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지식] 예수께서 말씀하신 원수를 사랑하는 법?

예수께서 말씀하신 원수를 사랑하는 법?
원수를 미워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좁은 문(눅 13:24)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 아닐까요?











소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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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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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신대로 하면 되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신 것은 좁은 문으로 가면 됩니다. 대상에 대한 것은 대상에 대한 순종으로 하면 되고 상황에 대한 것은 상황에 대한 순종으로 하면 온전한 말씀의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그걸 섞어 놓아 버리면 원수도 사랑하지 못하고 좁은 문으로도 들어가지 못해서 아무 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각각의 의미로 구별하면 좋은 성경의 지식으로 쌓여서 좋은 실천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성경 지식에 대한 발전과정을 참고해 보세요.

1.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계시해 주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생각한다.

2. 그 계획이 성도들을 통해 나타게 하시려는 뜻을 이해한다.

3. 그럴 때 깨달음이 생기고 그 말씀 대로 살아가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4. 그 말씀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때 삶의 큰 성숙을 이루게 된다.

5. 천국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다가 천국에 들어간다.

#성경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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