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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바쁜 근무를 마치고 청년부 안상현성도님 가족이 나왔습니다.





2월에는 너무 바빠서 집에도 못들어갔다가 3월이 되어서 조금 숨돌릴 수 있게 되어서 나왔다고 합니다. 3월 중에는 계속 나올 수 있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지오도 많이 컸고 현정씨도 얼굴이 좋아보입니다.

마침 집에 가지 않고 기다리고 있던 양진호씨 가정과 함께 나란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비슷하게 자라는 두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지오와 유찬이는 우리 교회에서 항상 웃게 만드는 귀여운 꽃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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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에 귀국합니다.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04 5 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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