은 다양하구나, 똑똑하다고 믿는 것은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