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딛]2:1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여 [딛]2:2 늙은 남자로는 절제하며 경건하며 신중하며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하게 하고 [딛]2:3 늙은 여자로는 이와 같이 행실이 거룩하며 모함하지 말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자들이 되고 [딛]2:4 그들로 젊은 여자들을 교훈하되 그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며 [딛]2:5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딛]2:6 너는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을 신중하도록 권면하되 [딛]2:7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딛]2: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3. 위의 말씀 중에서 자신이 읽은 구절(혹은, 의미 있게 생각되는 구절)에 대해서 그 의미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설명하고 자신의 말로 해석해서 말해보세요.
-5절: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는 것, 남편을 하나님처럼 받는 것은 아니고, 어려움, 1절보다는 와닿았음,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
-싫어하는 부분, 설교 시간에 본적이 있는데, 이것의 의미가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이라고 말한다면, 싫음, 집밖일을 하고, 전통적으로 하지 않을 것, 복종이라는 말, 다를 것이라고 생각함, 결혼을 한다 안한다, 동의하지 못함, 결혼을 안한다고 해서 나를 사랑하시지 않는 것도 아닌데, 목적이 아닌 것이라고 생각함, 이 시대의 말씀 하나로 나를 갇혀버린
=>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씀, 모두가 실천할 수 있다,
-6절: '권면하되', 늙은 남자가 해야 할 것과 연결된다고 생각, 배우게 되고, 미래의 시간이 되어서, 가정을 이끄는 사람이 되어야 하니까, 본받게 하는 것, 책임감을 갖게 한다, 연결고리가 있다,
-8절: 나에게 교훈을 준다,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본을 보여야 한다는 것, 부끄러워지기도 함, 다음에는 잘 해야 겠다,
-8절: 이는 대적하는 자에게 악하다 할 것이 없다고 하는 것이 묵직하게 와닿았음, 주변 안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조심스럽게 말을 하는데, 본이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기쁨이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됨,
4. 오늘 성경말씀에 대한 의미를 나눈 소감을 나눠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중요하고, 깨닫자,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좀더 행동에서 더욱 조심하고 모범을 보이는 사람이 되자,
-목사님의 딸이라는 것을 말하지 않는 이유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하고, 저 사람은 뭐하는 사람인데 올바를까,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다,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을까, 그것이 모르겠는것이 성경을 읽다가 모세가 화를 내서 애굽에서 떠날 때 바로에게 악한 마음을 주셨음, 악한 마음 까지도 계획하실 수 있음, 계획에 따라서, 악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애석한 마음을 갖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