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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건축을 위한 토지구입을 완료하고 공동의회를 열었습니다.



2012년부터 5년동안 준비해오던 교회건축을 위한 토지구입을 완료하고 공동의회를 거쳐 최종결정하였습니다. 그동안의 모든 과정에 함께 하시고 역사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의 과정도 함께 하시고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그동안의 시간에 함께 하셨고 앞으로 함께 하실 성도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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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05 (일) 08:45 6년전
저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함이 무척 아쉽습니다..! 방학 때 한국 들어가서 우리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 일하심과 행하심을 더 많이 듣고 나누고 싶고, 앞으로의 역사하심도 기대해봅니다. 목사님, 사진 잘 나오셨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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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빛과소금교회에서 성경적 대화법으로 특강을 하고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23 0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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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부서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03 8 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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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윤두용 장로님께서 회식자리를 제공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3 21 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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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윤태선 집사님 댁에 심방을 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4 15 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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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행사로 이태원 방문과 남산 하이킹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0-29 1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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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온 주일입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2-04 10 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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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6-22 7 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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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위임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28 14 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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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이 기독교 TV인 CTS에 출연하였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16 10 4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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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제일교회 헌신예배를 인도하고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17 10 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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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7-14 24 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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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숙 집사님의 생일축하와 박형진 성도님의 출장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1-30 18 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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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들백 교회의 새가족 교육교재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25 9 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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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11 7 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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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이영화 선생님의 송별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9 9 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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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고인숙 집사님 심방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6 12 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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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고인숙 집사님의 개원예배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20 9 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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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최은혜 성도님 돌잔치를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21 10 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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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호 목사님이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08 19 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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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호 목사님이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8 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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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호 선교사님의 사모이셨던 정승희 선교사님이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25 2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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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호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12 8 2673
189
배길호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9 11 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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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호 선교사님이 오셔서 말씀증거를 해주셨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22 7 3295
187
배창봉, 박진희 집사님 송별만찬을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12 8 3701
186
본당 단상을 철거하고 새로운 배치를 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26 0 504
185
본당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15 22 3574
184
본당 프로젝터를 교체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28 1 593
183
본당누수관계로 1층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 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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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신교회 헌신예배를 갔다왔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23 6 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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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계란을 만들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09 12 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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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보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10 20 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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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을 나갔던 준식씨가 오랜만에 방문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26 12 3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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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망교회와 합병예배를 드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08 11 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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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환영회에 참석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02 8 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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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3 9 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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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백 교회의 교육모습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14 12 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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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강대상을 준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9 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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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담성경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0 9 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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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테리어를 하기 전에 전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7 22 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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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도지가 나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9 12 5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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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교회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05 18 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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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전도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21 8 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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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로 야외예배를 갔다왔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29 9 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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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평안교회에서 남전도회 헌신예배 설교를 전하고 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5-10 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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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영어마을에 갔다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4 20 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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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상담사례집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를 출간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1 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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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퀴즈대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16 6 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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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예배를 드렸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9 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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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미국생활 모습을 올려놓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28 10 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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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났습니다. 윤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1-18 7 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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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찰회 MT에 갔다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2-07 14 3749
153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미국커넬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3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6 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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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김현정 성도님댁에 갔다 왔습니다. 담임목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6-25 10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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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 모습을 올려놓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3-17 7 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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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년 미국연수를 위해 출발한 여행을 잘 도착하였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28 6 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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