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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활절 예배를 드렸습니다.



2024년도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념하면서 교회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실감했습니다. 현재의 광야생활이 미래의 가나안으로 나아가는 귀한 초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하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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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야외예배를 갔다 왔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21 9 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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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기다리며 새로운 현수막을 마련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2 11 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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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로운 로고를 준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14 1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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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드럼을 헌물받았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01 12 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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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돌잔치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15 10 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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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호 목사님이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8 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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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황해노회 남시찰회 목사휴양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7 5 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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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교육관을 청소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0-07 21 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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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행 권사님께서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4 6 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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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로운 사이트를 구성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18 0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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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상담성경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10 50 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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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상담사례집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를 출간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1 2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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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윤두용 장로님께서 회식자리를 제공하였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4-23 21 3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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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민 양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29 10 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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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선생님이 LA에 왔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18 5 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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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에 새로운 교회로고로 시작합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10 0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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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이영화 선생님의 송별회를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19 9 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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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부서예배를 예술의 전당 까페에서 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20 10 4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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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출간에 맞춰 새로운 교회현수막을 준비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26 2 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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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고인숙 집사님 심방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6 12 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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