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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대가 들어왔습니다.



오기백,김예림 성도님 가정에서 아는 분이 창고에 처박아 두었던 탁구대를 저렴하게 구입하셔서 교회에 기증하셨습니다. 직접 트럭을 빌려서 가게 직원과 함께 교회까지 갔다준 김예림 성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수아아버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우리가 할 일은 열심히 탁구를 치는 일일 것 같습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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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고인숙 집사님 심방모습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2-16 12 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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