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에 살고 있는 미래씨 집에 심방 겸 청년부 부서예배를 갔습니다. 어머니이신 박은혜 집사님께서 정성껏 준비를 해주셔서 맛있는 냉면과 숯불구이식 삼겹살을 풍성하게 먹고 왔습니다. 옥상에 차려진 성대한(?) 식탁과 좋은 분위기는 다음에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모두에게 갖게 하였습니다.
또한 숯불에 삼겹살을 굽느라 황용호 집사님께서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너무나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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