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자(177)
  • 새글
  • 출석
  • |
  • 로그인
  • 회원가입
  • 검색

이정행 권사님께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우리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시던 이정행 권사님께서 13일 새벽에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전날 체한 것 같다고 하셔서 아들부부가 주물러 드렸는데 밤에 잠이 드시고 나서 새벽에 보니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조용히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은 하나님 나라에서 지금까지 행하신 많은 수고와 기도에 칭찬과 상급과 축복을 누리고 계시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생명도 주셨지만 이전에 주셨던 생명도 거두셨습니다.

 제가 이후 절차에 함께 하지 못해서 너무나 안타깝고 죄송스럽습니다. 늘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셨었는데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계획과 목적에 따라서 적절하게 인도하셨으니 주님 뜻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은 가족들에게 권사님의 신앙과 선한 마음이 오래 오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이후의 장례 절차가 순적하게 이루어져서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예배를 인도해주시는 김홍태 목사님과 수고하실 윤두용 장로님, 그리고 마지막 예배에 참석하시는 성도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3일 금 오후 3시 임종예배 / 14일 토 오후 4시 입관예배 / 16일 월 오전 5시 20분 발인예배 장지:성남화장터/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소원교회 유튜브 설교채널
소원교회 네이버 블로그
소원교회 네이버 전도답변
소원교회 주일오전 예배실황

주일 성경공부 교재
제자 성경공부 교재
평일성경공부 교재1
온라인 상담전도

1.신앙구조
2.성경적용
3.마음변화
4.변화방법
5.신앙고민

윤태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11-14 (토) 23:57 14년전
아직..실감이 안나네요... 예배에 참석도 못하고 더 죄송스럽습니다...
조금더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얼굴보며 인사 못드린게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하늘나라에서 평안 하시길 기도 합니다...
주소 추천 0
번호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182
한 달이 지났는데 몇달이 된 것 처럼 느껴지네요. 1 고인숙 이름으로 검색 09-03-29 10 4181
181
송별회, 미국생활 모습을 올려놓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8 10 4399
180
안식년 모습을 올려놓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7 7 3536
179
예인이에게 보내는 노래 5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5 10 4807
178
Dear Pastor, don't worry... 이 영화 이름으로 검색 09-03-13 8 3437
177
영어학교 소식 1 귀염둥 영화 이름으로 검색 09-03-12 5 4023
176
집을 구하고 인터넷도 설치하고 어느정도 정착이 되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1 11 4692
175
목사님, 우리 모두 기도하고 있습니다.! 1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0 8 4331
174
목사님 ^^ 이영화 이름으로 검색 09-03-10 6 2798
173
임시 전화번호를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09 6 3934
172
어제는 밧데리가 없어서요 1 고인숙 이름으로 검색 09-03-01 10 4303
171
안식년 미국연수를 위해 출발한 여행을 잘 도착하였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8 6 5114
170
이제서야 교회홈피에 인사를 드리네요. 3 고인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02-23 5 4471
169
감사합니다 고인숙 이름으로 검색 09-02-23 9 2776
168
박상현, 고인숙 집사님 심방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6 12 3651
167
청년부 MT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6 7 4216
166
유초등부 중고등부 겨울현장학습을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02 7 4030
165
2008년 성탄감사 뮤지컬을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29 9 4025
164
유경목 목사님께서 주일오후설교를 해주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2-08 14 4439
163
추석을 맞이하면서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16 11 3908
162
새로운 전도지가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9 12 6186
161
가을을 기다리며 새로운 현수막을 마련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2 11 3864
160
김미래 자매가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9 9 4085
159
청년부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9 15 3933
158
여름성경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28 21 3660
157
청년부 주최로 전교인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16 3986
156
7월 첫째주 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7 23 3435
155
양재 시민의 숲으로 야외예배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6 4260
154
이영화 성도가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02 18 3377
153
서초영어마을에 갔다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4 20 3719
152
담임목사님이 기독교 TV인 CTS에 출연하였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0 4893
151
차량에 부착한 교회로고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22 22 4079
150
하나님의 은혜로 승합차를 구입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4-14 21 3696
149
이번 부활절에 계란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8 26 3793
148
탁구대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8 89 4084
147
총신대 신학과 학생들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24 22 4259
146
이상혁 형제의 송별회와 새로오신 분들의 환영회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1 25 4632
145
교회 정면에 붙이는 새로운 플랭카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13 28 3808
144
유초등부에서는 김은영선생님이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21 27 4200
143
교회 서버를 마련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6 23 3383
142
크리스마스 선물교환 동영상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4 23 4076
141
오후예배를 마치고 2007년 성탄장식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27 3648
140
토요활동으로 요리와 게임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37 3518
139
유초등부에 새로운 친구들이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19 38 4472
138
11월 넷째주에 새생명 전도축제를 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17 25 3689
137
새로워진 교회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5 18 3342
136
본당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2 3685
135
1층 교육관을 청소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7 21 3493
134
새로운 인테리어를 하기 전에 전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7 22 3696
133
1층 교육관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5 3515
132
10월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1 23 3707
131
한수가 전도를 해서 새로운 친구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9 47 3592
130
윤두용 장로님이 저녁식사를 사주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9 20 4077
129
유초등부 미니올림픽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10 37 4115
128
영화씨 한테서 편지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9-07 39 4603
127
중고등부의 이영주 학생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7 30 3660
126
청년부 단합회가 찜질방에서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26 25 4752
125
8월 둘째주 주일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12 24 3670
124
청년부, 장년부 전교인수련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02 27 5087
123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를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24 26 3918
122
목사님의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24 3386
121
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의 돌잔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23 3977
120
유초등부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에 갔다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02 33 4034
119
주일 오후에는 여전도회 이혜숙 집사님 생일파티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6 4131
118
청년부 이영화씨가 교환학생으로 1년간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0 4569
117
유초등부 토요활동으로 음식만들기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5 27 3922
116
주일 오후 성경공부하는 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1 20 3764
115
   답변글 주일 오후 성경공부하는 모습입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21 22 3665
114
금요철야예배로 일산예림교회에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16 17 2497
113
이영희 선교사님이 오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13 15 3430
112
유초등부 토요활동으로 서울랜드 정보나라에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09 25 3971
111
유초등부 친구들이 제법 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28 26 3366
110
5월 청년부 야유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28 18 3721
109
이촌 한강고수부지로 야외예배를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21 24 4243
108
유초등부 놀이터전도의 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12 26 3588
107
여전도회 부서예배에 온 유찬이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12 16 3432
106
새로운 전도지가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10 18 7468
105
청년부 최은혜 씨의 생일축하를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08 22 3866
104
유초등부에 유재현 친구가 새로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3 20 3567
103
남전도회 윤두용 장로님께서 회식자리를 제공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3 21 3766
102
황해노회가 열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3 21 3770
101
청년부 김문희씨 이사심방 겸 부서예배로 모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16 24 5091
100
부활절을 보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10 20 3216
99
하나님의 은혜로 장년부 임직식을 잘 마쳤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03 16 3706
98
지난 주에는 노량진에 있는 삼성교회에 헌신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27 6518
97
청년부에 이영화씨가 인도한 김누리자매가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30 19 4543
96
청년부 박형진 성도님이 보내오신 편지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6 60 3681
95
3월 31일 토요일에 장년부 임직식을 거행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22 26 3323
94
유초등부의 남자 새 친구들이 많이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17 24 3850
93
2월 바쁜 근무를 마치고 청년부 안상현성도님 가족이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5 22 3681
92
청년부 양진호, 윤태신 가정 심방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3-05 13 4285
91
청년부 최은혜 씨 심방 갔다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7 20 3761
90
사역을 나갔던 준식씨가 오랜만에 방문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2 3564
89
청년부 이영화 씨 심방을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0 3778
88
남전도회 윤태선 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5 3923
87
음력 설날을 보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0 12 3469
86
김미래씨의 생일축하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12 11 4267
85
시찰회 MT에 갔다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14 3854
84
2월 대심방을 시작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1 13 3389
83
문미숙 집사님의 생일축하와 박형진 성도님의 출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8 5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