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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이야기]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480
힘든 주일이었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8 8 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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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효민이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8 7 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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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황해노회가 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3 21 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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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화요일 12시에 여전도회 부서예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0 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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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홍말순 권사님 댁의 이사심방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19 1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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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0-20 9 2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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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홈페이지 도메인이 swchurch.org 로 바뀝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7 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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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형렬이가 첫 휴가를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1 6 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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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한수가 전도를 해서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9 47 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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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1 6 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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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한 달이 지났는데 몇달이 된 것 처럼 느껴지네요. 1
고인숙 이름으로 검색 09-03-29 10 3885
 고인숙 이름으로 검색 09-03-29 10 3885
469
하반기 새로운 설교주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12 0 1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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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하나님의 은혜로 장년부 임직식을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3 16 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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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하나님의 은혜로 승합차를 구입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14 21 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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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하나님께서 새로운 가족을 주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3 8 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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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필리핀에서 손님이 왔습니다. 1
신두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15 4 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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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토요활동으로 요리와 게임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37 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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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
토요일에는 예인이 생일이 있었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17 6 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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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탁구대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8 89 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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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
크리스마스 선물교환 동영상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23 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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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점심식사를 재개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27 1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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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충훈부 새안양교회에서 말씀을 증거하고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5 2 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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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축호전도를 통해 몇 분의 전도대상자를 발견했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04 10 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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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추수감사주일을 보냈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21 5 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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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추석을 맞이하면서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6 11 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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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최지혜 선생님이 맹장수술로 입원했습니다. 5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31 6 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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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최지혜 선생님이 LA에 왔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8 5 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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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최은혜 성도님과 새로 태어난 아기 박준영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13 9 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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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최연선 집사님이 교육관 의자를 헌물하셨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5 6 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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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총신대 신학과 학생들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2 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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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청년부에서 찬양집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05 1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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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청년부에 이영화씨가 인도한 김누리자매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19 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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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청년부가 새로운 한해계획을 세우면서 더욱 단합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21 9 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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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청년부가 2011년 마지막 MT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06 13 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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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청년부, 장년부 전교인수련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2 27 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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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청년부 최은혜 씨의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08 22 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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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청년부 최은혜 씨 심방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7 20 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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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청년부 주최로 전교인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16 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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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청년부 임원이 새로 선출되었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10 7 3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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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청년부 이영화씨가 교환학생으로 1년간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0 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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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청년부 이영화 씨 심방을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0 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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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청년부 오후예배를 시작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03 8 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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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청년부 여름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21 9 1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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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의 돌잔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23 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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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 심방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5 13 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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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청년부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9 15 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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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청년부 부서예배를 예술의 전당 까페에서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0 10 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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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청년부 박형진 성도님이 보내오신 편지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6 60 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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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청년부 단합회가 찜질방에서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5 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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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청년부 단합회(단체심방)을 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5 11 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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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청년부 김문희씨 이사심방 겸 부서예배로 모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16 24 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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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청년부 MT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6 7 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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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청계산으로 산기도를 갔다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9 9 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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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참 와닿는 성경구절....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30 15 4306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30 15 4306
426
차량에 부착한 교회로고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2 22 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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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집을 구하고 인터넷도 설치하고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1 11 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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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지인이 돌잔치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317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3170
423
지난 주일 이야기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0-26 10 3001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0-26 10 3001
422
지난 주에는 노량진에 있는 삼성교회에 헌신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27 6337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27 6337
421
중고등부의 이영주 학생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7 30 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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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중고등부는 다함께 찜질방을 다녀왔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08 8 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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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중고등부가 단합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2 7 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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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주일학교 학생 네 명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1-14 16 3086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1-14 16 3086
417
주일학교 친구초청예배와 장년부 전도초청예배가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9 20 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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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주일풍경
이름 이름으로 검색 06-02-20 7 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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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주일오후 청년부 모임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24 10 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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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주일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02 6 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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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주일예배 후에 영화를 보고 차를 마셨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08 15 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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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주일예배 단상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17 34 3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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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주일 풍경....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1-14 12 3250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1-14 12 3250
410
주일 오후에는 여전도회 이혜숙 집사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6 3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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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주일 오후 성경공부하는 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1 20 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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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제자반 종강사진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30 7 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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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정재한, 조정은 성도님 심방을 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16 11 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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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전자드럼을 헌물받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1 12 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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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전반기 설교주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23 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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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전도팀이 발족되었습니다.
담임목사 이름으로 검색 05-10-19 8 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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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전교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06 23 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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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저서 출간에 맞춰 새로운 교회현수막을 준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2 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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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장년부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04 7 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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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장년부 부서예배를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5 3 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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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임시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09 6 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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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인터넷으로 주일예배의 실시간중계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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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인천주안장로교회에 갔다왔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1-17 12 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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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인천선교지에 탐방을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25 6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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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인덕원 산소망교회에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03 11 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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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인덕원 산소망 교회와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8 10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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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이해민 양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0 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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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이태근 형제가 군대를 가게 되서 송별회를 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0 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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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이촌 한강고수부지로 야외예배를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21 24 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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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이제서야 교회홈피에 인사를 드리네요. 3
고인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02-23 5 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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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이제 며칠후면 돌아갑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18 11 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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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이정행 권사님께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4 6 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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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이전부터 구상해온 상담학교를 시작합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1-01 24 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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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20 3 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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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13 15 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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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이영희 선교사님이 방문하셔서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1-16 0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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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이영희 선교사님이 미국에 오셨다가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06 5 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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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이영희 선교사님이 다시 싱가포르로 떠나셨습니다. 1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7-03 8 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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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이영화 집사님의 이사심방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12 1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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