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지체들이 제법 늘어서 독자적인 예배를 갖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의 교제와 신앙활성화를 위해 주일 오후 3시에 따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장년 오후예배와는 또 다른 분위기와 도전이 생겼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청년의 때에 주님을 만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되는 놀라운 시작이 생겨나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 큰 열매를 위해서 함께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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