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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 교회의 교육모습입니다.





새들백 교회에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 4단계로 이루어지는데 현재까지 3단계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4단계는 2월에 시작하는데 귀국날짜 이후에 이루어져서 더이상 배우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서 우리 교회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배울 점도 많고 느낀 것도 많았습니다. 특히 단계별로 이루어져서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싶게 만드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각 단계에 지원을 해서 주일에 4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잘 견디는 것을 보면 대단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감상을 가지면서 교육 모습을 올려봅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교회에서 이루어질 교육 모습도 마음 속으로 그려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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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7 (일) 01:32 14년전
4시간이나요~ ^^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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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교환 동영상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23 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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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예배를 마치고 2007년 성탄장식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7 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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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활동으로 요리와 게임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37 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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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에 새로운 친구들이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38 4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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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주에 새생명 전도축제를 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7 25 3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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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교회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5 18 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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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2 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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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교육관을 청소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7 21 3494
134
새로운 인테리어를 하기 전에 전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7 22 3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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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교육관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5 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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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3 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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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가 전도를 해서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9 47 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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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용 장로님이 저녁식사를 사주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9 20 4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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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미니올림픽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0 37 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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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씨 한테서 편지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7 39 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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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의 이영주 학생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7 30 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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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단합회가 찜질방에서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5 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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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둘째주 주일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4 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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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장년부 전교인수련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2 27 5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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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26 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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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24 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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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의 돌잔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23 3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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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에 갔다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33 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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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에는 여전도회 이혜숙 집사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6 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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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이영화씨가 교환학생으로 1년간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0 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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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 토요활동으로 음식만들기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7 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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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성경공부하는 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1 20 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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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글 주일 오후 성경공부하는 모습입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1 22 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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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장년부 임직식을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3 16 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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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토요일에 장년부 임직식을 거행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2 26 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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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부의 남자 새 친구들이 많이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7 24 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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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바쁜 근무를 마치고 청년부 안상현성도님 가족이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5 22 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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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 심방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5 13 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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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최은혜 씨 심방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7 20 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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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나갔던 준식씨가 오랜만에 방문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2 3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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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이영화 씨 심방을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0 3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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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윤태선 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5 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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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설날을 보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12 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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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씨의 생일축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2 11 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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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찰회 MT에 갔다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14 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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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대심방을 시작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1 13 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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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숙 집사님의 생일축하와 박형진 성도님의 출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8 5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