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일]2: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일]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요일]2: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2: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요일]2: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관점적 해석
1. 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2. 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3.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4. 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소감]
1. 자신
1) 내가 지켜야할 계명을 모르고 있구나=>나의 상태
2) 나는 어쩔수 없는 죄인이구나=> 늘 같은 죄를 반복하고 죄가 달콤하다, 그 은혜가 있어서 따라갈 수 있다. 은혜를 사모할 수 밖에 없다.
3) 우리가 연약하고 교활하고 속이는 자임을 알게 된다, 내 착각에 빠지고 그것으로 위안을 받으며 산다 => 세상을 등지는 것이 힘들다 => 성령의 인도하심이 필요하다.
2. 타인
1) 믿음을 가지고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렇게 노력하는 사람은 많지만 수준에 이르기는 어렵다 => 자기 판단이 개입되기 때문에
2) 다 부족한 사람, 실수로 볼 수 있다.
3) 믿은 사람들 내에서 같은 성도 =>믿음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이다
4) 지키지 않고 따르지 않는 사람들의 이유, 믿으면 따르게 됨, 의식 영향이 적기 때문에 => 외향적 행동보다는 성경공부 등 내실을 키워야 겠다.
3. 하나님
1) 우리의 부족한 점을 하나님이 알고 기다려 주시니 고마우시다.
2) 하나님은 무조건 약속하는 분이 아니고 죄의 문제를 이길 확실한 길을 찾아주신다. 화목제물을 준비하심.
3)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구속하여 주심, 믿ㄷ기만 하면 되도록 자신을 버리심, 은혜와 사랑을 주심, 실체를 보이심, 공의로운 분,
4)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부분을 해결해 주시는 분이시고 내 생각과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