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2: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요일]2: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요일]2: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요일]2: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요일]2: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요일]2: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요일]2: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관점적 해석
1. 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2. 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3.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4. 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소감]
1.
1) 나도 모르는 것, 죄사함을 받은 자였음을 알게 됨
2) 11절, 내가 미움을 가진 자요 눈이 멀게 되고 내 방식대로 산 자임을 알게 됨
3) 죄사함을 못 믿었지만 믿었어야 했구나
4) 죄사함을 받았지만 의로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자꾸 올라옴, 용서받은 죄인임을 다시 생각하게 됨
5) 계명을 실천하는 것과 새계명을 실천하는 것, 죄사함, 창조주 믿음이 모든 계명의 시작임을 알게됨,
6) 8절, 참 빛이 비췸, 모든 것이 변함, 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빛된 사람을 살아감,
7) 죄사함을 받은 자임을 알게 됨.
2.
1) 다른 사람, 죄사함, 용서를 받았듯이 살아야 하는데, 어릴 때 중립적인 관계, 비효율적인 모습을 보면 화를 내게 됨, 본모습이 드러난다.
2) 그들이 선, 악이든 영향을 미치려고 한다,
3) 세상의 안믿는 사람들은 우리와 출발부터 다르다.
4) 내 자신의 위치에 따라 타인에 대한 판단이 달라짐,
5) 타인에 대한 기준, 죄사함, 창조주, 빛가운데 거하느냐 => 신앙추구, / 이익을 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