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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우리 모두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예인이 모두를 위해서
늘 기도하는 신형교회가 있으니
그 누구보다 든든한 예수님 반석을 느끼시며
하루하루 주님의 임재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집을 인도하심으로 잘 구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한가지 소식은,
제가 금요일 수업때문에
영어학교 수업을 수요일 5-6시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친구 2명(고인숙 집사님 지인의 따님)과 지훈, 주호, 찬영, 지혜, 지호
이렇게 하게 될 것 같은데요.

지금 지혜와 지호의 연락처를 몰라서
수소문해보지만 아는 사람이 없네요.
^^;;;

암튼, 영어학교가 진행되는 것 모두를 하나님께 맡!기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목사님 가정에도 화이팅입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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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11 (수) 05:17 15년전
지혜씨, 너무 수고가 많아요. 기도해주어서도 고맙구요. 지혜, 지호연락처는 070-8269-2459 번이에요. 잘 준비하고 있으면 여기에서 제가 교회를 정한 다음에 함께 연락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곳 교회에서는 자녀들이 한글을 잘 몰라서 한글학교가 있더라구요. 우리는 영어학교가 있고 이곳에는 한글학교가 있으니까 잘 연결되면 좋을 것 같아요. 또 연락할께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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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선교사님이 다시 싱가포르로 떠나셨습니다. 1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3 8 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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